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명절선물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 가성비 좋아서 맘에 쏙

 

어르신 명절선물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

가성비 좋아서 맘에 쏙

 

오늘은 어르신 명절선물로 좋고

가족들 간식으로도 좋은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도라지라고 하면

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물이고

함께 수제육포!

또 육포 귀하지~

특히나 수제육포는

그 맛과 향이 좋고 건강에도 도움되니

술안주에도 딱이라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ㅋㅋㅋ

 

이번에 좋은 제품을

취재하면서 먹어볼 수 있어서

얼른 픽해서 담아봤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먼저 택배를 받아서

얼른 언박싱해본 오늘의 주인공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의 모습이다.

나는 반반 1호이고

가성비 실속 패키지라고 생각하면 될 듯.

당연히 하단에 구성품 얘기도 있다. :)

 

그리고 포장은

비닐 포장과 함께

쇼핑백도 함께 구성이라

어르신 명절선물할 때

따로 뭔가 포장을 고려해도 되지 않아

이건 인상적인 포인트였다.

 

 

그리고 쇼핑백과 비닐 포장을 벗기고

스윽 예쁜 포장을 확인해봤다.

보자기로 이렇게 쌓여있었는데

왜 이렇게 이쁜거야?

하장으로도 이렇게 포장할 수 있고나?

여담으로 내가 역으로 포장해보면서

이 포장법 익히려고 하기도 했다.ㅋㅋ

선물용일때 딱 좋은 듯.ㅋㅋ

내가 먹고 싶어서 픽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포인트가 어르신 명정선물로 잡았다.

 

교수님, 선생님, 장인, 장모 등

그냥 인사드리고 싶지 않을 때

이런 선물 가볍게 좋잖아~ㅋㅋ

 

 

그리고 인상적인 포장 포인트가

여기 보이는 노래개.

노리개 맞지?

단아하게 노리개로 포인가 있어서

분위기가 더 있어보이더라고?

베들레헴 브랜드.

포잘알이다.

포장 갬성 너무 잘 알.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

 

 

그렇게 언박싱.

겉에도 포장박스가 있고

띠지의 포인트도 보였고

(포장 이쁜건 다 봤으니 이제 생략..ㅋㅋ)

그 박스도 언박싱!

 

그러면서 베들레헴에 대해서

스윽 체크해보기도 했다.

베들레헴은 좋은 음식, 착한 음식을 추구,

작게 시작한 브랜드인데

그 인기가 점점 커지고 사랑받아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업이나 회사? 기관? 등에서도

이런 선물을 필하기도 한다고~

오키 알았어.ㅋㅋㅋ

 

 

그렇게 언박싱하면서

안쪽에 팜플렛도 있어서 들여다봤지 :)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상세페이지도 참고했다)

 

방부제, 발색제, 색소, 보존료

이것들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4무!

 

그리고 구성품인

베들레헴의 육포와 도자리정과는

모든 과정이 수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위 내용들로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착하게 만들어서 전달한다.

이런 갬성의 브랜드인 것이다.

브랜드 애티튜드도 참고 :)

 

 

그렇게 알아보면서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 구성으로~

나는 반반 1호이고

육포160g/도라지정과 250g

이런 구성으로 있다.

 

2호,3호는

육포280g/도라지정과 450g,

육포400g/도라지정과 750g

이렇게 더 풍성한 옵션이다.

 

물론,

육포나 도라지정과만,

단품으로 구성된 옵션도 있다.

이건 하단에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할테니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거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그렇게 전반적인 구성 봤으니

얼른 먹어보면서 즐겨야지!

먼저 간단히 영상을 첨부했다.

내가 직접 언박싱하고

먹어보면서 담은 영상으로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길지 않은 영상이니 참고 :)

 

 

그럼 계속해서~

먼저 욱포.

 

내가 앞서 베들레헴 수제육포라고

수제로 만든 육포라고 했다.

발색제가 없으니

색도 붉은 색이 아니라

진짜 본연의 컬러로 검붉고

방부제도 없으니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짧다.

이건 내가 전공이라 잘 알고있지 :)

 

갈아서 다른 육들과 섞어서

대충 포낸 저렴한 육포와

이렇게 오리지널 소고기를

자연건조 시킨 육포는

그 컬러부터 식감이 다르지~

결이 살아있어서

찢을 때부터 차이가 있다.

(영상에서도 보일 듯)

 

이 육포도

유통기한이 약 6개월 정도라고 하고

진공포장이 되어있는 것 같더라고

먹어보니 역시 매콤한 맛보단

진득하니 육향이랑 식감으로

달짝지근한 육포였다.

이건 여담으로 맥주안주로 러브야.ㅋㅋㅋ

명정선물하기 전에

내가 다 먹어버리겠다.ㅋㅋㅋ

 

 

그리고 베들레헴 도라지정과

함께 찍어먹기 좋게

콩가루도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면 다과상이 다 꾸며지겠다.

육포 올리고 정과 올리고~

 

 

그렇게

베들레헴 도러자정과도 먹어봤지.

길쭉한 도라지 통으로 만든 정과로

꿀이나 설탕 등에 절인 것을 정과라고 하는데

엄청 심하게 달지 않아서 좋았다.

무조건 달기만하면

도라지 본연에 쌉싸롬한 향을 못 느끼잖아?

뿌리부터 몸통으로 갈 수록

도라지향이 확실히 강해서 좋았다.

 

그리고 콩가루를 찍어먹으면

중간 맛에 고소함이 더해질 것이다.

차랑 함께 즐기면 딱인데.

 

어르신 명정선물로

질긴 육포가 고민된다면

달달하면서 향도 있고 고소한

이 도라지정과도 좋을 것 같다.

한국적인 한국 갬성의 착한 음식 :)

 

 

그렇게 나도 좋은 음식 먹어보자.

아까 말했던 것처럼

나는 간식으로 몰래몰래

맥주랑해서 육포 먹고 있다.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는

조만간 있을 가족모임에

간식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나는 일이 있어서 참석이 불투명하지만

우리 어르신 명절선물도 잘 못챙겨드려서

이번에 간식 함께 즐기시라고

챙겨서 보낼 생각이다.ㅎㅎ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까

선물 받는 분들이 좋아하셨고

가성비도 좋았고 정성이 느껴진다~

이런 호평을 했더라.

나도 기대기대.ㅋㅋㅋㅋ

좋아하실 듯!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하단에 첨부.

관심있는 분들은 더 참고하시길 :)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bethlehem2022/products/7000700015

베들레헴 명품 수제육포/도라지정과 : 베들레헴 육포 도라지정과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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