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맛집 수라간 저녁으로 수라돌솥밥 먹어봤지

 

밀양 맛집 수라간

저녁으로 수라돌솥밥 먹어봤지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왔던

밀양 여행에 대해서

계속 이어 포스팅을하도록 하겠다.ㅋㅋ

 

오늘의 주제는

우리가 열심히 밀양을 쏘다니고..ㅋㅋㅋ

저녁으로 먹었던 밀양 맛집!

수라간이라고하는 가게이다.

역시 여행은 체력으로 하는 것.ㅋㅋ

그리고 체력을 썼으면

먹는 것으로 채워야지.ㅋ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보론으로 고!고!

https://place.map.kakao.com/9850221

수라간

 

먼저,

밀양 맛집 수라간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남 밀양시 시청로1길 3

지번 주소

경남 밀양시 내이동 1539-1

 

우리는 차량으로 방문해서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고

밀양시청 옆에 있기에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할 수 있겠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큰 간판과 함께

밀양 맛집 수라간이 위치하고 있다.

가게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인터넷을 참고해서 정리 및 공유.ㅋㅋ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연락처>

055-354-4016

 

그리고 가게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수라간은 수라돌솥밥 전문점이라고 하며

그외에 양념갈비 오리훈제등

한식 한상을 멋지게 차리는 곳이라고 한다.

 

오호라~

이정도 정리하고 가게 안으로 이동.

 

 

다음은

밀양 맛집 수라간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확대해서 봐야할 듯..ㅋㅋ

 

우리가 이날 혜윰님과 먹은 음식은

수라돌솥밥, 석쇠갈비, 해물전

그리고 음료와 술을 먹었다.

요정도만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을 구경해볼까?

밀양 맛집 수라간의 모습이다.

 

 

위와 같은 인테리어의 가게이고

프라이빗 룸들도 많아서

단체로 오기도 괜찮은 곳이었다.

 

참고로 이사진은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왜냐하면~

 

 

 

짠.

우리는 밀양 취제로 단체방문이었고

일정을 맞춰 예약을 해놨던 상태였다.

그러니 바로 테이블 위에는

위와 같은 세팅이 되어있었다.ㅋㅋㅋ

이정도 참고하시고~

바로 먹방시작!

 

먼저,

수라돌솥밥 반찬들의 모습이다.

위 테이블에

큰 두가지 원형으로

엄청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다.

 

양쪽을 나눠서 구경하면~

 

 

일단.

왼쪽 라운드 반찬들.ㅋㅋ

고추튀김, 부꾸미,

꼬막, 돈까스 등이 있었다.

 

 

고추튀김, 꼬막은 세상에

좋아하는 반찬들이고

부꾸미는 반찬보다는 디저트나...그런 듯?

돈까스는 우리가 아는 어린이 돈까스 감성.ㅋㅋ

 

 

그리고 센터는 잡채.

사실 잡채랑 밥만으로도

잡채밥을 먹을 수 있긴하지.ㅋㅋㅋㅋ

 

 

그리고 하단에는

북어껍질튀김인가? (맞을 것이다)

(명태 껍질튀김은 아는데....ㅋㅋ)

이게 맛있게 있었고

오이절임? 그리고 셀러드.

이렇게 구성하고 있었다.

 

저 튀김이 아주 매력덩어리.

여담인데 이 북어껍질 재료를

밀양 아리랑시장에서 봤다.

구매하진 않았지...

내가 조리하기 귀찮아서.ㅋㅋ

 

 

그리고 반대쪽 오른쪽

밀양 맛집 수라간의 반찬들.

 

 

라운드 반찬 구성에는

미역과 어린배추쌈?

그리고 김치, 나물, 두부가 있고~

약간 건강식 갬성인가.ㅋㅋㅋㅋ

 

 

그리고 생선과 콩나물도 있었다.

사진들 보면 느낌 올 것 이다.

 

저 생선은 이름을 몰라서

함부로 적진 않았는데

거의 내 밥반찬이었다.ㅋㅋㅋㅋ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나왔던

밀양 맛집 수라간의 석쇠갈비.

 

잡채와 갈비를 혼합한

콤비네이션 메뉴가 같았다.

맛도 위 내용과 섞인 맛으로

달달한 맛이 특징인 고기.

고기는 언제나 옳지 :)

 

고기가 가격대비 조금 적다?

이런 느낌은 있었다.

식재료가 비싸다?

음...나 음식점 운영했던 사람이고

심지어 고기도 취급했다.

다른 건 몰라도 요건 그래도

어느정도 맞는 말일 것이다.ㅎㅎ

 

 

그리고 다음은

밀양 맛집 수라간의 해물전.

해물이 푸짐하고 이런건

따로 체크하지 못했다.

솔직기 먹느라 바빴어서.ㅋㅋㅋ

 

하지만 두툼한 전이고

전에 식감도 좋았기에

우리 모두 맛있게 먹었던 전이다.ㅋㅋ

 

 

짠.

식사를 하면서

밀양 맛집 수라간의 푸짐함을 담기위해

잠깐 사진 한 장 찍고.ㅋㅋㅋ

 

 

그리고 아까 오른쪽 반찬을 보면

가운데 구멍이 쏭.ㅋㅋ

빈자리가 있었는데

위 메뉴들이 나오고 나온

위 찌개가 그 자리인 것 같다.

 

우리가 아는 그 된장찌개맛이다.ㅋㅋ

 

 

그리고 나물 조림인 것 같은데

위 찌개뒤에 이렇게 반찬도 나왔다.

 

반찬이 많이 나오는데

밥은 언제 나오는 것이냐...

아직 밥이 안나온 상황이다.ㅋㅋ

 

 

짠.

마지막으로....나온

밀양 맛집 수라간의 수라돌솥밥 메인.

돌솥밥의 모습이다.

이미 반찬을 한껏 먹고

배를 채웠던 상황이라서

밥을 너무 늦게 받았던 것이 아쉽다.

 

그래도 우리가 너무 단체고

다른 테이블들도 챙겨야하니

늦게 나왔다는 것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

또 2차전으로 먹으면 되지.ㅋㅋㅋ

나는 프로 먹방러니까.ㅋㅋㅋㅋㅋ

 

 

그렇게 돌솥밥을 열어서

그릇에 밥을 옮겨담고

돌솥에 물을 쪼르르~

그리고 뚜껑을 닫고 밥부터 클리어.

반찬이 넘치니까 뭐 밥은 뚝딱.

 

그리고 뚜껑을 열어서

숭늉을 즐기면 된다.

이역시 3차전.ㅋㅋㅋ

 

 

3차전에서는 혜윰님은 아웃.

배불러서 넉다운했다.ㅋㅋㅋㅋ

나는 깨끗하게 클리어.

 

메인요리에 다양한 반찬.

그리고 반주까지 즐기면서

다른 분들과 삼삼오오 즐기느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배불리 먹고 만족.

 

 

그렇게 밀양여행에서

밀양 맛집 수라간을 방문해서

저녁을 먹었던 내용을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내가 경험했던 내용도

간단하게 녹아있으니

독자분들은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직 여행이야기가 한가득 :)

여행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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