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메뉴 타워버거
오랜만에 먹어봤네
오늘은 얼마전
친구와 함께 먹었던
KFC 메뉴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저번부터 이어지는 내용으로
지난 시간에 언급한 버거 외에
이날 함께 먹었던 KFC메뉴!
타워버거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이날 우리가 방문한
KFC 상암DMC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지번 주소
상암동 1605 누리꿈스퀘어 1층
위치나 가게 정보는
오늘의 주인공에
직접적인 내용이 아니니
이정도로 정리하고 패스하겠다.
그리고 뭐...
저번 포스팅에도 많이 써서
의미 없는 것도 있고~ㅋㅋㅋㅋ
그렇게 KFC 메뉴 중에
우리가 원하는 메뉴들을 구매해서
부지런히 가게도 복귀.
물론 타워버거도 챙겼다.
친구놈이 강력하게 어필해서
빠르게 주문에 담았지..ㅋㅋㅋㅋ
그렇게 종이봉투에서 꺼낸~
이날 먹부림 한 KFC 메뉴들
우리는 보통 세트는 고르지 않고
단품으로 골라서 먹는다.
대신 버거를 하나 더.ㅋㅋㅋㅋ
감자에 내 위를 허작하지 않지.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KFC 메뉴 타워버거.
아까 위 사진으로 몇 가지
다른 버거들도 보였는데~
그건 오늘 주인공이 아니니
함께 다루진 않겠다.
그리고 이 버거들은
이미 이전에 포스팅했지 :)
https://akaholic.tistory.com/991
타워버거 외에
징거더블다운맥스 버거가 궁금한 분들은
위 링크로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s://akaholic.tistory.com/994
그리고 징거버거에 대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이정도만 깔끔하게 전달하고
바로 타워버거 언박싱!
사실 이건 친구가 고른 버거인데
내가 거의 반을 빼앗아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이미 맛을 알고
먹고 싶었는걸~
거의 양아취.ㅋㅋㅋㅋㅋㅋ
KFC 메뉴에서 시그니처라고 하면
징거버거도 있겠지만
역시 타워버거도 빠지지 않는다.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촉촉하고 바삭한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까지 함께하는
시그니처 버거라고 한다.
홈페이지 설명이었다.ㅋㅋㅋㅋ
뭐~ 내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타워버거가 단품 기준으로
6,200원이라고 하니
이곳 다른 버거들과 비교해보면
크게 무리되는 가격은 아니다.
두툼한 통살 치킨패티 개이득.
그리고 자극적이기 보단
담백한 맛으로 즐기기 좋다.
징거, 타워가
KFC 멱살잡고 가는거지~ㅋㅋ
그렇게 이날은
친구놈의 버거를 빼앗으면서
KFC 메뉴 타워버거와
다른 버거들을 먹어치웠다.ㅋㅋ
종종 먹기 때문에
크게 거청한 내용은 없었고
잘~ 먹었다.ㅋ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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