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
스웨덴 특허를 받은 제품!
오늘은 오랜만에
나를 위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다.
요즘은 대한민국도 미세먼지때문에
그렇게 안전하지만은 않다.
환경오염도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중국에서 넘어오는 먼지 때문일 수도 있다.
휴...특히 서울은 막막하다.
도심형 스모그도 넘치는데,
중국에서 친히 넘어오시는 분들...
오늘의 주인공은
이런 미세먼지놈들로부터
귀하고 귀한 내 기관지를 보호해줄
미세먼지 마스크이다.
마스크는 최근 신형으로 찾아온
에어리넘 마스크 2.0!
그럼 거두절미하고 얼른 본론으로 고!고!
먼저,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언박싱과 제품안내.
그리고 사용후기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제품을 이해하는 의미로
가볍게 시청하면 좋을 것 같다.
영상에서 직접 언박싱하고
제품의 특징도 알아보고
직접사용하기위해
먼지를 기다려보기도했고~
착용하고 외부에서 생활한 뒤
다음날 바로 일어나자마자
생생한 느낌으로 후기를 남겨봤다.
나름 열심히 촬영했으니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holictv
영상을 통해
에어리넘 2.0의 제품 이해에 도움이 되었고
괜찮았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열정에 응원하신다면,
위 링크를 통해
네이버TV 또는 유투브 채널을
"구독 & 좋아요"
구독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다.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로 운영하고있다.
여행, 맛집, 먹방, 제품, 게임 등
혜윰님과 소소한 행복을 담으며
소확행 채널을 만들고 있으니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채널의 식구가 되실분은
편하게 구독하시고 함께하셔도 좋을 듯 하다.
내 채널은 자극적이거나 이슈성은 없지만
소소하고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다.
상호간의 존중과 소통하는 채널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도 좋겠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언박싱, 사용후기 등을
차근차근 내스타일대로 소화해서
블로그에 사진과 글로 포스팅 시작!
우선 포장부터 확인해봤다.
마스크의 앞, 뒤 모습이 잘 담긴
포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품의 특징을
심플하게 표시해놨기에
구매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영어로 되어있기에
영어가 조금 어려우신 분들은 힘들지도...ㅎㅎ
10년을 넘게 영어교육을 받았지만
항상 영어는 완벽하게 알 수 없다.ㅋㅋ
멀고도 험난한 외국어의 길.ㅋㅋㅋㅋ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에어리넘 2.0은 스웨덴에서
산넘고 물건너 온 제품이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는
영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없다.
인터넷을 통하면 한국어도 설명이 있으니
크게 어려울 건 없을 것이다.
아니면 이 포스팅을 참고하면
기본적인 특징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언박싱 전에,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은
사이즈에 맞게 구매해야한다.
나는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얼굴 동글 큰 편(?)이다.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M이라는 단어는 보지도 않았다.
무조건 L만을 노려봤다.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사이즈는 확인하시 길~
그렇게 언박싱!
보통 언박싱하면 바로 제품구성이나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안내하는 편인데
잠시 여기서 쉬어가자.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포장은
가격만큼이나 신경써서 포장되어있었다.
그냥 마스크라고 생각하기에는
고급스러운 포장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특징이 있었으니 체크.ㅋㅋ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구성품을 가볍게 살펴보겠다.
위 사진은 모든 구성을 모와둔 것이고
저기 살짝 포장이 뜯겨진 이유는
내가 영상을 먼저 촬영하고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솔직 담백 블투버 :)
그럼 제품구성의 디테일도 알아보면서
제품의 특징도 함께 담아보겠다.
가장 먼저 미리 오픈해버린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필터.
2개가 함께 구성되어있었고
이 필터가 핵심이라고 해야할 듯?!
5중 레이어 필터 기술이라고 한다.
통기성을 유지하면서 높은 필터링효과를 주기위해
이 필터 PP레이어 사이에
한 개의 탄소층과 두 개의 멜트브로운 미세섬유 층.
이렇게 다양한 층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내가 관련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 정도로만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이 기술이
스웨덴 Camfil R&D 센터에서 테스트되고
스웨덴에서 특허도 받았다고한다.
이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길~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레이어층의 필터링 기능을
아래에 가볍게 담아올테니 확인하고 패스!
-외부 PP레이어
내구성 있는 마감재를 사용한 외부 필터
-활성 탕소층
가스를 여과시켜 냄새를 줄임
-1차 전기충전층(대전층)
큰 PM10.
꽃가루 및 기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필터링
-2차 전기충전층(대전층)
소형 PM2.5
먼지 및 박테리아 필터링
-내부 PP레이어
부드럽고 피부 친화적인 마감재 사용
그리고 필터와 함께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마스크 외부 커버(?)가 있다.
이건 필터랑 밸브를 함께 조립해야하는데
그건 아래 쪽에 사진과 함께
안내해보도록하겠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넣고 다닐 수 있는
에어리넘 2.0 파우치.
얇고 하늘거리는 재질이라 가볍다.
지퍼가 달려있어 사용하기는 나쁘지 않을 듯!
물론, 다른용도로 응용해도 좋겠다.ㅋㅋ
그리고 함께 조립해야하는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밸브의 모습이다.
과거 버전의 마스크에서
이번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2개의 밸브를 선택하여
더 많은 환기량을 가져왔다고한다.
이 밸브는 날숨만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이 곳을 통해서 공기가 유입되는
구조가 아니라고한다.
이렇게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다음은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을
머리에 더 확실하게 밀착시키고
귀에 부담을 덜어주는 헤드스트랩.
확실히 이 요소가 있는 것이
마스크 착용하는데 엄청나게 편한 것 같다.
장시간 착용해보면 비교가 확실히다.
직접 사용해봤기에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가볍게(?)
제품 구성요소들을 알아봤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조립해야한다.
에어리넘 2.0을 완성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위에 기본적인 설명은 끝냈으니
사진을 보면서 빠르게 넘어가보겠다.
일단 위에 보이는 구성들로 완성한다.ㅋㅋ
마스크 안쪽 필터와 커버를
위, 아래 좌우에 맞게 맞추고
마이크로 벨크로를 연결하면 끝!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ㅋㅋ
그리고 앞에서 설명했던
밸드 2개를 위사진처럼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에
조립해주면 된다.
클릭-인 시스템으로 눌러주면
'탈칵' 소리를 내며 부착된다.
그리고 마무리로~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에
해드스트랩을 연결해주면 끝!
이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으면 파우치에 넣어 보관:)
마스크에 안쪽을 보면서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의
대표 기술력인 필터를 구경해보자.
우선,
영상에도 설명했고 위에도 언급했듯이
필터 교체형 마스크이다.
필터의 권장 사용기한이 있다.
필터를 사용시작해 100시간.
약 15일 정도 사용하면 교체를 권장한다.
환경과 사용시간 등에 따라
이는 변화되는 시간일테니
참고하시라고 안내해본다.ㅋㅋ
그리고 에어리넘 2.0은
뛰어난 착용감과 밀착을 위해
노즈클립을 함께 디자인해 구성하고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이기 때문에
먼지가 최대한 마스크필터를 통해서~
다른 틈으로는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내가 영상에서
사용하고 테스트했을 때,
이 밀착과 공기 유입에 초점을 맞췄었다.
그 느낀점은 아래에 적어보고
이렇게 노즈클립이 있다는 것을 확인.
그리고 쿨하게 패스!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은
전 버전 마스크보다
밸브 시스템이 더욱 좋아졌고,
커퍼(외피)도 더욱 부드러워졌다고한다.
마스크 귀걸이 부분과
해드스트랩의 클립도 편리성을 높였고~
이런 특징이 있다고하니 가볍게 정리하고
바로 내가 직접 사용해 본 사용후기!
느낀점을 아래 정리해보겠다.
아래 사진들은 그 사용 모습이다.ㅋㅋ
"느낀점"
먼저 영상 느낀점에 오류가 있어
이 글을 통해 수정하고자 한다.
오류라기 보단 추가 설명을 하면서
개인 견해를 조금 수정하는 정도.ㅎㅎ
영상에서는 테스트의 초점이었던
밀착감과 외부 공기유입을
70~75%정도라고 언급했는데
계속 사용해보니 내 착각이었다.
85~90%정도 확실히 밀착되더라.
왜 그렇게 생각이 바뀌게 되었냐면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리넘 2.0은
기본적으로 외피(커버)와 필터를 통해
공기가 들어오고
밖으로 나가는 공기는
오로지 밸브를 통해 나가는 구조다.
최근 상당히 많이 추운날
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사용하고 마스크를 벗어보니
외부 밸브에는 서리가 맺혀있었고,
마스크 안쪽에는 온기가 있었다.
그리고 착용하는 동안 찬공기가
코나 턱을 타고 들어오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니 거의 대부분의 공기 유입이 없이
마스크 기능을 충실히 실행해 준 것 같다.
내가 왜 처음에는
마스크 착용하고 느낀 점이 달랐을까?
아마 기존에 사용하던 그냥 마스크들은
공기가 여기저기 빠져나가기 쉬운 구조라
들숨과 날숨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하지만 이 미세먼제 마스크는
밸브를 통해 공기가 빠져야하기 때문에
빠지는 속도가 조금 차이가 있을 것이다.
(뭐...그렇게 엄청나게 차이는 아니겠지만..)
그래서 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숨을 쉬면
나가는 공기가 다 빠지기 전에
다신 내가 들숨을 하기 때문에
그 공기가 다시 들어왔었나보다.
그걸 나는 외부에서 잘못 유입되는 것이라고
착각했을 것 같다.
여튼,
내가 직접사용해보고 느껴본 생각을
처음 영상을 만들었을 때와
계속 더 사용하고 있는 지금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다시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제품이다.
나처럼 기관지가 예민하거나
천식, 충농증, 비염이 있으신 분.
내가 조금씩 다있다...ㅋㅋ
그래서 먼지나 알러지 등에
조금 신경쓰시는 분은
미세먼지에도 당연히 힘드실텐데
(내가 그렇기 때문...)
이런 제품도 있으니 참고해도 좋겠다.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다.
그럼 이렇게
에어리넘 미세먼지 마스크를
가볍게 리뷰해봤고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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