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한국관광100선 강원도편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커플여행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

한국관광100선 강원도편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커플여행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일아혜윰이랑 국내커플여행!

한국관광100선 강원도편의

여행이야기를 계속해서 포스팅하겠다.

오늘의 주제는 2박3일 강원도여행의 마지막!

마지막 3일차에 서울로 돌아오면서

슬쩍~들렸던 포천의 이야기이다.

포청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곳은~?

역시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그래서 혜윰님과 나도 부지런히 가봤다.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포천아트밸리!

그럼 얼른 가볍게(?) 알아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25gxrMvm6NE&t=6s

먼저,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모습이 담긴 우리의 영행기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포천아트밸리의 모습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마지막 날이였기 때문에

여행코스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날.

그래서 여행영상도 그리 길지 않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기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참고하고 다음으로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에 첨부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2박3일 국내커플여행!

한국관광100선의 영상이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거나

관련된 다른 여행 영상!

그밖에 맛집, 먹방, 제품, 게임, 데이트 등

다양한 영상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좋아요"

구독하시고 함께 채널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보람도되고 도움도되고 영광이겠다.

자극적이거나 거칠지 않고

소소하게 잔잔한 행복을 위한~

소확행 채널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ㅋㅋㅋ

꾸준히 열심히 성실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지번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282

 

위치를 잠깐 확인해보자면

천주산, 봉화산의 사이에 있기에

지대가 높은 편이다.

산에 둘러쌓여 있는 곳이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주차시설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에 신경써야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그리고 뚜벅이 여행자 분들을 위해

가볍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아트밸리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점을 가볍게 참고하고 다음으로 패스!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주차장이 있다.

주차를하고 매표소에 도착했다.

이용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이용시간>

매일

09:00~22:00

입장마감-20:00

(동계21:00시까지)

 

월요일

09:00~19:00

입장마감-18:00

 

<입장료>

개인-일반

어른 : 5,000원

청소년,군인 : 3,000원

어린이 : 1,500원

 

개인-포천시민

어런 : 2,000원

청소년, 군인 : 1,500원

어린이 : 800원

 

단체-일반

어른 : 3,000원

청소년, 군인 : 2,000원

어린이 : 1,000원

 

단체-포천시민

어른 : 1,500원

청소년, 군인 : 1,000원

어린이 : 500원

 

*할인 적용은 신분증 제시

*군인은 현역사병만, 직업군인은 어른요금

*단체는 요금적용 20인 이상

 

<기타사항>

주차

예약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연락처>

031-538-3483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될 것 같다.

요금이 디테일하게 분류되어있더라..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단제/개인, 일반시민/포천시민

이런 카테고리를 분류해서 확인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우리는 성인 확인하고 이동~

아! 아래 모노레일에 대해서 안내할 것인데

운임료는 여기서 계산하는 것이다.

사진 배치상 아래에 설명하는 것이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매표소 옆에는

포천 가볼만한곳을 안내하는 안내판과

포천아트밸리를 안내하는 안내판이 있었다.

어떻게 구경할지 코를 잡는데 참고하면 되겠다.

 

 

매표소에서 매표하고

살짝 위로 올라오면

바로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 승차장이있다.

뭐~ 걸어올라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힘드신 분들인 이용하면 되겠다.ㅋㅋ

모노레일 운임료는 다음과 같다.

 

<모노레일 운임료(왕복/편도)>

개인-일반

어른 : 4,500원/3500원

청소년 : 3,500원/2,500원

어린이: 2,500원/1,800원

 

개인-포천시민

어른 : 2,300원/1,800원

청소년 : 1,800원/1,300원

어린이 : 1,300원/1,000원

 

단체-20명이상

어른 : 3600원/2800원

청소년 : 2800원/2000원

어린이 : 2000원/1500원

 

단체-50명이상

어른 : 3,200원/2,500원

청소년 : 2,500원/1,800원

어린이 : 1,800원/1,300원

 

이것도 역시 운임료가 엄청 디테일하다..

개인/단체, 일반시민/포천시민으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위 안내를 확인하면 되겠다.

참고로,

왕복으로 결제하고 편도만 이용해도

환불은 안되는 시스템이니 잘 고려하시길~

우리는 왕복으로 구매했다가

내려올 때는 걸어서 내려왔다.

그리 높지 않은 높이이기 때문에

얘기하면서 도보에 있는 작품도 좀 보면서~

금방 내려올 수 있었다.

돈은 좀 아깝지만...좁은 모노레일에

많은 사람들과 낑겨서 무의미하게 내려오는 것보다

이런 코스가 개인적으로 좋았으니

이런 점도 가볍게 참고하시면 되겠다.ㅋㅋ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녹이는

전문 여행블로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모노레일에 탑승하고 다음으로 이동~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는

한대의 모노레일로 운영되는데

한 번에 탑승가능한 인원이 상당히 많다.

그래스 금방 금방 줄이 주는것이 특징이다.

타고 올라가면 내려오는 막차시간은 21:50이니

잘 참고하도록 하고~(월요일은 시간이 다르다!)

이제 본격적으로 포천아트밸리를 구경해보자.

나가자마자 우리를 반긴 조형물들.ㅋㅋ

꽃을 들고 있는 토끼가

인증샷 장소로 상당히 인기가 많더라~

아이들도 여자분들도 좋아하는 스팟이었다.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는

위 사진을 참고하면,

다양한 건물과 구성을 가지고 있다.

천문과학관, 전망데크,호수공연장,

산마루공연장, Coffee 밸리, 천주호, 돌문화전시관,

조각공원, 야생화공원 등

다양한 곳들이 있고 표지판으로 군데군데

잘 안내되어 있으니

편하게 산책하듯이 관람하면 되겠다.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 계속 위로 올라가면 그 끝에,

천문과학관이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나 천문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녀와 함께 포천아트밸리에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체험하는 곳이었다.

물론~커플이나 일반인들도 이용하지~

 

포천이라는 지리적 특징으로

서울에서 멀지않게 차량으로 이동해서

아주 멋진 산책을 즐길 수 있으니

젊은 부부나 가족들이 잠깐 시간내서

당일치기로도 방문할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괜히 포천 가볼만한곳이 아닌듯하다.ㅋㅋ

이렇게 확인하고 다시 천천히 아래로 이동하면서

산책 및 관람을 시작했다.ㅋㅋ

포천아트밸리에는

다양한 조각과 작품들이 있었다.

하나하나 보면 시간 참 많이 걸릴 듯!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모든 작품들의 사진은 생략하고

대충 어떤 느낌인지 참고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인상적으로 봤던 내용들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너무 많이 사진으로 보고가면

막상 방문했을 때 그 맛이 좀 반감될 수 있으니~

나머지들은 직접 방문해서 구경하시길^^

이렇게 적당히 밀당하는

프로 여행블로거이다...ㅋㅋㅋㅋ

여기가 포천아트밸리의 대표 스팟인 천주호이다.

시그니처 장소에 도착했으니

또 가볍게~ 포천아트밸리에 대해 알아보자!

 

"포천아트밸리"

60년대 후바부터 보격적으로 시작된 근대 산업화.

이 곳은 과거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이었다.

포천석은 재질이 단단하고

화강암 고유 무늬가 아름답기에

국내 대표적인 건축물의 건축자재로도

많이 쓰였다고 한다.

그렇게 사용되고 방치되어 있던 이곳을

포천시에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국내 최고의 도시 재생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정도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간이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천주호는

화강암을 채석하여 파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형성된 호수로

가재, 도룡뇽, 피라미가 사는 1급수 호수라고 한다.

 

다양한 복합예술공간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포천에서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이겠다.

이정도로 가볍게 정리하고 얼른 구경하고 놀아보자~

보고 즐긴 것이 많아서 공유할게 많다...ㅋㅋ

이곳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미 다양한 촬영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TV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혜윰님은 바로 딱 알더라~

유명하긴 유명한 곳이다.ㅋㅋ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우리가 방문한 날에도 손님이 참 많았다.

 

천주호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과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

또 느낌이 달라서 좋았다.

그래서 인증샷!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동양화나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좋아하는데

채석장이라서 그런지

깍이는 듯한 암벽들과 호수의 모습이

너무 멋져서 좋았던 곳이다.

그리고 깨알 작품으로

전주호 저 멀리 보이는 사슴조형물.ㅋㅋ

동화에서 보는 듯한 이미지 였다.

그리고 포천아트밸리 군데군데 있던 작품 중에

귀엽고 마음에 드는 작품들과는

이렇게 인증샷을 또 남겼다.ㅋㅋㅋㅋ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와서 내리는 위치와

내려가기위해 탑승하는 위치가 다르다.

위 사진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곳인데

여기가 내려가기위해 탑승하는 탑승장!

초행길이면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이라

이렇게 참고하시라고 첨부해서 안내한다.

체크하고 계속 이동~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의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는 조각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산책하기도 좋고 조각 구경하기도 좋아서~

그럼 이제부터는 조각공원에 작품을

인상적인 얘들 위주로 담아보겠다.

여기서도 역시, 전부는 첨부하지 않으니~

더 많은 조각들은 직접 방문해서 즐기시길ㅋㅋ

 

 

먼저~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과거 나는 큰 달팽이를 키웠다.ㅋㅋ

그래서 지금도 달팽이하면

괜히 정이가고

달팽이 요리는 개인적으로 언 먹는다.ㅋㅋ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에서

위 사진처럼 달팽이 모양의 조각을 보고

또 과거의 기억이 물씬 떠오르면서

바로 혜윰님께 포즈를 요청했다.ㅋㅋㅋ

그래서 개인감성을 담은 인증샷!

비슷한 느낌으로~

홀릭이랑혜윰이랑 콜라보!

꼭 꼭 약속해!ㅋㅋㅋ

독자분들께서 위 장소에 가신다면

이런 느낌으로 찍으셔도 좋을 것 같다.ㅋㅋ

나에게 공유해주셔도 재미있을 듯!

 

다른 조각품들과 볼거리는 많은데

일단 느낌만 참고하시라고

위 사진 몇장으로 표편해본다.

포천아트밸리에서 느낌있는 분들은

충분히 인생샷을 담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감성만 느껴보시고 다음으로 패스~

나도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에서

나만의 감성을 녹여서 몇장 찍었다.ㅋㅋㅋ

느낌아니까~ㅋㅋㅋ

이런 재밌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가볍게 확인하시고

나와 혜윰님은 추억용으로기억하고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앞에서 말했 듯이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공간이 있다.

우리는 이미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방문하진 않았지만

좋은 경치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카페도 있었다.

방문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여기도 알아두시고 참고하셨다가

커피 한 잔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다.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는

앞에서 설명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과거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이었다.

그런 과거를 추억하기라도 하듯

조각공원 한 켠에 이런 전시도 있었다.

채석을 하는데 사용하는 장비들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인 것 같다.

이렇게 대표명소의 역사를 잠시 느끼며

우리는 계속해서 이동했다~

우리는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을

왕복권으로 구매했지만~

내려오는 길은 모노레일을 사용하지 않고

위 사진에 보이는 걸어서 내려왔다.

여행의 기분과 이곳에서의 분위기가 좋아서

내려오는 길이 그리 힘들지 않아

산책삼아 이야기하면서 편하게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위 사진들 처럼

한국관광100선이라는 문구와

나무꾼과 선녀의 느낌을 담은

작품을 함께 구셩할 수 있었다.

아마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왔다면

놓쳤을 내용인데 이렇게 깨알같이 즐긴 듯!

그리고~

포천 가볼만한곳이라고 하면

역시 포천 대표 특산품들이 있어야지!

여행에 또 다른 재미는 이런 쇼핑이니까~ㅋㅋ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승차장 옆에

위 사진처럼 특산품판매장(?)이 있었다.

노루궁뎅이 버섯, 홍삼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는데

헤윰님과 슬~쩍 구경하다가

인산포도와인에서 발걸음이 멈쳤다.ㅋㅋ

사장님께 여쭤보니

포천은 포도와 인삼이 특산품이라

함께 조합된 이런 와인을 만들었다고 한다.

따로 유통되는 곳이 많지 않아

서울에서 그렇게 구하기 쉽진 않을 것이라고~

시음도 살짝 해봤는데

우리가 아는 인삼주의 첫맛에

와인의 달달한 끝맛으로 끝나는 맛!ㅋㅋ

뭔가 향이 건강해지는 맛이라

기념으로 한병씩 구매했다.ㅋㅋㅋ

쇼핑하는 맛도 있어야 여행이 더 재밌더라~ㅋㅋ

뭐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이런 곳도 있다고 참고하시길~

여행 기념선물도 좋아 보였다.ㅋㅋㅋ

 

 

 

 

 

그리고 포천아트밸리는 채석장이었다.

그만큼 포천석은 인정받고 좋은 석재였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돌문화홍보전시관도 있었다.

이곳의 역사를 알고 방문한다면

어떤가~궁금해서 슬쩍 들어가게 될 것인데

우리가 학창시절 배웠던

지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느낌을 받더라.ㅋㅋ

이과생들에게 상당히 익술 할 수도~

위 사진들로 적당히 표현해봤으니

이런 곳이구나 느끼고 패스하면 된다.

그리고 보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먹고 체험하는 즐길거리도 있었다.

물론 나는 먹고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음식점과 센터도 있으니

여행코스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는 취지로 첨부해본다.ㅋㅋ

나도 안 먹어보고 체험 안 해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도 있었다!

이렇게 포천아트밸리 저 위에서부터

이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스~윽

즐겨보고 우리는 기분좋게 떠났다.

포천 가볼만한곳인 포천아트밸리.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위치와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곳으로

가족단위나 커플 등이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그럼 이 정도로 함께 공유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여행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