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맛집 미미본관 혜윰님도 중식 인정한 곳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

혜윰님도 중식 인정한 곳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합정에서 방문한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홍대,연남,합정은

혜윰님과 자주 가는 곳이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뭐 동네지 동네.ㅋㅋㅋ)

작업하기에 적당한 곳이 많고

촬영장소도 많아서 자주가지~

 

그러면서 이날 식사를 위해

저녁에 방문했던 중식당 미미본관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혜윰님과 소소하게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먹었는데

와~ 맛있네? 했던 곳이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k_3tBG-fB

미미본관

 

먼저,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길 48 지하1층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3-7 지하1층

 

우리는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간단히 촬영하고 쉬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기에

찾아가는게 걸어서 쪼르르~

쉽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합정 지도 대충보면

나는~ 그냥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길을 잘 알기도하고~ㅋㅋㅋ

위치는 역과 멀지 않아서 좋은 위치!

 

 

그렇게 살살 걸어서~

비도 와서 무리하지 않았어.ㅋㅋ

여튼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니

위 사진과 같은 간판과 함께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이 위치하고 있었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화,수

평일 17:00 - 01:00

목,금,토

평일 17:00 - 02: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연락처]

010-6713-6951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그리고 가게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함께 정리해서 가져왔다.

이곳은 세계요리대회 입상한

특급호텔(롯데호텔,더 플라자 호텔) 출신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명 TV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탕수육편에 선정되기도했다고~

 

제철의 식자재를 현지에서 공수하여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을 맞이한다는 곳이라고~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고

얼른 가게 안으로 이동해보자고!

 

 

그렇게 가게 안으로 이동해서 다음은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세트로 구성되는 메뉴도 있고

면, 밥 등 우리가 아는 중식요리가

거의 다 있는 것 같더라고.ㅋㅋㅋ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해서

이것저것 여러게 주문해서

테이블 가득 먹는 느낌인 것같다.

 

그래서 이날 혜윰님과 주문한 메뉴는

아까 말한 세트로

탕수육, 유린기, 해물짬뽕탕을 주문했고

추가로 볶음밥과 함께 맥주들!

(술은 알아서 적당히.ㅋㅋㅋ)

이렇게 주문했다.

 

 

그렇게 주문하니

기본반찬과 세팅이 호다닥.

먹방을 준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잠시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을 구경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

저녁시간이 아주 살짝 지난 타이밍인데

손님이 3팀정도 있었다.

그래서 가게 안 사진은

위 사진들로만 간단히 찍었다.

다른 손님들 식사하는데

방해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우리 자리에서 손님들이 있는 곳외에

다른 방향으로 한 컷.

그리고 메인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미미본관 네온사인 한 컷.ㅋㅋ

 

그래도 이게 다행인게

우리가 식사하면서

다른 팀도 들어오면서

가게는 만석이 되더라고..

오 타이밍 좋았어.ㅋㅋㅋ

 

 

그렇게 잠시 있으니

주문했던 맥주가 나왔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맥주 한 잔 시원~하게.ㅋㅋㅋㅋ

 

이날 비가와서

둘다 습하게 들어왔지만

식사하면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시원했어~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미미본관의 먹방을 시작해볼까?ㅋㅋ

https://youtu.be/1R8nmTf1E8Y

 

먼저,

영상으로 간단히 담아봤다.

물론,

아래 사진과 포스팅도 있지만

생생하게 음식을 영상으로 담아서

함께 참고용으로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짧게라도 촬영해봤다.

 

그리 긴 영상도 아니고

간단하게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을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니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간단히 시청해도 좋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그리고

위 영상이 이해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고 공유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인기나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이거나 인위적인 내용을 담지 않고

미친듯이 재미있진 않더라도

나만의 감성을 더한 소소한 내용을 담고있다.

 

내채널에서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도

(나와 갬성이 비슷하시다면)

함께 구독해서 소통해주시면

나에겐 보람이고 영광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의 먹방을

사진과 글로 이어가보자고!

느낀 점도 이야기해봐야하고.ㅋㅋ

 

먼저, 탕수육과 유린기.

거의 같은 타이밍에 나왔고

이후에 쭉쭉 나오더라.

호텔 조리의 갬성이라

빠르게 단시간에 맛있게 음식을 쳐내는

그런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모습은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되고

(영상에서도 잘 나와있으니)

음식 이야기를 해보겠다.

먼저 탕수육.

탕수육은 단맛의 소스.

우리의 클래식 탕수육 갬성이고

이미 소스에 비벼나왔다?

음 중잘알일구만~ㅋㅋㅋ

그리고 소스의 단맛이

꾸덕거리는 단맛이 아니라

뒤에 딱 떨어지는 단맛이라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더라고~

이건 거의 내가 다 먹었나봐.ㅋㅋㅋ

안에 있는 고기도 잘익고 도톰하니 좋고~

 

그리고 유린기.

이건 내가 픽한 메뉴인데

탕수육을 국룰이라고 하고~

유린기는 새콤달콤한 소스와

바삭거리는 튀김을 즐기는 분이라면

좋아할 수 있는 안주류이겠다.

약간 간을 세게 먹는 나는

이 유린거 너무 좋아하지~ㅋㅋ

새콤한 소스에

푸욱 담궈먹는 맛이라고~ㅋㅋ

 

 

그리고 이어서 나온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의 해물 짬뽕탕.

맵찔이이지만 짬뽕을 좋아하는 혜윰님 픽.

 

인상적인 부분은

짬뽕탕 국물의 첫맛이

상당히 고소~한 향이 돌더라고.

여러번 먹어봐도 그렇던데

혜윰님과 내가 생각한 것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처럼

고소~한 기름류로 조리할 때

첨가하는 느낌이었다.

 

약간 미역국할 때

미역을 참기름에 살짝 볶는 것처럼~

혜윰님의 생각이었고

먹어보니까 그런 것 같더라고.ㅋㅋ

오 신기~

 

해물도 듬뿍이었고

남김없이 싹 먹었지.ㅋㅋㅋ

 

 

그렇게 3가지 고르는 세트메뉴.

맛있는 3대장으로 먹으면서

맥주를 2병정도 마셨나 싶다.

술이 잘 들어가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가지튀김(?)을 받기도 했다.

 

중식에서 가지가 빠지기 쉽지 않지~

가지튀김위에 고수 살짝.

고수 향이 강하지 않게 은은~하면서

가지튀김은 아주 바삭하더라고

그리고 저 빨간 가루(?)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어)

짭짤한 맛의 소스라

함께 먹는 맛이 있더라.

 

혜윰님은 하나만 먹고

나머지는 내가 다 먹었다.

고수는 언제나 환영하지.ㅋㅋㅋ

 

 

그렇게 4가지 메뉴를 먹다가,

이것만으로도 엄청 배부른데

멈출 수 없는 게 있더라고.ㅋㅋ

 

 

여기가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으니

혜윰님 좋아하시는 밥류는

또 어떤 맛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고

혜윰님은 또 밥이 있어야 잘 드시니~ㅋㅋㅋ

밥순이.ㅋㅋㅋㅋ

 

 

그래서 추가로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 볶음밥을 주문!

위 사진이 볶음밥의 모습이다.

 

영상에서 보면

노른자 톡 터트려서 싹싹비비던~

혜윰님 자리 앞에두고 먹었던.ㅋㅋㅋㅋ

 

볶음밥은 밥알이 한 올 한 올 흩어지면서

고소한 향이 나고,

굴소스의 감칠맛도 도니까 맛있더라고.

밥을 볶을 때 잘 퍼지도록

조리해서 가능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역시 혜윰님이 참 좋아하셨다.

볶음밥과 해물 짬뽕탕 그릇을

나에게 주지 않으셨지.ㅋㅋㅋㅋ

 

 

그렇게 이날

합정역 맛집 미미본관에서

아마 우리가 진짜 중식처럼

상다리 휘게 먹었던 것 같다.ㅋㅋㅋ

이날은 우리가 대시가였겠지?ㅋㅋㅋ

 

다른 것보다

혜윰님과 맛있는 중식들을

서로 의견을 물어가면서

나름의 분석도 해가면서

인상적인 맛과 향이 있었던

그런 맛있는 맛집이었다.

클라스는 클라스인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이날 신나서 과식했네.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포스팅을 공유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나는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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