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분식집 이강노떡볶이 헤윰님과 기억할 맛집 오늘은 그리 멀지 않안 일인데 갑작스럽게 추억할 일이 생겨서 부지런히 포스팅하는 내용이다. 혜윰님과 성수역에 방문. 기억이 맞다면 태어나서 처음 멈춰본 곳이다. 굳이 여길 방문한 일이 그동안 살면서 없었네..ㅋㅋ 업무차 방문하면서 식전이라 밥을 먹어야했고 그래서 헤윰님과 정했던 메뉴가 역시나 분식.ㅋㅋㅋㅋ 그래서 검색해보니 성수역 분식집으로 이강노떡볶이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길 방문했었다. 오늘인 이 방문기를 포스팅하는데 지금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가게가 사라졌더라고..? 에 설마 폐업했나?ㅠ 그렇게 조금 놀랐는데 아마도 폐업한 것 같더라고. 그래서 서두에 추억할 일이라고 한 것.ㅠ 여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