제주도 펜션 추천 디오션펜션 단체로 가기 좋았던 곳

제주도 펜션 추천 디오션펜션

단체로 가기 좋았던 곳

오늘은 지난 이야기에 이어

부지런히 올리는 포스팅

홀릭이랑 혜윰이랑 제주도!

제주도의 여행지, 관광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맛집, 숙소, 놀거리 등의

여행정보를 소해하기 위해 다녀온

팸투어의 이야기를 계속하려한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가 묵었던 숙소.

복층구조의 깔끔하고 좋던 펜션이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얼른

제주도 펜션 추천을 하면서

그 장소를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제주도 펜션 추천하는

디오션펜션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서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된다.

<주소>

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조로 462

지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726-2

위치를 살짝보면서 이야기해보자.

우선~제주국제공항과 멀지 않다.

공항을 기준으로 반 시계방향.

애월항과 곽지해수욕장으로 가는 중에

만날 수 있는 이호테우해수욕자.

여기와 크게 멀지 않은 위치이다.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보면

이 근처에 맛집도 있다.

갈치조림과 통갈치구이가 있는

맛집과 함께 묶어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경험한 내용을 안내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다.

그 내용은 내 블로그에서 확인~

위에 안내한 주소에 도착하면

위 사진과 같이 제주도 펜션 추천한

디오션펜션이 있다.

펜션의 기본적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이용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연락처>

010-4949-2441

<기타사항>

바비큐장,

와이파이,

공용시설,

풀빌라,

스파,

독채,

단체,

복층,

개별바비큐,

2인실,

침대방,

가족실,

위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고한

기본적인 내용들이고

사이트를 살짝 들어가서 확인해봤다.

홈페이지에서는 퇴실시간은

12시였으니 이점은 참고하시길~

문의사항은 위에 안내한 연락처로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다.

이 곳의 특징은

아래 사진을 통해서

함께 다시 확인하겠지만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특징>

먼저, 독채형 펜션이기 때문에

개별스파장 이용가능하다.

온수는 콸콸 잘 나오고~

그리고, 1시간 이전에 예약하면

바베큐시설(숯불 준비)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각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개별주차장과 등등은 아래 사진을 보면서~

펜션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주차장의 모습과 함께

펜션의 모습이다.

건물들이 서로 모여있기에

작은 빌리지 같은 모습이다.

몇 가족이 놀러가던가

몇 커플이 놀러가게 되면

괜찮은 구조라고 생각되더라~

이런 모습과 개별 주차장을 확인하고

다음 사진으로 패스~

그리고 디오션펜션이라는 안내판이

(안내판이라기 보단 큰 바위의 입간판)

입간판이 있기 때문에

펜션을 찾는 것이 어렵지않았다.

그리고 지금 펜션이 있는 길은

위 사진에서 살짝 보이듯이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작은 길 옆에있고

주변에는 특별하게 어려운 길이 없어

찾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겠다.

네이게이션과 함께하면

찾아가기 쉬운 장소라

제주도 펜션 추천으로도 괜찮은 점.

이렇게 확인하고 또 패스~

그럼 우리가 사용하고

제주도 펜션 추천하고 소개하는 방은

디오션펜션의 103호 방이다.

여자 분들과 혜윰님은 102호를 사용하고

우리는 103호를 사용했기에

103호 기준으로 포스팅 해보겠다.

102호 분들에게 물어보니

103호와 구조는 동일하다고 하더라.

그러니 여길 참고하셔서

102호도 느껴보셔도 좋을 듯.

그렇게 103호 안으로 입장!

가장 먼저 본 곳은 거실이었다.

분위기 있는 수석도 보이지만~

가장 이슈가 될 만한 것들.

YV,에어컨이 있고

쇼파, 테이블 등이 있다.

그리고 천장에는 카페에서 볼 것 같은

이쁜 조명이 있었다.

위 사진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개별적으로 와이파이도 되고

나처럼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편한 구조였다.

쇼파도 푹신푹신편하고

여분의 침구류도 요청해서

한켠에 잘 준비해주셨다.

그리고 거실과 이어지는

제주도 펜션 추천한 디오션펜션의

주방의 모습이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전기 밥솥, 조리 식기류 등

필요한 기구들은 모두 마련되어있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고기나 생선 등은 야외 바베큐장을 이용해야하고

간단한 조리는 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주방과 이어지는 문을 열면

위 사진처럼 스파욕조가 있다.

개인적으로 스파 참 좋아한다~

개별된 공간에 이렇게 스파가 있어서

커플나 부부가 분위기 잡기도 좋고

펜션에 모인 사람들만의

좋은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이 곳을 제주도 펜션으로

추천의 이유 중에

이런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파 공간이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스파풀을 확인하고

계속해서 구경한 곳은

펜션이라면 중요한 화장실.

샤워시설과 함께있는 화장실이다.

위 사진들로 느낌을 참고하면 되겠다.

마음에 쏙드는 거울이 인상적이었고

변기와 세면대도 이뻤다.

샤워실은 물이 튀지 않도록

파티션이 나뉘어진 모습이었고

샤워부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다.

뜨거운물도 잘나왔고 잘 썼다.

제주도 펜션 추천하게되면

이렇게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지

이런 점도 잘 확인해야지 :)

추운겨울 찬물로 씻을 수는 없다.ㅋㅋ

그리고 계속해서~

제주도 펜션 추천한

디오션펜션은 2층으 복층구조이다.

그럼 당연히 2층도 올라가봐야지.ㅋㅋ

위 계단을 통하면 복층으로 갈 수 있다.

위 사진이 디오션펜션의 복층.

퀸사이즈 큰 침대와 은은한 조명.

그리고 깔끔한 화장대와

냉장고 등이 특징이겠다.

1층에 내려갈 필요 없는 편리함~

분위기도 이쁘고~

침구류도 좋아보였다.

여긴 다른 분이 사용하고

나는 1층에서 푹신한 여분 침구류로 잤다.

침대는 한 번 누워봤는데

푹신푹신 좋더라.ㅋㅋㅋ

그리고 디오션펜션 2층에는

위 사진처럼 테라스가 있다.

흡연자를 위해서 마련된 장소일까?ㅋㅋ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내가 일정을 마치고 펜션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사진으로 찍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일찍 해가 오르는 것을 보며

부지런히 찍어본 2층 테라스 사진이다.

이렇게 열심히(?) 공유하는 블투버:)

아침에 커피 한잔 들고

여기 앉아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참 좋더라.ㅋㅋ

그렇게 혜윰님과 내가

팸투어로 다녀온 제주도에서 이용한

깔끔하고 예뻤던 디오션펜션.

사진과 글로 공유하면서

제주도 펜션 추천으로 안내해본다.

워낙 다양한 펜션들과 숙소가 많은

제주도에서 마음에 드는 숙소 찾기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괜찮은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펜션으로

첫 날에 공항 근처에서 즐기거나

마지막 날 공항 근처에서 즐기고

지리적으로 괜찮기도하고~

너무 시끄럽지 않아 좋고~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깔끔하고 예쁘고.

개별 스파와 바베큐장도 있으니

이곳도 참고하면 좋겠다는 의미로

제주도 펜션으로 추천해본다.

참고해보시길 :)

그럼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