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드립커피용으로 만족!

 

전자저울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드립커피용으로 만족!

 

오늘은 최근 세팅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

전자저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알리발 제품으로

OEM으로 찍어내는 것 같아서

혜윰님과 스윽 보고

익숙한 모델일 것 같아서

얼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로 받아서 얼른 언박싱한

알리발 전자저울.

얼른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을 체크해봤다.

 

 

먼저,

전자저울 사용설명서.

가이드가 외국어이다.

영어로 되어있지...

아무래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찾기 어렵다.

적당한 독해와 그림 이해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니 패스.

 

 

짠.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알리발 전자저울.

혜윰님도 바리스타 자격증할 때

이 저울로 했다는 것 같더라고.ㅋㅋ

아마 OEM으로 찍어내겠지.

 

그리고

저울 상단 상판에

고무패딩이 있어서

위 사진처럼 사악 올려 사용하면 된다.

이물질이 묻고 하면

그 고무패딩을 분리해서 세척하면 된다.

혜윰님 가이드였다.ㅋㅋㅋ

 

 

그리고 이 전자저울은

AAA사이즈 건전지 3개로 작동한다.

충전식도 고려해보고 했지만

그래도 전지식이 이럴땐 편한듯.ㅋㅋ

 

 

그렇게 알아봤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봐야지.ㅋㅋ

건전지 넣고 전원 들어오는 것 확인.

그리고 바로 평평한 곳에 올려뒀다.

 

 

그리고 전원을 켜니

화면 왼쪽은 타이머.

오른 쪽은 전자저울.

이렇게 바로 표시 되더라고.

 

 

그렇게 세팅하고

내가 사용하는 드리퍼와 컵을 세팅.

전자저울 위에 올려 놓으니

무게가 올라갔고

TARE버튼을 눌러 영점 조절.

이제 세팅 되었고~

 

 

야무지게 간 커피빈 투하.

저울 잘 작동하나~ 보니

살짝 버퍼가 있어도

작동은 잘 되는 것 같더라고.

딜레이 살짝 있는건

뭐 급하게 사용하는 게 아니라서

충분했던 것 같다.

 

커피 원하는 그람 넣고

다시 영점조절.

 

 

그리고

전자저울에 넣었던 커피빈 그람수에 맞게

원하는 만큼 뜨거운 물을 넣어야하는데

일단 핸드드립하면서

콩을 불려주는 작업?

블루밍.

보통 1.5~2배로 한다는데

나는 일단 기호가 없으니

적당히 커피빈이 젖어서

살짝 부풀어 오르는 느낌으로만~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빈 그람에서

14~15배 정도로 잡아서

물을 드랍.

위 영상은 그렇게 드랍하고

타이머도 작동한 모습이다.

 

특별한 느낌보단

작동되는 느낌을 담았으니

참고용으로 보면 될 것 같고~

 

 

그렇게

기호에 맞게 기다림.

보통 1분30초에서 2분 안에 끊는다던데

나는 적당히 다 드립되었다 싶으면

스윽 마무리했다.ㅋㅋㅋ

 

아직은 더 다양하게 즐기고

바리스타 친구, 혜윰님에게도 배워야지.

 

 

그렇게

알리익스프레스 전자저울을 사용해서

조금 더 정확한 값으로

드립커피를 내려봤다.

마셔보니 생각보다 진해서

물 살짝 타니 딱 좋더라.ㅋㅋㅋ

 

 

전반적으로 알리발 전자저울을 보니

가격도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착하고

성능도 무난하게 작동되니

만족스럽더라고~

더 예쁜 디자인도 있었지만

타이머 기능도 있고 하니까

나는 이게 가장 괜찮았다.ㅋㅋㅋ

만족.

 

그럼 독자분들 가볍게 참고하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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