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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발열조끼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 겨울대비 세팅완료

아카홀릭(a.k.aholic) 2021. 11. 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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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조끼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

겨울대비 세팅완료

 

오늘은 추워지는 올 겨울

따뜻한 생활을 위해서 세팅한

발열조끼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라는 제품으로

부담없는 디자인에

발열,방수,방풍 등의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나의 아웃도어와 배달알바 등

겨울철 생활을 위해 준비해본 것이다.

 

이번 겨울 추울 거라는 예상과 함께

매년 겨울만 되면 추워서 힘든데

이런 발열조끼들 많이 사용하더라고?

친구녀석도 발열조끼 사용해서 좋다던데

이번에 나도 세팅해본 것!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아서 바로 언박싱한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의 모습이다.

 

내가 선택한 구매 옵션을 공유하면,

발열조끼(HIVE-400)에

전용배터리가 구성된 제품으로

사이즈는 110(XXL)을 선택.

사이즈 표를 보고 선택한 것이다.

독자분들은 좀 더 큰사이즈로 구매해도 되겠다.

 

그럼 마저 포장지도 뜯어서

제품을 바로 구경해보자고!

 

 

짠!

이렇게 깔끔하게 생긴 발열조끼이다.

스위스밀리터리라고 하면

신발과 시계 제품은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발열조끼는 처음이다.

 

그래서 상세페이지 등을 참고해서

이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제품의 포인트들을 알아봤는데,

물론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꼼꼼히 체크해야하는 부분.ㅋㅋ

제품 디테일 보면서

여기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을 언박싱하고

어떤 제품인지 가볍게 공유하고

그리고 다음에는

내가 직접 사용해보는 내용과 함께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점에서 만족했는지 등

느낀점을 공유 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디테일을 구경해보자.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의

가장 메인이 될 포인트 중에 하나.

특수발열극세사를 사용해서

타사의 보푸라기 발열선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확실하게

열을 전달해주고 단단한 내구성이 있다고 한다.

몸에 착용하는 전자장치로

누전이나 이런 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이점을 특수발열극세사로

내구성과 안정성을

더 확보했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낟.

 

그리고 그 극세사위로

위에 보이는 특수코팅나노실버원단.

열을 균일하게 퍼트리고,

통기성을 높이는 원단이라고 한다.

 

발열되는 등쪽 전체가 이 원단이고

발열되는 부위는 등쪽 일부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발열되면서

목뒤까지 따뜻하게 보온된다고~

 

그리고 전자파도 빼놓을 수 없는데,

휴대폰과 비교해봣을 때

더 미미한 전자파가 발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발행하는 수치보다

더 낮은 수치라고 한다.

수치가 낮다고 하는 테스트도 있으니

일단 이건 안심할 수 있을 듯!?

KC인증도 받았으니까.

 

 

그렇게 발열 부위를 알아봤으면

당연히 발열조끼에 적용되는

보조베터리도 알아봐야지?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의 보조베터리는

함께 구성된 제품으로

(별도 구매하는 제품도 많더라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용배터리라고 한다.

 

일반 보조베터리를 사용하게 되면 생기는

위험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력효율, 호환성을 고려해서

자체개발한 보조배터리라고 한다.

 

배터리는

충전시간 6~7시간.

(5v, 2A 충전시)

사용시간 4~8시간.

(1~3단계 조절시)

이렇게 충전과 사용을 할 수 있고

경우데 따라서는

보배로 사용할 수 도 있다.ㅋㅋㅋ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조끼 오른쪽 안쪽에 포켓이 있고

연결 케이블이 있는데

전용보배를 넣고 케이블 연결해주면

전력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ED로 잔량 표시도 되기 때문에

체크하는 것은 용이한 편이다.

 

 

그렇게 포켓에서 시선을 위롤 올려서

오른쪽 가슴 있는 부분으로 오면

위 사지처럼

스위스밀리터리 표시의 버튼이 있는데

배터리가 연결된 상태에서

이를 꾸욱 누르면

흰색, 파란색,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면서 빨간불빛이 빛난다.

 

그럼 발열조끼 전원이 켜지고

발열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3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1단계 (저온)_파란불

약 8시간 작동

2단계 (중온)_흰빛

약 6시간 작동

3단계(고온)_빨간빛

약 4시간 작동

 

 

이렇게 사용할 수 있고

처음 작동하게 되면 3단계,

최고 온도로 로딩 후

충분히 온도가 따뜻해지면

버튼을 눌러서 빛을 보고

원하는 온도 단계로 조절하면 된다.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기에

맞춰서 사용하면 되고

나는 요즘에는 1단계만해도 충분하더라.

3단계는 사용할일 있을까싶고

2단계정도 한파 때 사용할까 싶다.ㅋㅋㅋ

이 조끼 위에 뭐하나 더 걸치면

완전 따듯하다 못해 더울거 같은데.ㅋㅋ

 

 

그리고 발열조끼가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이런 점도 고려해봤고

상세페이지를 참고했던 내용인데,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는

꼭 세탁소에 맡길 필요없이

집에서 물 세탁이 가능하다고 한다.

 

조끼 배터리 단자 끝부분에

특수 방수코팅이 되어있고,

원단도 특수 원단이라 내구성 업.

물빨래도 가능하다고~

 

보조 배터리를 분리해서

조끼만 세탁을 하고

미온수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손세탁하면 된다고 한다.

물론,

건조는 완전 잘 건조해서 사용해야지 :)

 

방풍, 방수도 가능한 제품이라

뭐 흘려도 얼룩같은 것이 아니면

걱정 없이 사용할 순 있을 것같다.ㅋㅋ

물, 손세탁도

수백 수천번하면 옷이 상처나기 마련인데

이렇게 가끔 한번씩 물세탁으로

이물질 제거해주면 충분할 듯 :)

 

그리고 위 사진으로

제품 디테일을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포인트들 몇장 더 찍어봤다.

나처럼 허리 두꺼운사람이 아니라면

안쪽에 허리 조일 수 있는 끈도 있고,

지퍼는 방수를 위한 디자인인가

아웃도어 제품에서 보이는 지퍼.

스위스밀리터리 로고도 깔끔하게 딱.

이정도 보면 될 것 같다.ㅋㅋ

 

 

그리고 짠.

이렇게 입고 지금

2주 정도 생활하고 있다.

 

나는 배달알바를 통해서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고

촬영을 위해 야외에도,

타지역으로 출장도 다니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

 

그래서 이번에

발열조끼를 위해서

장기적으로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어서 세팅한 것이다.

 

스위스밀리터리 HIVE-400 착샷은

위 사진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다음 포스팅으로 내가 직접 사용하면서

포인트가 될만한 요소와 느낀점 등을

2주 이상 사용하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이정도로 언박싱기는 마무리하고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삽입하니

여기를 통해서 알아보시길:)

나는 제품 전문가는 아니니까~

 

그런 나는 다음시간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9077376716?query=HIVE-400&NaPm=ct%3Dkus3228w%7Cci%3D093328aab7e1ad15e6f97dd9aed5ed8d7bffbbe1%7Ctr%3Dslsl%7Csn%3D95694%7Chk%3Dcf954d85865a1db51d844d155ea74e411e2f3b4d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 패딩조끼 HIVE-400 : 네이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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