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스터디카페 봄날의서재 24시길래 새벽에 다녀왔네 오늘은 내가 얼마전에 새벽에 혼자 연신내 스터디카페 봄날의서재에 다녀온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나는 늘 새벽까지 일하다보니 새벽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 그러면서 취미로 독서도 하고 렙탑을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어디가서 영상도 편집하고 포스팅도하고 바람쐬면서 게임도 할 수 있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지.ㅋㅋ 그러면서 멀지 않은 곳에 24시 스터디카페가 있다고 해서 오?! 가서 책읽고 힐링 좀 해볼가 싶어서 늦은 새벽에 다녀왔다. 방문하기 전에 연락처로 매니저님? 점장님?께 방문이 새벽에도 가능한지, 노트북 이용도 가능한지 문자로 문의하고 한 번더 확인했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