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카페 placido coffee 홀릭이랑혜윰이랑 후식

 

합정 카페 placido coffee

홀릭이랑혜윰이랑 후식

 

오늘은 오랜만에

혜윰님과 함께

주말 촬영으로 다녀왔던

홍대, 상수, 합정~

여기에서 방문했던

합정 카페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고 공유하겠다.

 

카페는 placido coffee이고

점심을 먹고 괜찮은 카페를 찾아

살짝 돌아봤는데

처음 방문했던 곳은 만석

(더워서 기다리기 힘듦..ㅋㅋ)

다음 방문했던 곳은 휴점.

(코로나...여파일까..?)

 

그래서 살짝 돌면서

약간 즉흥적으로

여기 이쁜데? 가볼까?

이렇게해서 다녀왔다.ㅋㅋ

 

그럼 주인공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합정 카페 placido coffee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32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0-20 1층

 

우리는 팔팔이를 타고

카페를 찾아 살짝 돌다가

즉흥적으로 찾아간 것이라

지도를 보고 찾아가진 않았는데

위치가 그렇게 어려운 곳은 아니다.

 

지하철역으로 합정역이나

상수역에서 가까운 편이고

홍대에서도 걸어올만하겠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사진처럼 건물에

느김있게 계단이 있고

합정 카페 placido coffee가 있다.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 후

여기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평일 11:00 - 23:00 (토요일 동일)

일요일 12:00 - 22:00 (공휴일 동일)

 

 

 

<연락처>

02-324-4916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그리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ㅋㅋ

우리는 더우니까 얼른 들어갔다.

앞에 팔팔이 주차하고~ㅋㅋ

 

 

들어가면서 계단을 올라가려하니

위 사진처럼 위크데이즈 커피!

월,화,수,목,금,토

요일별로 해당 음료를

조금 더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그런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었다.

 

 

오,

근처에 계시는 분이라면

합정 카페 placido coffee에서

위크데이즈 커피로

혜택 받으면서 즐길 수도 있겠다.

 

독자분들도 스을쩍 참고~ㅋㅋ

좋은 건 나눠야지.

 

 

그리고 계단을 올라서

합정 카페 placido coffee의 입구.

플라시도카페라고

placido coffee를 소개하고 있고

2층에는 디자인 회사기 있는 듯.

그래서 건물이 느낌있는 것인가~

 

그렇게 카페 안으로 이동.

(드디어 들어갔다. 시원~ㅋㅋㅋ)

 

 

다음은 카페에 자리를 잡고

음료 주문을 위해서

합정 카페 placido coffee 메뉴판.ㅋㅋ

계산대 앞에 메뉴판이 있었다.

홀릭이랑혜윰이랑 카페의

80~90은 아메리카노..ㅋㅋㅋ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죽아아~ㅋㅋㅋㅋ

 

이날 너무 더워서

더 아아가 당겼다.

 

 

그리고 음료를 기다리면서

자리에 앉아서

합정 카페 placido coffee를 구경.

일단 카페는

분위기로 많이들 찾는다.

그래서 독자분들 참고하시라고

가게 안 사진을 가볍게 담았다.

 

깔끔하고 여성분들도

좋아할 만한 분위기 였다.

힁색, 대리석, 조광, 우드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께서 자리까지

커피를 가져다 주셨다.

(감사합니다~)

 

 

합정 카페 placido coffee

아메리카노 맛은?

 

개인 취향이 많이 타겠지만

나는 산미가 심히지 않았다.

개취로는 만족하고

조금 더 진했으면 기가막혔을 듯.ㅋㅋ

샷추가를 챙기지 못했는데

추가한다면 굿이겠다.ㅋㅋㅋ

 

 

그렇게 합정 카페 placido coffee에서

시원~한 아아와 함께

홀릭이랑혜윰이랑 무자비한

수다타임을 즐기고 왔다.ㅋㅋㅋ

 

동네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카페가 너무 많은데

이런 카페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