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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베이직기어 BG-M200 맘에쏙!

아카홀릭(a.k.aholic) 2021. 3. 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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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베이직기어 BG-M200 맘에쏙!

 

오늘은 내가 최근에 세팅해서

만족하는 자전거 제품을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자전거.

참 오랜만에

자전거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그동안 추가적으로

자전거 관련 용품을

필요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다시 라이딩 준비를 하며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를

하나 세팅하게 된 것이다.

 

그냥 아무거나 세팅하진 않고

그전에 사용중이던 거치애보다

훨씬 괜찮아보이는 거치대로,

베이직기어 BG-M200를 세팅했다.

 

 

 

그럼 오늘은

함께 이 제품을 언박싱하고

제품느낌도 참고,

직접 설치하고 사용하며

느낀 점까지 공유하도록 하겠다.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 포장을 뜯고

제품 박스를 확인했다.

 

제품 디자인이나

기본적인 제품 스팩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언박싱!

 

이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ㅋㅋㅋ

 

 

그렇게 언박싱을 하고

개별적으로 포장되어있던

비닐도 다 벗겨봤다.

 

 

그리고

베이직기어 BG-M200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의

제품 구성을 나열해봤다.

 

그럼 간단하게 주욱 체크해볼까~?

 

 

먼저,

제품 사용설명서.

제품에 용어에서부터

세팅, 조립하는 방법

유의사항들까지 내용이 있다.

한 번만 정독해도

기본적인 내용은

전부 습득할 수 있었으니

정독은 꼭 한 번 하시길.ㅋㅋ

 

나도 한 번 정독하고

바로 숙지하게되었다.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베이직기어 BG-M200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이다.

먼저

거치대를 자전거 핸들바나

원하는 곳에 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고정 클램프이다.

잠금 레버를 돌리면서

조임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

 

 

그리고 실리콘 패드가 들어있어

설치하려고 하는 바의

두께에 따른 오차도

최대한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뭐 위 사진들로도

충분히 느낌을 알 수 있으니

바로 다음 부품으로 패스.

 

 

다음은 스마트폰 거치대이다.

아가 고정 클램프 조인트 볼에

뒷부분을 연결해서 고정.

단단히 고정하는 역항르 한다.

 

일단 앞면, 뒷면

어떻게 생겼는지 체크하고

내 손과 비교해서

사이즈 정도는 간단히 참고할 수 있다.

 

 

스팩상으로

크기

약 149mm*91mm*43.5

무게

약 195g

재질

ABS강화플라스틱, 메탈, 실리콘 외

핸들바 호환두께

약 15~40mm

이렇게 참고하면 될 듯.ㅋㅋ

 

 

그리고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방법은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상단에 있는 상단암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하단암이 양쪽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넣어서 거치하면 된다.

 

암은 고정부분에 살짝 곡선구조로

스마트폰이 이탈 되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였다.

그리고 뒷면에는

고정된 상태에서

잠금시킬 수 있는 레버가 있어

암들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잠금 고정 할 수도 있다.

 

그런 아래쪽에 사진도있다.ㅋㅋ

 

 

그럼 이렇게 알아봤으니

얼른 조립하고 세팅해야지 :)

 

 

먼저 스마트폰거치대의 뒷면

너트를 풀고,

고정 클램프의 조인트볼과 함께

연결해줘야한다.

 

 

손으로 돌려서 끼고 빼면 되기에

다른 도구들은 필요하지 않다.

 

 

위 사진처럼

소켓-너트-조인트볼 순서이고

조인트볼을 끼우기 전에

너트가 소켓과 볼 사이에 있어야 한다.

 

설명은 조금 어려워도

막상 해보면 바로 알 것이다.ㅋㅋ

 

 

그렇게 거치대를 모두 세팅하면

아까 말했던 실리콘 패드를 활용해서

바에 고정시켜주면 된다.

이건 느낌 전달하고

바로 자전거에 설치할 테니

잠시 웨이트!

 

 

아까 언급했던

암을 늘려서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뒷 레버를 돌려

잠금을 열고 펼 수 있다.

 

잠금 고정하면

암이 움직이지 않고

암은 곡선형이라

따로 폰이 빠지긴 힘든 구조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과거에는

그냥 다물고 있는 구조의 거치대라

과격하게 흔들리는 지면에

툭!하고 빠지면서

폰이 고정났었는데ㅠㅠ

이건 암이 삼면을 고정하면서

앞에 곡선형으로 가드도 있고

고정도 되는 거라 괜찮은 듯!

 

 

그래서 베이직기어 BG-M200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를

바로 자전거에 거치했지.ㅋㅋ

 

 

설치하는 방법은

아까도 설명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짠.

설치하고 난 느낌이다.

 

자전거 핸들바 한 켠에

이렇게 세팅되었다.

네비게이션이나 지도 등

필요한 어플일 보기 용이할 듯!

 

 

그리고

실제로 내 폰을 거치해서

그 니낌도 함께 공유해본다.

위 폰의 모들엔

LG V50S인데

듀얼 스크린까지 연결하면

상당이 크고 두툼하게 된다.

 

테스트한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무식하게 통으로 거치했는데

오~ 그래도 거치되더라.ㅋㅋ

 

 

그리고 이건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이즈로 거치한 모습.

폰 화면에 가려지는 것도 없고

모서리도 단단히 잘 잡고 있어서

라이딩에도 떨어질 일 없고

화면 인식에도 편하고 좋더라.

 

 

그리고 조인트볼을 살짝 풀렀다가

거치대를 돌려서 조절하면

위 사진처럼 가로모드도 가능하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 있다면

라이딩 영상이나 촬영.

물론 셀카모드 촬영이겠지만

이런 촬영할 때는 이렇게 세팅하면

훨씬 편한 영상이 나올 것이다.

날풀리면 라이딩도 촬영해봐야지 :)

 

 

그리고 나는 추가적으로

배달 알바도 하고있기 때문에

이런 고정장치가 있는 거치대가

상당히 유용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더 만족하는 듯!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해야지!

 

 

그렇게 오늘은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베이직기어 BG-M200에 대해

언박싱부터 느낌 전달까지 알아봤다.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하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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