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캔버스액자 스피엘 캔뷰로 갬성충만!

 

LED 캔버스액자

스피엘 캔뷰로 갬성충만!

 

오늘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비록 내방이 이쁘기보단

일을 하기 위한 공간의 효율로

정신사나운 곳이긴 하지만

캔버스 액자로

방의 느낌도 바뀌고

그래서 내 기분도 바뀐 내용을

가볍게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그냥 캔버스액자가 아니라

LED로 은은하게 빛나는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언박싱부터 세팅.

그 사용 느낌까지 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고

바로 언박싱해본 모습이다.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가

모서리쪽은 충격에

찌그러지지 않도록

박스 커버도 씌여있었고

전체적으로 랩핑이 한 번 더 되어있었다.

 

이렇게 사진으로 공유하고

비닐까지 확실하게 제거!

 

 

직접 만나본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이다.

 

LED 캔버스액자는

그 디자인이 정말 다양했는데

나는 영국 런던의 타워브리지.

 

여긴 가본적은 없지만

항상 영화나 영상으로 봤을 때

이쁘다고 생각하는 곳이었다.

 

이번에 방에

영국을 담아볼까하고~ㅋㅋ

 

 

캔버스액자이기 때문에

그 캔버스 재질이

어김없이 느낌적이었다.ㅋㅋ

개인적인 취향~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선명하게 프린팅된 그림인 듯.

아 사진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선명해서 깔끔했다.

 

그리고 다른 디테일로~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 옆엔

LED전원 ON/ OFF스위치가 있다.

여기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뒤쪽에는

위 사진처럼 중간 하단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잠시 뽀인트를 설명해야지.ㅋㅋ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는

2가지 타입이 있었다.

건전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타입.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전력을 공급해주는 타입.

여기서

USB케이블 연결 타입은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마다

타입이 다르니

제품을 선택할 때

요거 잘 체크해야할 것이다.

 

 

타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일단 나도 사용해야하니

건전지좀 넣고~ㅋㅋㅋ

우 사진처럼 케이스 뚜껑을 열고

AA사이즈 건전기 3개를 넣으면 끝.

 

물론 나는 B타입이라

USB케이블로 연결해도 된다.ㅋㅋ

 

 

그리고 이걸 왜 이야기 했냐면

스피엘에서 액자를 구매할 때

A타입이라면 건전지 3개를,

B타입이면 위 사진에서 보이는

연결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챙겨준다고~

 

 

준비한 수량이 떨어지면

사은품 행사가 종료되니

이것도 가볍게 체크를~

 

나는 B타입이라

사은품으로 3M USB케이블..ㅋㅋ

(다행히? 챙겼다.ㅋㅋㅋ)

 

그렇게 기본적인 세팅을 하고

설치하기 전에 스윽 봤다.

캔버스가 얇은 편은 아이여서

이렇게 어디 적당한 곳이 기대도

충분히 예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또 기다리는 것은 못해서

아직 설치하기 전에

살짝 켜봤는데.ㅋㅋㅋㅋㅋ

이런 갬성을 켜지는 것이다.

어두운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LED빛이 있고 없고 차이가

위사진으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거 이뻐 이뻐~)

 

 

그리고 가까이서 보면

그냥 무적정 밝은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맞춰서

밝아야하는 부분과

조금 어두워야하는 부분이

적당히 조화를 갖춘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밸런스가 잡힌 모습이었다.

 

이거 다른 디자인들도

진자 이쁠것 같은데?

지금 2+1 이벤트도 하던데

요거 선물용으로도 진짜 좋겠다.

 

일단 급하게 구경했으니

좀 더 세팅적으로 가보자고.ㅋㅋㅋ

https://youtu.be/ZTlgjhUYYs0

 

이렇게 스윽 구경해봤으니

얼른 바로 느낌 봐야지?

그럼!

건전지도 넣었는데.ㅋㅋㅋ

 

 

사진으로도 담았지만

LED 캔버스액자라는 특징이 있으니

영상도 좋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그리 길지 않은 영상이니

가볍게 시청하면

제품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가볍게 시청하시길 :)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오늘의 주인공인 LED 캔버스액자를

이해하고 느낌을 참고하는데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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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구독자가 늘어나서

내 채널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

더 다양한 제품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 느김 전달뿐만 아니라

맛집, 여행, 먹방, 문화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내가 경험하는 내용들을

내 갬성을 녹여서 공유하고 있다.

인기나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연출이 아니라

다소 재미요소가 적을 순 있어도

담백하게 소확행 갬성으로 운영하니

함께 소통하실 분들도 언제나 환영한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영상으로 충분히 느낌 받았겠지만

또 영상을 안 보는 분들도 있으니

사진으로도 가볍게 남여야지.

 

짠.

먼저 이 위치에 액자를 설치했다.

위에 보이는 액자는

이전에 있던 액자의 모습인데

오래되서 익숙해지기도 했고

LED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록타르!

나는 호드라서 이번에 바꿔본다.ㅋㅋ

 

 

그렇게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설치.

양쪽에 고리가 있어서

끼워거는 느낌으로 설치했다.

이렇게만 봐도

확실히 아까 액자 느낌과

확연하게 갬성이 바뀌어서

진짜 많이 놀랐던 것 같다.

이래서 사람들이

인테리어 소품에

신경을쓰고 관심을 갖나보다~

(와 좋았어.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조명을 쏜 상태라 조금 밝다.

불끄고 LED도 켜보자.

 

 

짠.

조명 모두 끄고 LED켠 사진이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혹시 실제로 방문해도

이런 느낌으로 멋지진 않을 것 같다.

LED조명이

스피엘 캔뷰 LED 캔버스액자에

적절하게 배치되어서 그런가

진짜 영화처럼 멋지게 보이더라.

캬~ 갬성산다.

 

상세페이지를 보니

이렇게 LED 캔버스액자 제작을

특허도 받은 제품인 것 같더라.

저급 유사제품과 비교하지 말라는 문구도~

(그래도 이 액자 비싸진 않은데!)

이런 특징도 있고

아웃풋도 이렇게 좋으니

개인적으로 참 만족하면서 보고 있다.

 

잠들기 전에 불끄고

LED 켜놓고 멍때리다 잠들면

아주 매력적인 라이프란 말이지.ㅋㅋ

 

 

이렇게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에 있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듯!

혜윰님이 이쁘다고 하던데

절대사수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piell/products/2335182319

스피엘 LED액자 인테리어액자 캔뷰 : SPI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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