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쉬운 설치 편한 사용 가성비 굿
오늘은 얼마 전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내 영상 촬영장비 중에
마이크 한 제품을 리뷰했었다.
마이크 중에 핀마이크를 소개했었는데,
요소미디어 듀얼 핀 마이크.
그 제품 소개를 마치고 이어지는 내용이겠다.
요소미디어.
이제 내 채널 구독자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방송용 마이크를 만들어내는 곳으로
스탠드마이크, 핀마이크 등이 있다.
기타 장비들도 있으니 참고하고 패스!
이런 핀마이크 리뷰를하고
요소미디어의 다른 제품도 궁금하더라.
그래서 요소미디어의 콘덴서마이크
GH-M50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다.
콘덴서마이크가 뭐냐고?
제품 소개 및 리뷰에 앞서
오늘의 주인공은 콘덴서마이크가 무엇인지
가볍게 체크하고 넘어가겠다.
함께 제품을 이해하고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알아봤다.
"콘덴서 마이크"
(condenser mike)
마이크의 일종으로
음원으로부터 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콘덴서를 채용해서 사용하는 마이크이다.
일렉트로스태틱 마이크(electrostatic mike)라고도
부른다고 하는데 많이는 못 들어봤다.
나는 전공자가 아니니~
콘덴서를 작동시킬 수 있는
별도의 전원 장치가 필요한 것이 특징.
USB연결이나 파워 연결 등.
전기 콘덴서 마이크는
영구적으로 충전되는 콘덴서가
내부에 장치된 마이크로
사전 증폭을 위한 건전지 등이
불필요하고 소형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다.
오늘 소개해보려는
GH-M500도 이런 콘덴서마이크이다.
그럼 이렇게 기본지식을 가지고
가볍게(?)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언박싱, 제품구성, 제품소개(특징)
직접 사용해보고 그 내용과 느낀 점 등~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BS-_vK_Uu9I
먼저,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의
언박싱과 제품구성, 제품특징 및 소개
사용해보고 느낀점 등의 내용이담긴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으니
영상을 시청해도
가볍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오늘의 주인공이
음성으로 들어야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영상도 참고하는 것일 추천한다.
길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는 모습과
에코도 테스트해봤으니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거나
앞으로 꾸준하게 업로딩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함께 채널 식구가 되실 분들은
"구독 & 좋아요"
구독해주시고 다양한 이야기 공유!
함께 소통하는 채널이 되면 좋겠다.
소소한 행복을 위해 운영하는 채널이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면
의미있는 일을들 더 많이해보고 싶다.
열심히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의
리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영상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여기서 편하게 풀어내보는 것으로~
먼저 언박싱!
오픈하기 전에 GH-M500의 모습이다.
아래 제품구성에 대해 알아보겠지만
첫 화면부터 보이는 것은
여기서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은색의 하드케이스.
함께 구성되는 구성품으로
마이크와 장치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보관도 보관이지만 휴대하기도 좋고 괜찮아.
이 가격대 마이크에 이 정도 옵션이라니~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 중에 하나였다.
마이크를 집에 스탠드 마이크로 사용하면
이 케이스를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겠다.
이렇게 참고하고 바로 언박싱! 패스!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를
쿨하게 언박싱하고 바로 보인 모습.
뭔가 가득가득 한 가득 들어있다.
여기서 하나 체크할 점.
GH-M500 마이크는 구성이 다양하다.
마이크와 케이블, 윈드쉴드와 케이스(케리어)의
기본구성을 가장 베이스로
미니삼각스탠드 부품들을 포함한
미니스탠드 구성!
여기에 책상스탠드 관련 부품을 포함하는
프로모션 세트!
여기에 쇼크까지 포함하는
프리미엄 풀세트!
이렇게 요소미디어에서는
다양한 부품과 옵션을 나눠서
구성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자의 기호와 상황에 맞는 구성을
선택하면 된다는 특징이 있었다.
나는 이번에 소개하는 구성은
'프리미엄 풀세트'이다!
그래서 뭔가 가득 차있는 모습이다.ㅋㅋ
자~ 이렇게 독자분들에게
필요한 것 같은 정보도 안내했으니
계속해서 제품구성을 알아보자!
먼저,
가장 먼저 보였던 안내서.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에
기본적인 제품 설명이 안내되어있을 텐데
영어로 되어있으니 읽어보시길~
나도 나름 해석하면서 읽어봤는데
시간이 올래걸려서 후다닥 끝냈다(?)ㅋㅋㅋ
영상은 설정이었으니 가볍게 웃고 패스!
그리고 다음으로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의 구성은
위 사진처럼
낱개로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었다.
크게 고려하지 않고 넘긴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을 법한 부분이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썼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으니 남겨본다.
비닐은 잘 벗겨서 버리면 되고
보관할 때 재사용해도 무방하겠다.
계속해서,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본체.
가장 메인 주인공이라
최대한 먼저 오픈하고 소개해본다.
금빛의 마이크로 약간 간지네~?ㅋㅋㅋ
심플하고 이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볼륨조절과 에코기능을
마이크에서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
위 사진을 보면 다이얼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연결단자도 이렇게 체크해보고 패스.
그리고 GH-M500의 윈드쉴드.
사람이 발성할 때 나오는 바람소리나
주변의 소음을 줄여주는 장치인데
쉽게 느낌을 설명하면
마이크 헤드에 끼는 스폰지 커버 개념이다.
위 사진처럼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헤드부분에 끼우면 되기에 설치도 쉽다.
뭐 특별한게 없어보이는 장치이지만
이게 있고, 없고가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이전 듀얼 핀마이크를 리뷰하면서
윈드 쉴드가 있는 핀마이크들과
쉴드가 없는 그냥 마이크들을
소음이 심한 외부에서 녹음하면서 그 차이를 비교했는데
그 효과를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내용은 위에 링크 걸어둔
내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여튼, 그런 윈드쉴드이다.
주변이 고요하고 특정 소리를
적나라게 담야하하는 경우라면
(대표적으로 ASMR)
주변을 조용하게 만들고
윈드쉴드를 벗겨 사용하면 좋겠다.
이정도 확인하고 패스.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파워와 연결을 담당하는 케이블이다.
USB,마이크 잭 to 마이크연결 케이블로
USB는 콘덴서 마이크의 특징인
파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겠다.
쉽게 설치하고 편하게 사용한다.
마이크 잭의 경운
보통 억스잭이라고도 표현하는 3.4mm단자로
컴퓨터 본체 앞면이나 윗면, 뒷면에 있는 구멍에
쏙 넣으면 연결이 끝난다.
USB야 늘 사용하는 단자이기에 쉽고,
마이크연결은 암/수 맞게 끼우면 되기에
뭐 퍼즐 맞추듯 하면 어렵지도 않다.
위에서 설며한 것처럼
구멍에 맞춰 끼우면 설치끝.
연결이 완료되면 컴퓨터에서
마이크가 연결되었다는 안내가 나올것이고
바로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만 해도 바로사용할 수 있는데~
우리는 계속해서 프리미엄풀세트
제품구성을 확인하고 있었으니 계속해서 고!고!
그리고 마이크를 거치할 스탠드도 설치해야지~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미니삼각스탠드이다.
스탠드라고하면 사람 팔길이만한
큰 스탠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작은 미니삼각스탠드가 있다니~
귀엽고 부담없는 부피라 괜찮아보였다.
나는 이미 마이크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더 많이 큰 스탠드들을 지양하기에
이 작고 귀여운 미니삼각스탠드로 설치해 사용했다.
요기 미니삼각스탠드 헤드에
아래에 설명할 고정클램프를 끼워사용하면 된다.
그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다음은 팝필터.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뿐만 아니라
다른 마이크들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앞에서 설명했던 윈드쉴드와 비슷한 역할을 하겠다.
윈드쉴드는 마이크 전체를 덮는 커버라면
팝필터는 음원(보통 입)에서 발생하는
바람이나 소음, 잡음을 잡아주는 역할.
크게 바람소리 '푹''푹'들어가는 것이 죽을 것이다.
이것도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지...
팜필터는 어떤가 손으로 살짝 눌러봤는데
막 얇지않고 도톰하고 짱짱했다.
이 가격대에 이런 구성을 다 담을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패스.
아직 끝난게 아니다.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의 책상스탠드.
위 사진들 처럼 두 부품을 연결해서 사용한다.
책산 모서리에 연결하면
책상 위에 공간을 많이 절약하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처럼 듀얼모니터,
진공관 오디오,
노트북,
본채,
조명용 스탠드,
스탠드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마이크,
촬영용 삼각대,
모니터 2개, 마우스 2개
거기에 인터페이스와 블투 스피커 등.
마지막 화룡정점!
잠만보 인형까지~~
책상에 담아야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공간효율적인 스탠드는 장점이겠다.
하지만 나는 이미 스탠드마이크를 사용하고
책산스탠드를 사용하면
그 많은 장치들이 움직이는 동선에 걸려서
쿨하게 예쁜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한다.ㅋㅋ
이런 제품구성도 있음을 확인하고 패스!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를
스탠드에 고정하는 고정클램프이다.
앞에서 설명했던 스댄드 헤드부분에 연결해서
마이크를 집게처럼 꼭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안쪽에는 마이크가 상처나지 않도록!
그리고 마찰을 높여주도록하는
스폰지(?)가 있는 점도 체크하고 패스.
(클램프 집게를 열어봤는데 보이길래~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
프리미엄풀세트에 구성되는 쇼크.
쇼크의 역할도 클램프와 비슷하겠다.
마이크를 쇼크 안쪽 구멍에 넣어서 고정하는~
스탠드 헤드에 설치해 사용하는 장치이다.
기호에 따라서 사용하면 되겠는데~
보총 1인 미디어 방송하시는 분들은
쇼코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다.
나도 좀 고민하다가 일단 보관하고~
생각나고 욕심나면 다시 꺼네서 사용해봐야지!
케이스에 넣어뒀다.ㅋㅋ
이렇게 제품구성 확인을 마무리!
이제는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해봐야겠지?
제품구성을 설명하면서 설치방법을 안내했었다.
케이블들을 각자 맞는 구멍에 끼워서 완료!
위 사진을 보면 본체 뒤뿐만 아니라
앞이나 위에도 이렇게 USB와 마이크 단자가 있으니
쉽게 꽂아서 사용하면 끝난다.
설치하나는 정말 쉬운거 같다.
내가 핀마이크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다른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없다는 것인데
이 제품도 쉬운편이기에 인상적이다.
그리고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마이크 자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다이얼.
볼륨도 조절할 수 있지만
에코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왜냐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4~5개의 마이크들은
모두 바로 에코기능이 없고
1차 녹음을 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에코를 적용해야 했기 때문에
2번 손이 가는 편이었다.
나는 스트리밍은 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하는 편이기에 그런 듯.
그래도,
스트리밍에 이렇게 바로 에코기능을 넣는다면
노래, 랩, 더빙, 특수효과 등을
창조적이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겠다.
스트리머에게도 괜찮을 기능인데~
이걸 바로 직관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그모습은 위 사진처럼
다이얼 버튼을 돌려서 조절하는데~
그 효과가 궁금하다고?
그럴 것 같아아서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위 영상에 관련내용을 삽입했다.
이건 글로 좋다고~신기하다고~
설명해봐야 이해하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상을 참고해서 느껴보시면 되겠다.
이렇게 재밌는 특징도 확인하고 패스!
개이적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아니었기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영상 촬영하는데 괜히 텐션 업...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큰 특징!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는
인터페이스와 팬텀파워가 필요가 없다.
쉬운설치, 쉬운설치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다.
영상매체와 1인 미디어 수요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쪽 분야도 많이 발전했다.
내가 과거에 음악작업을 위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면서
레코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스탠드, 마이크, 인터페이스 등
가장 입문적이고 기초적인 것 만해서
A급 중고로 27만원 투자했다.
(정확히 기억한다)
당시에도 이런 설치가 쉬운
콘덴서 마이크가 있긴 있었지만
음질과 성능면에서 상당히 떨어지기에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위 영상에도 보이듯이
이제는 발전하면서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게 끌어올라왔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
이정도 구성이고 인터페이스도 필요없다면
투자되는 또 다른 비용이 세이브되니 이득!
그래서 영상에서처럼
나는 가성비 마이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인터페이스와 팬텀파워는..
영상에 가볍게서 설명했지만
영상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가볍게 설명.
마이크의 신호를 본체에 입력해주는 장치와
이런 마이크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장치이다.
뭐...영상에 언급도 했고
지금 포스팅은 해당 장치들을
자세하게 알아보는 목적이 아니기에
이렇게 가볍게만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이런 장치가 없이 쉽게 설치 가능하다는 점.
이건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허들을 낮춰주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나는 콘덴서 마이크
요소미디어 GH-M500를
위 사진처럼 세팅하고 사용하고 있다.
음악작업은 아마 기존 세팅대로
기존의 스탠드마이크를 사용하겠지만
게임하고 촬영하면서 작업하는 데에는
이 요소미디어 GH-M500를 사용할 것 같다.
부담없고 가볍고 디자인도 괜찮은 마이크라
개인적으로 소개하로 리뷰하는데
재미있게 작업했었다.
그럼 이렇게 가볍게서 리뷰를 마치고~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길고
가볍게 우리 스타일로 찾아오겠다.
나는 제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입문자와 일반 사용자 측면에서 리뷰했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다들 함께 1인 미디어의 세계로~ㅎㅎ
https://smartstore.naver.com/yoso_official/products/407179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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