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용조명 세팅 개이득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

 

촬영용조명 세팅 개이득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

 

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조명 중에

가성비로 만족하는 촬영용조명을

가볍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과거의 콘텐츠들을 보면

촬영할 때

조명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역시 챙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최근 1인 미디어 열풍으로

촬영장비 쪽에 다양한 제품들도 생기고

가격들도 많이 착해지고

이젠 이렇게 나오는구나~

 

여튼 내가 만족하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말이 길었고

오늘의 주인공은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을 고!고!

 

 

짠.

택배를 받고 바로 열어본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의 모습.

제품 구성이 다양한데

일단 눈으로 스윽 보고

얼른 언박싱해봤다!

 

 

언박싱하고

모든 제품구성을 나열했다.

 

뭐 이정도야 많지 않으니

스윽 보면서 확인해봤다.

 

 

먼처 추가로

따로 포장되어있길래

이건 뭔가~싶어서 봤더니

 

촬영용조명을 보면

램프에서 빛이

피사체로 바로 들어가면

빛번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런 천으로 가려서

빛을 분산(?)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장치.

 

 

반사판이라고 하는 건 아닌거 같고

커버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이렇게 조명 커버도 있다.

 

 

그리고 촬영용조명 헤드부분.

전원연결하는 케이블과 함께

스위치가 함께 달려있다.

여기서 스위치를 키고 끄는 것.

 

그리고 해드부분은

위 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조명 각도 조절 정도의 느낌.

 

 

그리고 헤드 앞부분은

램프를 끼워 사용하는

반사판이 사진처럼 달려있다.

 

 

반사판이 있고 없고는

확실히 큰 차이가 있지.ㅋㅋ

발산하는 빛을 모와서

빛을 쏘고 싶은 방향으로 날리는 역할.

 

 

반사판 말이 나왔으니

바로 설치하면서 보자고~

 

반사판 프레임을

약간..부채 펼치는 것처럼

펼치면 자연스럽게

램프 슬롯 중심으로

쫘악 펴지게 된다.ㅋㅋㅋ

이째 지퍼로 닫아주면

위 사진처럼 각 맞춰 세팅끝!

 

 

그렇게 다음 제품구성은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를

땅에 지지해줄 삼각대이다.

 

 

하단에 삼각대 구조이고 상단에는

아까 봤던 촬영용조명의 해드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이다.

 

삼각대는

나도 많이 봤던 구족이고

독자분들도 사진으로 봐도

다 느낌 아는 제품이니

이렇게 보고 바로 패스.

설치하로 고!고!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 헤드를

삼각대 헤드부분에 삽입.

그리고 옆에 있는 파란계열 레버를 돌려

단단히 고정하면 설치가 끝!

이건 별로 어렵지 않다.

상하 조절은 헤드에 있는 레버로,

좌우는 이 레버로 조절하면 되겠다.

 

 

그리고 촬영용조명에 중심이 될

램프를 가운데 슬롯에

돌려서 껴주면 된다.

 

램프의 와트나 이런 건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를 구매하면서

상세페이지 안내를 보고 세팅했다.

 

이번에 설치한 빛은

60W 6500k 주광색 램프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명커버를 반사판 프레임에 연결.

따로 부탁할 필요없이

위 사진처럼 구멍이 있어

프레임에 쏙쏙 끼우면 된다.

 

 

완성된 조명을 내 방에 세워두고

소프트박스를 하늘을 향해 세팅.

 

 

그리고 느낌을 보기 위해

바로 전원 연결하고 전원 ON!

 

그리고 나는 조명을

벽면을 향해서 쐈는데,

이건 내 촬영 스타일에 따라서 설정해봤다.

 

나는 다른 조명들이 있고

너무 직접적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이렇게 힘좋은 조명을 쏴버리면

빛도 번지고 촬영도 어려우니

이건 반사조명으로 사용하고

다른 테이블 조명들로

제품이나 피사체에 사용하려고~

이런 생각으로

촬영용조명들을 세팅했다.

개인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데

내 작은 방에서는 이게 훨씬 좋은 듯.

 

 

그렇게 간단하게 촬영하면서

촬영용조명을 사용해봤다.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 사용전.

아무 조명이 없이

천당에 달린 전등만 사용하니

위와 같은 모습이 보였다.

 

약간 전등 바로 아래는

빛번짐도 있는 듯.

 

 

그리고 촬영용조명들을 켜고

에프터로 확인.

 

이때

비상 방송 촬영장비 소프트박스뿐만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조명들도 모두 사용한 것.

포커싱은 저기 보이는 음식들이고

반사조명도 있으니

노트북 부분의 빛번짐도 없고

더 또렷하고 밝게 표현되었다.

 

빛이 주변에 충분히 발산해주니

전반적으로 톤이 잡히는 듯한 느낌.

이래서 조명사용하지.ㅋㅋ

 

 

내 테이블에는

이렇게 링조명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 링조명은

커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피사체에 쏘거나

인물에게 쏘면

링 모습이 발광이 생긴다.

사람 눈에 보면

동그란 링이 보이는 것처럼~

뭐 나쁘진 않은데

너무 직접적인 것은

또 개인적으로 투머치라고 생각해서

거리를 좀 두고 쏘는 편인데

이번에 비상 소프트박스로

반사조명까지 갖춰지지

반사조명만 사용해도

방 정체가 환해지니 좋더라.

 

촬영시 사용하면 꿀템이야~

 

 

링조명들을 집적적으로 쏘고

소프트박스를 반사로 쏘고

그렇게 테이블 쪽과

내 얼굴쪽으로 쏘는 편이라

이 부분이 가장 레벨이 맞았다.

 

 

그리고 메인 스폿 말고

방 전체의 느낌을 담기위해

좀 뒤에서 찍어본 사진이다.

 

비포/ 에프터 사진으로 비교하면

조명을 쏜 벽면이

환하게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들에 경우는

따로 보정작업을 하지 않은 날 것.

(독자분들 참고해야하니까)

 

방 전체가 밝아진 톤으로

영상,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충분한 광량으로

사진 보정하는 것도 용이하겠다.

 

나는 만족하면서 사용 중!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견고해서

오래두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혜윰님이 탐내는데 필히 지켜내야지.ㅋㅋ

 

 

그렇게 오늘은

든든하게 세팅된

비상 촬영용 조명 소프트박스를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나처럼 채널은 운영하는 분들이나

조명이 필요한 분들은

가볍게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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