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안마기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 언박싱해봤다!

 

어깨안마기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 언박싱해봤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마사지 장르에 대해서

포스팅을 가볍게 해보려고 한다.

나는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마사지사에게 받는 마사지는

매번 비용도 생기고

그게 또 싸이면 적은 금액이 아니라

아주 가~끔 받곤 한다.

 

마사지를 좋아하지만

고정비가 높아지는 것이 어려우니~

대신 마사지기, 안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

그래서인지,

이미 나는 다양한 안마기를 가지고있다.

 

앉아서 척추를 마사지하는

의자형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의자에 거치형)

발마사지기+족욕기,

저주파 마사지기,

마사지건.

(이건 어머니가 주로 사용)

심지어 스트래칭 밴드까지!

몸을 풀어주는 것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마사지기에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하나씩 가지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주로 어깨와 바디를 마사지하는

어깨안마기가 되겠다.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

 

 

 

 

 

 

오늘은 내가 언박싱한 내용을

가볍게 담아보는 시간으로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부지런히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위 사진을 보면

어깨안마기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의 박스 모습이다.

언박싱하기 전의 모습인데

 

 

 

 

 

파랗고 희고~

심플한 박스 위에 손잡이도 있어

선물하기도 무난해보였다.

 

내가 마사지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내가 모으는 하나의 또 다른 이유.

함께 가게일을 하느라 고생하는

어머니가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게에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여튼 그런 의도가 있었으니

이렇게 제품 박스를 구경하고

언박싱을 시작해봐야지!?

 

 

제품의 디자인과

제품의 특징이 언급되어있던

이쁘던 박스를 구경하고

쿨하게 언박싱!

 

 

말이 쿨이지

사실 어깨안마기를 꺼내고

박스를 잘 보관하고있다.

이뻐서 나중에 이동할 때

잘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

 

 

그렇게 제품을 모두 꺼내서

나열해봤는데~

뭐 크게 어려울 게 없었따.

 

하나씩 가볍게 구경하고

특징을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사용설명서이다.

한국어와 함게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어깨안마기도 아무래도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사용법을 숙지해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100%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야무지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

 

나역시 1번 정독했으니 참고하시길 :)

 

 

그리고 귀엽게

상자로 1번 더 포장 되어있던

파워 케이블.

 

 

 

 

 

이건 특별히 어려운게 없으니

가볍게 패스하도록 하겠다.ㅋㅋ

 

 

그리고 주인공인

어깨안마기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의 모습이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익숙한 디자인이기도 한데

주인공인 마사지기이니 만큼

세세하게 한 번 구경하고 넘어가겠다.

 

 

먼저 가중 중심이 되는

안마기 가운데 모습이다.

오시스라는 마크와 함께

가죽? 인조가죽이려나?

여튼 맨들한 가죽느낌이다.

 

 

 

 

 

그 안쪽으로도 구경해보자.

 

 

안쪽으로 돌려보면

마사리를 받은 헤다가 보인다.

그리고 알아보니

이 제품은

오시스 어깨바디 마사지 1세대에 이은

2세대 제품이라고 하더라.

 

2세대 어깨안마기인

오시스 OSW-401A의 특징 중 하나.

2세대 마사지 헤드와 엔진이다.

 

 

1세대에 비해

더 넓은 범위를 안마하고

4개의 압점으로

목과 어깨를 동시에 자극한다.

 

안마기 안쪽

목에 닿는 부분은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옆쪽에는

안마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들이 위 사진처럼 디자인 되어있다.

 

착용한 상태에서는

버튼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데

이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원 버튼을 중심으로

돌기가 2개 나와있어

느낌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었다.

이건 약간 뽀인트.ㅋㅋㅋ

 

 

그리고 어깨안마기 모드는

8개의 마사지 헤드가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베이직모드와

마사지 헤드가 양방향으로

방향을 바꿔서 마사지해주는

방향전환 모드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사지는

한번에 15분으로

자동 세팅이 되어있다고 한다.

마사지는 많은 시간 받는 것보다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1회 15분으로

매일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이런 특징도 있으니 참고.ㅎㅎ

 

 

그리고 아래쪽은

손잡이로 잡을 수도 있고

허리나 골반 종아리등

원하는 바디에 마사지를 받을 때

고정의 역할을 하는

고리형 끈도 있었다.

 

 

 

 

 

양쪽에는 버튼이 있었는데

두 버튼이 딸칵

탈부착이 가능해서 한 번 해봤다.ㅋㅋ

 

 

그렇게 스윽 알아보고

하단부를 구경하니

겉 케이스와 안쪽 마사지 기계를

합체(?)할 때 사용했을 것 같은

지퍼도 있었다.

이건 따로 열어보진 않았다.

괜히 고장날까봐~

 

 

 

 

 

이렇게 꼼꼼하게 구경한 것으로

어깨안마기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를 모두 구경!

 

언박싱했으니

일단 한 번 써봐야지~

설명서도 봤는데.ㅋㅋㅋ

 

먼저 아까 언급했던 파워 연결하고~

 

짠!

어머니께 모델 요청한 사진.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또 공유할 내용.

 

 

또 다른 2세대의 특징은

유선형으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도 한 몫하는 것 같다.

 

1.9kg

395*237*182mm

24w

이 스팩이라고 한다.

 

이런 스팩은 모두

사이트 제품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여 공유하는 것이다.

궁금하실까봐 :)

 

그렇게 아까 언박싱해서

파워케이블을 연결하고

어머니께 소개하면서

사용해보라고 실행본 모습이다.

오시스 바디어깨마사지기

OSW-401A를 처음 보신 어머니.

처음에는 어색하시다더니

나중에는 오 괜찮다 시원하다

마음에 들어하셨다.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좀 더 사용하고

그 사용하는 내용도

포스팅으로 공유해봐야지 :)

 

 

그리고 뽀너스로~

내가 언박싱했던 모습을 움짤로.ㅋㅋ

전반적인 모습을 정리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언박싱했고

다음 시간에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기로

또 가볍게 찾아오도록하겠다!

 

 

 

https://www.osis.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5&cate_no=47&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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