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스낵랩 야식으로 먹어봤지

 

맥도날드 스낵랩

야식으로 먹어봤지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맥도날드에 가서

먹고싶은 야식을 한 보따리.ㅋㅋ

그리고 먹어본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오늘의 주인공은

맥도날드 스낵랩!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내가 다녀왔던

맥도날드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02

 

 

그리고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아주 간단한 것만 함께 공유한다.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24시간 운영)

 

<연락처>

070-7209-1604

 

이외에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나도 손님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는 알 수 없다.ㅋㅋㅋ

 

 

이날 새벽.

가게를 마감하고 친구와 함께

맥도날드에 도착해서 주문.

 

이것 저것 구매하면서

스낵랩도 함께 구매했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정식 이름이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

 

가격은 개당 2,000원이었다.

좀 넉넉히 주문했지.

 

 

그렇게 포장주문으로

우리의 야식을 챙겨서 이동~

 

 

그렇게 한 장으로

바로 가게로 이동.ㅋㅋㅋ

 

스낵랩만 들어있기엔

역시나 포장이 빵한데~

얼른 포장을 풀러서 언박싱해보자.

 

 

짠.

이렇게 포장해 왔다.

 

스낵랩도 구매했지만

여기에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버거까지.

(이건 신메뉴라고 해서 구매했지.ㅋㅋ)

 

이렇게 구매햇지만

오늘의 주인공이 스낵랩이니

스낵랩만 이야기해보겠다.

 

신메뉴인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버거에 대해선

버로 얼마전 포스팅일 했기 때문에

맨 아래에 링크를 첨부하겠다.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ㅋㅋㅋ

좋은 건 공유해야지 :)

 

 

일단 그렇게 하고

맥도날드 스낵랩!

 

이번에 총 3개를 구매했는데

다 같은 메뉴이니

하나만 집고 먹어야지.ㅋㅋ

 

 

짠.

포장 벗겨내고 잡아본

맥도날드 스낵랩의 모습이다.

 

 

또띠아에 곱게 쌓여있는

매콤한 치킨조각이 있고

화이트 마요 소스,

베이컨에 양상추.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예전에 종종 먹던 메뉴인데

이번에 참 오래난에 먹는 것 같다.

 

 

맥도날드 스낵랩의 맛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맛.

또띠아에 싸먹는 것을

종류에 상관없이 좋아하는데~

(난도 마찬가지이다)

캐밥도 좋아하고~

 

그런 의미도 있지만

과거에 스낵랩이 나왔을 때

그 감동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물가가 오른 요즘

이 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 서브로

함께 구성하기 좋은 메뉴이다.

메인이라고 하려면

3개 정도는 먹어야...ㅋㅋㅋㅋ

 

이렇게 만족스럽게 먹고 만족!

(3개 다 먹었다.ㅋㅋㅋ)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akaholic.tistory.com/938

맥도날드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버거 신메뉴라서 먹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