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즐겨라. 즐기다면 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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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아포스텔 브로이(Apostel Brau) 독일맥주 수입맥주 세계맥주

아카홀릭(a.k.aholic) 2019. 7. 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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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텔 브로이(Apostel Brau)

독일맥주 수입맥주 세계맥주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사랑스러운 카테고리!

술 카테고리에

새로운 포스팅을 쓰겠다!

너무 오랜만엔데~

사실 그동안 꾸준히

음주는 해오고있었다.ㅋㅋ

오늘의 맥주는

얼마전 지인과 마셨던 맥주로

편의점에서 구매한 수입맥주!

아포스텔 브로이!

이녀석이 주인공이다.

아포스텔 브로이는

구비하고 있는 편의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듯!

나도 많이 보진 못했다.

아마 술마켓이나

큰 대형 마트의 술코너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고

그럼 얼른 우리스타일대로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아포스텔 브로이(Apostel Brau)를

행복하게 쥐고 있는 모습이다.ㅋㅋ

이렇게 생긴 맥주!

로고가 귀엽다.ㅋㅋㅋ

조금 더 맥주에 대애서 알아보자!

 

 

다음으로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맥주 뒷면으로도 확인 가능한

아포스텔 브로이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정리해봤다.

"아포스텔 브로이"

(Apostel Brau)

 

생산자 : 아이히바움 지엠비에이치

(Eichbaum Brauereien)

맥주구분 : 필스너(Pilsner)

원산지 : 독일(Germany)

알코올 : 5도

 

*필스너

하면발효방식으로 생산되는

체코 맥주의 한 종류

 

이정도로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되겠다!

(와 가볍다~)

아마도 여기가 중요할 것 같다.

아포스텔 브로이를 마셔보고

음~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기억을 살려서 담아보겠다.

"후기"

인터넷에는

아포스텔 브로이를

이렇게 정리하고 있었다.

밝은 금색을 띠며

산미향과 쌉싸름한 홉향을

같이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홉향과 맥아의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청량감과 함께

몰트와 홉의 풍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뭐...이렇게 설명해놨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나는 바이젠을 즐기는 편이다.

밀맥주이면서 향이 좋은~크~

그래서인건지 몰라도

아포스텔 브로이는

뭔가 잔잔한 맛이었다.

 

 

홉과 맥아는

사실 진한 맥주들 마시면

(에일같은 놈들)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

그와 비교할 건 안되는 것 같고

기억에 남는 맛은

확실히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

개인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자주 찾을 것 같진 않지만

쓴맥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약간 입문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잇을 것 같다.

뭐 나쁘진 않다.

어차피 술이니까!크크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마셔라!

처음 마셔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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