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좋은베개 매노팜 꿀잠경추베개 편하게 잘 수 있어 행복

 

목에좋은베개 매노팜 꿀잠경추베개

편하게 잘 수 있어 행복

 

오늘은

최근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베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살이 찌기도 했지만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업무가 많고

또 가게에서 일하면서

계속 서있고 움직이고

앉으나 서나 빡센 일때문에(?)

허리, 목이 만성으로 뻐근하다.

자세가 안 좋은건지..

자고 일어나면 허리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고~

 

그런 피곤함이 있어

이번에 목에좋은베개로

매노팜 꿀잠경추베개를 사용하고있다.

 

그럼,

주인공 설명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품 언박싱하고 구경.

사용하고 느낀점까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먼저,

위에 보이는 녀석이

목에좋은베개 매노팜 꿀잠경추베개 포장이다.

제품의 특징과 디자인이

박스 겉 표면에 적혀있더라.

생각보가 큼직한 사이즈에

오...넓겠는데? 싶었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니

어깨보다 약 10cm정도 더 넓은 베개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아~ 그래서 좀 큰 사이즈구나~

 

 

그렇게 포장된 모습들 보고

바로 쿨하게 언박싱!

 

 

포장박스에 문제점은 따로 없었다.

상단에 손잡이도 있고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그렇게 언박싱하니

바로 매노팜 꿀잠경추베개가 있는데

여기에 커버가 하나 더 있었다.

 

이중포장으로 더 꼼꼼하고

보관하기도 좋을 것 같다.

커버는 잘 응용한다면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겠고~

 

이렇게 모든 포장을 벗기고

바로 베개를 구경해봤다.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목에좋은베개라고 하는

매노팜 꿀잠경추베개이다.

 

 

그냥 네무 반듯한 베개만 보다가

이렇게 굴곡진 베개는 신선한데~

상하좌우를 구경해보면서

특징적인 부분은

함께 언급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위에서

상단을 봤으니

뒤집어서 하단을 봐야지.ㅋㅋ

 

 

하단에 보면

위 사진처럼 지퍼와 함게

이중속커버가 있다.

땀을 흘리거나

겉에 이물질이 뭍으면

커버를 벗겨서 빨아야지.

매노팜 꿀잠경추베개는

이중커버를 사용하고 있어

조금더 유연하게

청결을 관리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흰색이라

그 위에 도 다른 커버를 씌워

3중 커버로 사용해도 좋을 듯!?ㅋㅋ

나는 그냥 이중커버로 만족해야지:)

 

 

그리고 매노팜 꿀잠경추베개의 옆면.

아까 살짝 언급했는데

네모반듯하지 않고

약간의 곡선들로 이뤄져있다.

 

 

척추와 목이 편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 때문에

이런 모습이라고 한다.

 

경추라고 하는 곳이

척추의 7개의 등골뼈 중

맨 윗부분을 위미하니

꿀잠경추베개의 디자인이

이 경추를 위해

중심부가 살짝 들어가고

높낮이가 웨이브치는 것 같다.

 

이건 머리를 베고

누워봐야 느끼는 부분이라

이정도로 설명하고

느낀 점은 아래 이야기하겠다.

괜히 목에좋은베개라고 하는 게 아닌가보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베개도 과학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매노팜 꿀잠경추베개는

2가지 커버가 구성되어 있다.

 

기능성매쉬 커버와 천연 텐셀 커버.

매쉬 소재 커버는

통기성을 높여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땀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커버라고 하길래

나는 이제품을 선택했다.

천연 텐셀 커버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적인 소재로

수분함유량과 흡수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매끄러운 원단으로

피부자극에 민감한 사람에게

좋은 커버라고 한다.

 

매쉬 재질이라는 것은

위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길:)

 

 

그렇게 매노팜 꿀잠경추베개를

가볍게 알아봤고

목에좋은베개라고 하니

바로 사용해보려고 누웠다.

 

위 사진을 참고하면서

내 개인적인 느낀 점을 말하자면~

일단 일반 베개보다 훨씬 좋았다.

 

 

처음에는

곡선처리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과연 목에 편할까 싶었는데?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돌아 누워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받쳐줘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크고 큰 내 머리통에 맞게

변형되고 돌아오는 게 자연스럽게~

메모리폼 베개 사용하는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 것같다.

나는 옛~~날에 라텍스?

태국가서 사왔던 라텍스베개.ㅋㅋㅋㅋ

그걸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추억 소환.ㅋㅋ

 

 

그렇게 목에좋은베개와 함께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로

내 침실이 완성 되었다.

 

침대 매트리스가 좀 불편하겠지만

(이것도 조만간 개선해야지)

매노팜 꿀잠경추베개로

요 며칠간 편하게 숙면 중이다.

개인적으로 만족!

 

그렇게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고 있는 베개를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관련 내용을 찾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리고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manofarm/products/4717272914

매노팜 꿀잠경추베개 : 매노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