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 친구들과 마셔본 프랑스 와인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

친구들과 마셔본 프랑스 와인

 

오늘은 조금 지난 일이지만

친구와 커플들이 모여서

소소하게 가게에서 마셔봤던

와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와인 쪽에는 지식이 백지인

순백의 애주가이지만..ㅋㅋㅋ

술 콘텐츠에 또 하나의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오늘의 주인공은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

프랑스 와인이라고 한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녀석인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이다.

붉은~ 레드와인이고

와이병 생긴건...

뭐 다른 와인들과 비슷하지.ㅋㅋ

라벨지나 이름만 다르다.

아는 게 없으니 보이는 것도 없다.ㅋㅋ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

친구들과 마셔본 프랑스 와인

 

 

그럼 인터넷이나

뒤에 라벨 정보를 통해

와인의 기본적인 내용을

내가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MARCEL CABELIER PINOT NOIR VV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

 

제품유형

과실주

원산지

프랑스

 

수입사

(주)제이앤제이와인

 

알콜

11.5%

 

원료명

포도원액,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제조사

LA MAISON DU VIGNERON NEGOCIANT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증,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경고는 그냥 문구가 있길래.ㅋㅋ

절주해야지...절주...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르셀 까베리에 피노뉘아 비예이 빈느의

느낌을 공유해보면~~

 

친구들이 모여서

가게에서 와인을 한 잔 하는데

여기에 와인 애주가가 있고

사장님께 추천을 받은 와인이다.

너무 달지도 묵직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아할 것 같다고~

 

역시나

와인맛을 모르는 나에게는

오 좋네~ 괜찮네~ㅋㅋㅋㅋㅋ

그냥 레드와인이다.ㅋㅋ

사장님의 추천이 있었으니

적당할 거라고 믿는다.ㅋㅋㅋㅋ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바디감이나 텐닌감은

중간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ㅋㅋ

좋은 사람들과 잘 즐겼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