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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쿠키까지 보고온 이야기

아카홀릭(a.k.aholic) 2021. 11. 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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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쿠키까지 보고온 이야기

 

오늘은 바로 얼마전

개봉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혜윰님과 부지런히 보고 온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에 대해

영화 정보, 내용, 쿠키 느낀 점등

내 다양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겠다.

 

일단 영화 베놈2.

(렐 에어 비 카니지는 생략하겠다.ㅋㅋ)

한국에 개봉하기 며칠전에

이미 멕시코에는 개봉했더라고?

멕시코 친구가 보고 왔는데

재밌다고 보라고 추천해줬다.ㅋㅋㅋ

그래서 혜윰님께 말하고

개봉하고 최대할 시간 맞춰서

빨리 보고 온 것이다.ㅋㅋㅋㅋ

 

그럼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영화정보를 인터넷을 참고하여

정리 후 여기 공유하도록 하겠다.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개봉

2021.10.13.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SF, 스릴러

 

국가

미국

 

러닝타임

97분

 

수입/ 배급

소니픽처스코리아

 

감독

앤디 서키스

 

각본

켈리 마르셀

 

줄거리

베놈1 이후에 파트너로 함께 살아가는

에디 브록(톰 하디)과 베놈.

그들의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라는 빌런으로 나타난다.

과연 베놈은 이 빌런을 어떻게 처단하는가?

뭐 요약하면 이런 영화이겠다.

 

역시 히어로 물이기 때문에

영화의 큰 플렛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ㅋㅋㅋ

그리고 예상할 수 있다는 점.ㅋㅋ

 

여튼,

일단 이렇게 정보 체크.

 

 

 

그렇게 가볍게 알아보고

혜윰님과는 영화관에 도착.

미리 예매했던 베놈2 티켓을 출력하고

시간 맞춰서 영화관으로 입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칸 뛰어서 1석 1석씩 앉더라고?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인 것 같다.

코로나 이후로 1번인가?

이번까지 2번이려나?

최대한 사람 모이는 곳은 피했는데

이번에 방문햇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기다리면서

영화 배놈2에 출연한 배우들도

간단히 기록해볼까나~

 

 

[주연]

톰 하디

에디 브록 / 베놈 역

 

미셸 윌리엄스

앤 웨잉 역

 

[조연]

나오미 해리스

슈리크 역

 

레이드 스콧

댄 루이스 박사 역

 

스테판 그레이엄

멀리건 형사 역

 

우디 해럴슨

클리터스 캐서디/카니 역

 

배우들을 주,조연으로 나눠서

구분짖는 걸 선호하진 않지만

메인 주인공을 독자분들과 공유하고자

이렇게 나눠서 표현해봤다.

 

그리고 감독의 경우

앤디 서키스는 과거 영화 롱샷으로

혜윰님과 시사회에 다녀왔던

그영화의 감독이었네?ㅋㅋㅋ

더 배트맨(2021),

롱샷(2019),

블랙 팬서(2018),

모글리 : 정글의 전설(2018),

혹성탈출,

스타워즈,

고질라,

호빗 등

진짜 유명하고 굵직한 작품에

주연, 감독, 단역 등

왕성하게 활동한 분이더라고~

 

영화 찾아보니까

아 누군지 알겠더라고.ㅋㅋㅋ

이 인상적이고 재밋던 부분이라

이렇게 체크해본다.

맡았던 엮보니까

골룸, 시저 처럼

그래픽처리가 되는 캐릭터를 맡기도 했고

블랙팬서에서는 1명의 빌런.ㅋㅋ

아 요거 신선했다.

 

 

그렇게 알아보고

영화관에 들어와서 착석.

잠시 약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관람시작!

 

필요할 땐 잠시 떠두셔도 좋습니다.

폰끄고 관람했고

영화의 기본적인 정보는 여기서 마무리.

아래부터는 영화를 관람한

나의 주관적인 느낀 점도 들어가고

쿠키영상도 보고 나와서

쿠키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자연적인 스포가 있을 것이니

원치 않는 독자분들은

여기서 패스하면 될 것 같다.

 

그럼 그렇게 알고

이어지는 나의 베놈2 느낀 점 시작!

 

 

느낀 점 시작은

영화 베놈의 주인공인 톰 하디로..ㅋㅋㅋㅋ

 

일단 캐릭터들은

1에서 봤던 메인급 배우들이 그대로 적용.

몰입에 이질감이 들진 않았고

꿀조연들도 폼이 그대로라

반가운 부분이 있었다.

슈퍼주인인 첸 아줌마라던가~ㅋㅋㅋ

 

베놈이라는 캐릭터가

그래픽에 의존되는 연출이니

연기가 그래픽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텐데 그건 뭐 충분한 듯.

원투데이 해본게 아닌 베테랑들이니~

 

 

그리고 영화 베놈2의 웃음 요소.

역시나 빌런의 캐릭터의 갬성.

심비오트.

약간 억지스러운 연출이긴 한데

이 외계물질의 특징으로

새로운 빌런이 만들어기도 한다.

그건 아래 이미지가 있고~

 

개인적으로

데드폴, 아쿠아맨, 베놈 등.

약간 정직한 히어로보단

이런 주연인 듯 아싸인 캐릭터 갬성이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ㅋㅋㅋㅋ

 

 

캐릭터 선호도는 그렇게 넘어가고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줄거리는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카니지.

대학살의 빌런이 등장하게 된다.

 

카니지라는 캐릭터를 잘 몰라 검색해봤다.

(나는 히어로물 빠가 아니라서..ㅎ)

줄거리 느낀 점을 전달하려면

이 캐릭터의 등장과

이 캐릭터에 대서 이해를 해야하니

어쩔 수 없이

이 캐릭터를 먼저 집고 가자고.ㅋㅋㅋ

 

 

"카니지"

 

본명

클리터스 캐사디(Cletus Kasady)

 

다른 이름

매스 카니지(Mass Carnage),

카니지맨(Carnage-Man),

레드 슬레이어(Red Slayer)

 

성향

빌런

 

소속

카니지 패밀리,

어스토니싱 어벤저스

 

초능력

힘, 스피드, 내구력, 반사신경,

치유능력, 벽에 달라붙는 능력,

몸의 일부를 거미줄처럼 뻗기

위장술, 형태 변형,

스파이더 센스에 감지되지 않는다.

 

한계

소리공격 취약,

열 공격에 취약

정신병

 

클리터스 캐사디는 어렸을 때

할머니를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만들고,

어머니의 개를 고문하며 자랐다.

뭐...정신병이지.ㅋㅋ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을 때,

그는 아버지를 변호하려 하지 않았고

고아가 된 후.

보육원에 들어갔는데

반사회적인 성향으로

다른 고아들이나 직원들에게

학대를 받으면 자란 유년시절이 있다.

이런 캐사디는

보육원에 불을 질러 모두를 죽임으로

복수하기도 하는 인물이라고...ㄷㄷ

 

 

뭐 여담인데

이때 살아남은 소녀 매니는

나중에 육군에 입대했다고..

 

그리고 영화에서는

툰과는 다른 출생을 가진다.

툰에서는

베놈 심비오트는 투옥 중에

스틱스(Styx)라는 암으로 인해

죽었다고 여겨졌지만 스스로를 치유했고,

수감 중인 에디를 구출했다.

구출하고 나가면서

임신중이었던 심비오트는 자심의 아이를

교도소에 낳아주고 갔고

그 아이가 캐사디와 결합하면서

카니지라는 빌런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확실히 임신과 결합으로 탄생.

 

그러나 영화는 조금 달랐다.

수갑중인 캐사디를 만난 브록.

언쟁중 캐사디가 브록을 깨물고

여기서 유혈이 나면서

그 심비오트피가 캐사디 몸으로 들어가

변형을 통해서 카니지가 탄생되었다.

 

출생의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연계적인 부분에서

뭔가 억지로 물어서 피를 흘리고

그 피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조금 억지가 있긴 한 것 같다.ㅋㅋㅋ

굳이 왜 물려서....ㅋㅋ

 

흥미롭다보니 툰의 이야기를

좀 더 검색하고 찾아봤다.

그렇게 카니지가 탕생되고 탈옥.

뉴욕에서 대학살을 했다고 한다.

이때 스파이더맨이 나섰지만

세 배나 강한 카니지를 상대하기 힘들었고

판타스틱 포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고,

카니지도 베놈을 불러 지원을 요청했다고.

 

그러나 뜻밖에도

베놈은 자신의 아이인 카니지를 경멸했고,

히어로들을 도왔다고 한다.ㅋㅋㅋ

(역시 베놈은 자기 맘대로야.ㅋㅋㅋ)

그렇게 협동으로

고주파 음파 공격,

캐사디는 다시 투옥.

그러나 또 다시 탈옥.ㅋㅋㅋㅋ

(역시 이래야지.ㅋㅋㅋㅋㅋㅋ)

탈옥한 카니지는

빌런 슈릭(Shriek),

외계에서 온 스파이더맨 도플갱어와 함께

팀업으로 활동했고

(도시를 깨부셨다 이정도.ㅋㅋㅋ)

스파이더맨, 클록, 대거와 싸우고

베놈은 완전히 격파했다고 한다.

 

이후

데모고블린(Demogoblin),

캐리온(Carrion)까지 합류하면서

'카니지 패밀리'가 자리를 잡았다고~

 

이후에는 뭐 카니지의 자식도 있고

베놈의 손주(톡신)인 셈이다.ㅋㅋㅋ

뭐 싸우고 동맹, 파괴 등

왔다리 갔다리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

더 많이하면 너무 딥하고 이정도에서 마무리.

여튼 여기서 포인트는

엄청나게 강한 빌런인데

이번에 다른 영웅의 도움 1도 없이

맞다이와 인간의 도움으로

약간 운빨과 억지로 승리하게 된다.ㅋㅋ

이역시 히어로물의 특징이기 하지.

캐사디의 캐릭터 연출이 있었지만

뭔가 휘리릭 애니메이션으로 보여

어둡기 보단 예뻤던 연출 같았고

(요즘 이 애니메이션 효과 많이쓰데)

우울한 캐릭터보다

광기의 캐릭터 표현이라고 하면

이점은 좋았던 것 같다.

 

 

그렇게 카니지를 소개하면서

캐릭터간의 연계나 연출.

줄거리가 조금씩 어긋나고

완전 매니아들도

역시나 스토리가 달라졌으니

이해하려면 머리를 비우고

다시 1부터 받아들여야할텐데

그 배경은 또 어느정도 원작을 따르고

약간 뒤죽박죽인 것 같더라고.

 

나는 새롭게 정보를 받는 입장에서

너무 휘리릭 지나가는 설명이라

몰입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포스팅하면서

캐릭터를 이해하고

원작과 비교가 되면서

다시 해석해야

조금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정도?

 

그리고 더불어 위 사진의 캐릭터.

마블의 또 다른 빌런.

슈리크.

카니지의 여자친구이다.

초음파 공격을 하는

사자후 아줌마라고 볼 수 있는데

툰과는 또 다르게 풀어냄으로

이번 영화 베놈2의 연계성을

조금 더 도와주는 연결고리역을 한다.

베놈, 카니지에게는

슈리크는 완전 상극인데

이걸 붙여놔서 문제를 만드는 것이지.ㅋㅋㅋ

 

카니지 패밀리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크루의 일원을 볼 수 있으니

이점도 재미요소라고 할 순 있겠다.

약간 얘도 영화에선

생각없는 얘라는 생각이라.ㅋㅋㅋ

그냥 시끌거리는 사자후 그래픽 즐기기.ㅋㅋ

 

 

역시나 줄거리는

마블이고 히어로 물이라는 특징처럼

매니아가 스토리, 캐릭터

다 빠삭하게 인지해야하고

툰과 다른 점도 캐치하면서

그 연계에 재미를 찾는게 아니라면

이건 약간 억진가? 왜지?

이렇게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야했다.

그러니~

그냥 킬링타임으로

눈이 신나는 것만 즐기자고!ㅋㅋ

그러면서 위와 같은 장면.

이 연출은 재미있었는데,

물론 영화를 해석하면서

내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반영된 것이만

저 장면에서 보면

카니지가 잡혀있는지

베놈이 잡혀있는지

철창의 서로를 가둬둔 듯한 모습이

카메라로 연출되어있다.

물론 대사를 치기 때문에

클로즈업샷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베놈이라는 빌런은

확실히 히어로도 아니고

기생물질에 기생.

누군가 숙주에 함께 해야하는 점.

브록에게 잡혀살아야하는,

(물론 브록도 마찬가지지.ㅋㅋㅋㅋ)

그런 베놈의 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카니지의 대사를 보며

너는 나와 같은 부류다 라는 느낌으로

대사할 때가 있는데

이건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하겠지.ㅋㅋ

 

 

연출과 스토리는 그랬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영화 베놈2의 쿠키.

우리도 역시 보고 나왔는데

쿠키 이야기를 해보자고.

 

쿠키에서 베놈의 브록에게

'우리 모두 과거가 있지'

브록왈

'너 나에게 숨긴거 있냐?'

베놈

'800억 광년 우주 너머의 벌집처럼 이어진

지식을 너한테 보여주면 뇌가 폴발할 걸?'

'우리 심비오트들이 경험해 왔던 것의

극히 일부를 맛보게 해주겠다'

이렇게 말한다.

 

일단,

베놈과 심보오트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된 이야기 언급.

심비오트들은 우주에 빛이 생성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널'이라는 어둠의 신이

만들어낸 종족이라고 한다.

그리고 심비오트들은 체내에

유전적 기억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베놈은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네,

카니지를 먹어치우는 것처럼

흡수하거나 하면

그 기억까지 옮겨온다는 것이 특징.

 

그리고 추가적으로(여담)

심비오트들은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쿠키영상으로,

그렇게 말하고 지식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배경이

누워있던 허름한 모텔방에서

화려한 휴양지 호텔로 바뀌고

TV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엔딩 크레딧에서 봤던 내용으로

데일리 뷰글 편집장이

스파이더맨의 정체와

미스터리오의 살인자라는 뉴스를

밝히는 장면으로 넘어온다.

 

데일리 뷰글은

원래 베놈 세계관에서

잘나가는 신문사인데

위 영상에서는 데일리 뷰글 넷으로

약간 아류계 느낌이 난다.

(뭔가 세계관이 달라졌다는 것이지)

 

 

의아스러운데 정리해보잡면

디즈니에서

영화 아이언맨에서 어벤져스 앤드게임까지

세계관을 만들었고

소니에서는 베놈1, 베놈2을 만들어

그들만의 서로 다른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후 드라마 로키의 거대한 사건으로 인해

이제 서로 만날일 없던 세계관에서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생긴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여줌으로

베놈이 디지니 마블 세계관으로

넘어와서 볼 수 있는지,

이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린 것 같다.

 

이 부분은 두 영화사가

어떻게 계약하는지에 따라서

가능 여부가 나올 것 같긴한데..

 

여튼,

이걸 멀티버스라고 하는 것 같다.

다중우주라고 하는 듯.

마블쪽이 있고 DC쪽이 있고~

이번꺼는 소니꺼 디즈니꺼겠지.ㅋㅋ

 

여튼 이렇게 세계관을 이어지고

영화사의 이슈가 있어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나봐.ㅋㅋ

아오 나는 리뷰하면서

공부하다시피 찾아보고 했는데

이젠 이렇게 공부를 해야 이해할 수 있어.ㅋㅋㅋ

스파이더맨이랑 베놈만 가지고

스토리 만들어줘도 재미있겠다.

오리지널 느낌 낼 수 있게.ㅋㅋㅋㅋㅋ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후

스파이더맨이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어떻게 다룰 것인가가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되겠다.

 

아놔 영화 잘만들어

다음 꺼 보게 만든다니까.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쿠키도 이해했고

다음 마블쪽 세계관 영화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초점도 나름 잡아본 리뷰가 되었네.

 

 

역시 히어로물이라

세계관 매니아가 아니라면

킬링타임으로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나이다.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베놈 캐릭터의 귀여움도 잘 봤고

간지 좔좔 넘치는 카니지.

피골램 같은 모습도 멋있었고

눈은 충분히 즐거웠던 영화였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다크나이크 급을 기대한 건 아니니까.ㅋㅋ

 

그럼 이렇게 리뷰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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