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 리뷰
가볍게 한쪽으로 듣기 좋은 제품
오늘은 오랜만에
내가 많이 리뷰했고 많이 사용해본~
그래서 나름 자신있고 선호하는 제품!
블루투스이어폰을 함께 알아보고
가볍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하겠다.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한 브랜드!
브리츠!
오늘 소개해 볼 주인공은 브리츠 이어폰이다.
한쪽 긔에 꽂는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브리츠 Ctalk7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이제부터 가볍게(?)
함께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과 특징도 알아보고
직접사용하고 그 느낌을 안내하면서
소개하고 리뷰해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vEujC0H3iD4
먼저,
브리츠 Ctalk7 블루투스이어폰의
언박싱부터 사용하고 느낀점까지 내용이
간략하게 요약. 담겨있는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제품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길지않고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제작해본 영상이니
부담없이 시청하면 좋겠다.
(나름 열심히 만들어봤어요...ㅎ)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내가 독자님들에게 전달하려는 열정이 보였다면
수고의 의미로~
"구독&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딩 되는 체널이다.
제품리뷰, 멋방, 맛집, 게임,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소소한 행복을 만드는 채널이니
구독하고 함께 소통하셔도 즐거울 것 같다.
꾸준히 성실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의 리뷰.
위 영상과 더불어
사진과 글로 보충하면서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언박싱 전에 포장상태를 확인.
제품의 기본적인 모습을 담은 이미지와
기본 스팩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포장지 앞, 뒤로 잘 설명되어있다.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하는, 확인하고 싶은 니즈라
이부분은 괜찮게 표현된 것 같다.
브리츠는 항상 포장을 이렇게
1차적은 확인에 유용하게 만드는 듯~!
이렇게 확인하고 패스! 언박싱!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를 언박싱하면
위 사진처럼 개별포장이 되어있다.
보이는 것은 이어폰 충전용 케이스일 것이다.
그리고 이어폰은 케이스 안에 들어있을 것이고~
몇 번 트루 와이어 리스 타입의 이어폰을 사용해보니
어떤 느낌일지 대충 감이 온다.ㅋㅋ
그리고 언박싱 할 때,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 포장을
잘 확인해서 언박싱하길 바란다.
위 사진들처럼 충전용케이스 아래쪽에 공간이 있고
여기에 구성품들이 숨겨있다.
약간 해리포터의 비밀의 방처럼~
똠꼼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대충~ 휙보고 이어폰과 케이스만 꺼내면
저 알짜 구성품을 챙기지 못할 것 같더라~
이점은 꼭 참고하시라고 사진으로 담는다.
(아마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공간절약으로 만든 듯)
그렇게 꼼꼼하게 언박싱.
위 사진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의 구성품이다.
개별포장된 포장지를 모두 뜯고
모두 나열햐 본 사진인데~
디테일하게 구성품을 하나씩 확인해보자.
먼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
본체와 충전용 케이스이다.
한쪽귀에 사용하는 이어폰이기에
케이스도 이어폰도 한쪽만 구성되어있다.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사용자가 편하게 생각하는 귀에 꽂고
사용하면되기에 불편함은 따로 없겠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이어폰 디자인이 한쪽에 치우치게 만들어지지 않고
양쪽 동일한 밸런스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된 이야기는 더 많지만
아래쪽 사진들이 있으니 거기서 더 이어가겠다.
이정도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의
대/중/소 사이즈 차이가 있는 이어캡들이다.
이어폰에 기본적으로 이어캡이 달려있고
추가로 3가지 사이즈 이어캡이 있다.
귀가 작은 사람, 큰 사람 등
다양한 귀 사이즈를 고려한 이어캡이겠다.
내 기준에서 막상 분실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캡이 낡아서
교채하는 식으로 사용되었다.
이정도로 가볍게 확인하고 패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의
USB충전 케이블이다.
마이크로 5핀을 충전용케이스 하단 단자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되는 것이고
충전중이면 케이스 중앙에 빨간불이 점멸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일 들어왔다가 꺼진다고 한다.
단자의 모습이나 충전의 모습 등은
위에 참부한 영상에서도 언급했고 참고할 수 있으니
여기에선 이정도만 설명하고 패스하겠다.
단지, 충전할 때
꼭 USB케이블로 본체에 연결해서 사용하시길~
220볼트가 흐르는 파워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그전압이 너무 세기 때문에
이어폰과 충전용케이스가 고장날 수도 있다.
잘 관리하고 오래 사용하는 취지로 참고하시길~
마지막 구성품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 사용설명서이다.
내가 늘 리뷰하면서 언급하지만
꼭!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정독하면 좋겠다.
많은 독자분들은 당연히 정독하시겠지만
또...그냥 귀찮다고 패스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 분들이 설명서의 내용 숙지미흡으로
문의하면 뭔가 설명하기도 김빠진다.
앞서 설명한 내용중에
충전이 관련 내용도 설명서에 있지만
쿨하게(?) 전원코드에 충전하시고 고장났다고...ㅠ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이다보니
마음이 아플 뿐이다..ㅠ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은 그럴일 없을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꼭 설명서랄 참고하시길!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이렇게 제품구성 알아봤고
제품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먼저 위 사진처럼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 뒷부분을 보면
투명 테이프가 붙어있다.
이 투명 테이프가 막고있는 단자는
충전용 케이스와 연결되서
충전하는 단자이기 때문에
투명 테이프를 벗겨줘야 한다.
그리고 영상으로 충전하는 방법이나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긴 했지만,
여기서 다시 가볍게 안내하고 넘어가겠다.
다른 사항은 설명서나 홈페이지 참고하시길...ㅠ
제품레 안내할 내용들이 많아서 힘들다.ㅋㅋ
허지만 내가 사용하면서 인지해야하는 부분은
최대한 많이 담아 놓도록 하겠다.
<스마트폰 연결방법>
이어폰을 꽂고 버튼을 누른다(3초정도)
파워온 안내음을 듣고 확인.
스마트폰>블루투스>Ctalk7 연결한다
커넥 석세스풀 안내음을 듣고 확인.
다음부터는 켤때 자동으로 연결 된다.
<충전 방법>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을
충전용 케이스에 넣는다.
충전용 케이스 가운데 버튼을 누른다.
빨간불이 들어왔다가 점멸한다.
깜빡 깜빡 충전하는 중이다.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이 들어왔다가
잠시 후 꺼지게 된다.
그럼 충전완료!
충전 중에는 케이스 뚜껑 안쪽으로
이어폰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충전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케이블 연결이 따로 없이
충전용 케이스만으로 충전하려면
그냥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방법은 두 가지다 동일하기에 어렵지 않다.
<사용시>
이어폰을 사용시
이어폰 컨트롤은 이어폰에 버튼을 사용하는데
그 사용이 제약적이다.
전원을 켜고 끄고~
음악을 재생하고 일시정지하고~
통화를 받고 끄고 정도로 사용한다.
음량을 높이거나 낮추는 설정은
스마트폰에서 직접 컨트롤 해야한다.
영상에서도 가볍게 언급한 부분이지만
버튼 하나로 구현할 수 있는 조작이 한계가 있어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트루 와이어 리스 타입의 이어폰들은
조금씩 한계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뭐~ 이런 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사용하기 전에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의
기본적인 스팩도 확인해보려고 한다.
내가 보통 리뷰할 때 참고하시라고
정리해서 가볍게 언급하곤 하는데~
Ctalk7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블루투스 5.0버전
송수신거리 약 10m
자성기능 있음(이어폰-충전용 케이스)
통화 런닝타임 약 4시간
음악 런닝타임(음량 중간) 약 3시간
대기시간 약 90시간
충전시간 약 2시간
4g의 가벼운 이어폰
이정도로 정리하면
아주~ 기본적인 스팩은 체크하는 것이겠다.
또 이정도로 정리를 마무리했으면
이제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Ctalk7를 사용하고
특징이나 인상적인 부분을
사용후기로 가볍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위 사진들과 아래 사진처럼
한동안 Ctalk7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다.
음악도 들어봤고,
통화도 해봤고,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해봤다.
그렇게 생활하면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사용후기>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통화음량.
내가 최근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약 15만원 이상인 나름 고가의 이어폰이다.
신제품으로 나왔을 당시 약 20만원 정도였다.
그 이어폰과 배교해봤을 때
더 선명하고 크고 정확하게 들린다고 한다.
이건 혜윰님이랑 통화하고
내가 설문해서 들었던 내용이기 때문에
거짓내용보다 혜윰님의 확실한 느낀점이다.
항상 트루 와이어 리스 타입의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였다.
마이크가 음원(입)에서 멀기 때문에
주변 소음들도 너무 삽입되는데
이건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통화음질을 가지고 있으니 좋더라.
한쪽으로 사용하기도하고
직관적이고 통화음질도 괜찮다.
거기게 가격도 저렴하니
택배나 배달 등의 업무를 하시는 분들.
한쪽 귀는 열어두고
한쪽 귀틑 통화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볍고 디자인이 이쁜 점도 좋은데
브리치 이어폰들이 계속 나오면서
점점 이뻐지고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점도 마음에 드는데~
다른 이어폰들도 심미적으로 이쁜게 많으니
이건 그냥 사진과 영상으로 디자인을 참고하고
독자분들에게 넘기고 넘어가겠다.ㅎㅎ
개인적으로 나는 마음에 들었다.
이정도 성능과 스팩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지금까지 브리츠 Ctalk7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봤다.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사용자로
그리고 블투이어폰을 다양하게 사용해본 사람으로
어렵지 않고 쉽게 알아봤는데,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다.
<해당 제품은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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