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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 친구추천으로 찾은 커피맛집

아카홀릭(a.k.aholic) 2021. 9. 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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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

친구추천으로 찾은 커피맛집

 

오늘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그래도 종종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친구와 퇴근하면서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었고

그뒤 반해서

혜윰님과도 방문하고

테이크아웃도 하고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그럼 주인공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gfDUB-z4M

 

샐러맨더커피로스터스

서울 은평구 가좌로 269

map.kakao.com

 

먼저,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은평구 가좌로 269 1층

지번 주소

서울 은평구 신사동 335-1 1층

 

첫방문은 친구의 추천이었고

친구는 이미 위치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사실...

전철역 새절역 바로 앞이라

찾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도착하니

위 사진처럼 깔끔한 외관으로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가 위치한다.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찾아

함께 정리,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50

휴무

매달 둘째, 넷째 월요일

 

 

[연락처]

0507-1430-0060

 

[기타사항]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제로페이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구경하고

바로 안쪽으로 이동~

 

 

다음은 그렇게

카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의 메뉴판.

메뉴, 구성, 가격 등을 참고하면 된다.

 

종류가 다양한데~

에스프레소라인도 있고 드립라인도 있고

커피 로스터스라서

즐기는 맛이 있는 곳이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아메리카노도 2가지 원두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메뉴판에 안내되어있다.)

 

결과적으로만 보자면

나는 현재 저 두가지를 다 마셔봤고

다른 음료도 몇잔 마셔본 상태.ㅋㅋ

이날 뭐를 마셨는지 모르겠다.ㅋㅋ

그러니 친구에게 추천받았던

'코모도'로 이야기해보겠다.

아마 이 이름을 보고

가게 마크롤 보고 느낌오셨다면

그렇다.ㅋㅋㅋ

도마뱀의 로고에

도마뱀의 이름이다.ㅋㅋㅋ

가게 이름도 셀러맨더,

도롱뇽이라는 뜻이다.

컨셉이 스윽 노출된 것 같아.ㅋㅋㅋ

가게의 에띠튜드~

 

 

그리고 주문을 하면서

카페를 스윽 구경했는데

이렇게 드립백도 있고

 

 

이렇게 커피와 함께 할 수 있는

디저트들도 함께 있었다.

 

나는 보통 디저트는 먹지 않으니

이날은 커피만 주문했지.ㅋㅋ

 

사진은 그냥

독자분들 가볍게 참고하시라고~

 

 

드립백과 함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라는

상호와 걸맞게

로스팅된 원두도 구매할 수 있다.

 

홈카페 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참고해서 이용하면 좋으실 듯.

나는 이미 원두도 많고

이날 함께 방문한 친구가

바리스타이기 때문에

친구가 선물해주기도 한다.

항상 감사하지.ㅋㅋㅋ

 

뭐 그렇다고~

여시 원두도 독자분들 참고.ㅋㅋ

 

 

그리고 가게 안 분위기.

사실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는

상당히 인기있는 곳이었다.

손님들도 모이면 바글바글

엄~청 넓지 않은 곳이지만

가득찬 카페를 여러번 봤다.

 

테이크 아웃을 주로하기에

크게 허들은 없었지만

위 사진처럼

뭔가 한적한 카페의 모습을 담기엔

운이 조금 따라야했던 것 같다.

 

하긴...

매번 식사시간 살짝 지난 시간이라

카페에 사람이 많을 시간을

주로 방문했다 보니

사람이 늘 많았던 것 같다.

 

다행히(?) 카페 내부 느낌을

사진으로 전달할 수 있어서 좋네.ㅋㅋ

참고하시길.

 

 

그리고 짜잔~~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에서

커피를 받아서 이동.

신호등 건너서

바로 아래에 위치한 불광천이다.

 

 

나는 주로 이렇게

개천에서 커피를 마셨다.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과거에서 부터

한강, 개천 등에서

멍때리고 쉬는 것을 좋아했지.

 

그래서 실내보단

여기서 친구와 대화하면서 커피.ㅋㅋ

 

 

한가한 오리도 있고

내 손에는 커피가 들려있다.

사람도 없고 한적함.

여유가 절로 난다.ㅋㅋㅋㅋ

 

 

그럼,

새절역 카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

코모도 아메리카노의 맛은?

저 위에는 아이스였지.

그럼 향이 줄어들어서 느끼기 힘들지~

짠.

그래서 다른날 사진을 추가 첨부.ㅋㅋ

이건 코모도가 맞고

따뜻한 아메리카노이다. 따아.ㅋㅋ

 

이친구의 맛은

넘기면 살짝 새콤하려다가

넘어가서는 완전 깔끔하기 보단

끝에 단맛이 많이 돌더라.

단맛이라고 해서

설망물의 느낌이 아니라

산뜻한 것을 먹으면

침샘쪽에서 쫘악 침이 나는 것처럼

양쪽에서 단향을 느낄 수 있더라.

이래서 친구가 추천해줬나보다.

 

친구가 말하길

이동네에서 보기 힘든 머신과

너무 좋은 가성비.

그래서 너무 좋은 곳이라고

커피를 좋아한다면

여기서 다양성을 즐겨보라고 추천해줬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ㅋㅋㅋ

 

혜윰님도 함께 갔는데

맛있다고 하시더라고~ㅋㅋㅋ

여튼 그렇게 꾸준히 다니고 있다.

 

독자분들은 이렇게 참고하시고

나는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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