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캡모자 씨엘르 GOCap 친환경소재로 만든 예쁜 아이템

 

아웃도어 캡모자 씨엘르 GOCap

친환경소재로 만든 예쁜 아이템

 

오늘은 현재 내가 애용하고 있는

아웃도어 캡모자

씨엘르 GOCap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나는 운동을 취미로 즐긴다.

자주는 못 하지만

등산도 즐기는 편이고

축구, 농구 등 구기종목도 즐기고

런닝이나 자전거처럼 유산소,

그리고 맨손 운동도 즐기는 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나는 여행을 자주 다닌다.

여행이 곧 나의 일이며 취미이다.

이렇게 다양한 아웃도어와 함께하는데

친환경소재로 만든 씨엘르 GOCap을

사용하고 리뷰를 담을 수 있기에

얼른 구축해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지금 너무 애요중.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인 아웃도어 캡모자

씨엘르 GOCap의 모습이다.

모델은

GOCap - Athletics - Kingstone

(고캡 - 에쓸레틱스 - 킹스톤)

아래 보면 언박싱한 모습도 있는데

컬라감이 참 이쁘더라고.ㅋㅋㅋ

킹스톤이라는 모델인데

제품 모델군은 씨엘르 고캡이다.

그럼 처음 만나봤으니

브랜드와 위 모델,

그리고 모자의 특징을

가볍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Ciele Athletics

(씨엘르 에슬레틱)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탄생한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웃도어 브랜드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모델들을 보면

GOCap,

ALZCap,

TRKCap,

RDCap,

BKTHat,

CRWCap

이렇게 6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고캡(GOCap)은

오리지널버전 런닝캡이라고 한다.

클래식이라고 보면 될 듯 :)

 

모자 챙이 표준 소프티 챙으로

일반 볼캡과는 다르게

모자의 폭이 좁고

챙이 긴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건 아래 사진들로 느낌 참고하면 되겠다.

아래 착샷들도 다수 포함되어있다.ㅋㅋ

 

 

그렇게 바로 언박싱해서

씨엘르 GOCap 착용.

가볍게 위에 착샷.

챙은 원하는 스타일로 변형하면 되는데

일단 빳빳한 느낌으로 보고

캠모자에 대해서 더 알아보자고.

 

모자의 소재는

통기성이 높은 쿨 매틱 메시가

포함되어있어서 땀을 흘리는 활동,

운동 및 아웃도어에 적합하고.

세탁기 세탁도 가능하다.

 

거기에 아까 말했던 모자챙도

접어서 수납도 가능하고

모자를 접었다 폈다해도

모자의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다.

그래서 세탁기로 기계 세탁해도

괜찮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하는데 편하다는 점도 체크.

(아웃도어로 디자인된 것)

 

소재 얘기가 나와서

좀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면,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

비콥 인증도 받은 브랜드라고 한다.

 

이러한 소재들도 사용하고

씨엘르만의 기술이 적용,

직물제조, UFP차단,

리플렉션, 플랙서블.

아까 플랙서블은 언급했고

리플렉션은 모자 앞쪽에 로고가

반사로고로 되어있어서

야간 활동에 빛을 받으면

노출되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UFP차단은 자외선차단 수치로

UVA, UVB를 모두 차단하니

이 수치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비콥 인증

기업의 사회성과 공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국제적인 인증 도구

 

*UFP40의 UV보호 기능

 

*찬물 세탁, 옷걸이 걸어 건조,

회전식 건조기 금지, 표백금지,

유사 색상 직물과 세탁

 

 

이정도면 전체적으로 다 알아본 것 같고

사이즈의 경우는 약 58cm.

폭은 55cm~63cm로

거의 프리사이즈라고 보면 된다.

대두인 나도 위 사진처럼 맞으니..ㅋㅋㅋ

 

모자캡 뒷쪽에 버클 길이를 조절.

사용자 머리에 맞춰서 사용하면 된다.

그럼 내 머리에 맞춰서

야무지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넘어가자.ㅋㅋ

 

 

그렇게 나는 최근

데일리 모자로 애용하고 있다.

아웃도어 캡모자로 고굴과 함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고

(시야 확보에도 챙이 길어서 좋더라)

땀을 흘려고 금방 마르니

또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ㅎㅎ

 

여담으로

바이크를 타면 헬멧 때문에

머리 정리가 안되는데

그럴때 사악 써주면 땡큐지.ㅋㅋ

 

 

태양이 강하던 날.

한강에서 착샥을 담은 모습이다.

저 위에 가방은 내 카메라 가방이고

촬영을 다니면 거의 항상 챙기는데

그와 함께 여행가방.

(작은 옷가방을 따로 든다)

그리고 씨엘르 고캡으로

여행세팅하면 딱 좋겠더라고~

 

오는 다음 달에도

지방으로 여행겸 촬영을 가는데

그때 필수템으로 챙길 계획이다.

성능도 성능인데

디자인도 예쁜 아니템이라서 괜찮지~

 

 

그리고 내가 에쁜 캡모자를 쓰니까

혜윰님이 바로 압수하시더라.ㅋㅋㅋ

여자가 착용했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도 좋을 것 같아서

착샷을 몇장 담았다.

 

 

그냥 볼캡이나 캠프캡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고

일단 가벼운 모자라서

그게 참 괜찮은 것 같다.ㅋㅋ

 

혜윰님이 씨엘르고캡을 착용하고

이리저리 확인하더니

잘 어울리는 것 같은지

마음에 든다고 침바르시더라고..ㅋㅋ

 

기본적으로 런닝할 때 착용하는

오리지널 버전 런닝캡인데

어떻게 한...5키로 정도 같이 뛰셔야

나에게 돌려주시려나.ㅋㅋㅋㅋ

 

 

그리고 한 장 더.

이날은 필드에 나와서 운동.

축구장에 나와서 혼자 연습하는데

날이 더우니까 오전이여도

아주 흠뻑 졌었다.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운동하고 하산하면서

땀에 쩔어버린 머리에

걱정이나 의심따위 하지 않고

바로 씨엘르 GOCap 착! 착용.ㅋㅋ

깔끔하게 돌아왔다.ㅋㅋㅋ

 

집에 패션이든 실용성이든

진짜 다양한 모자들이 있는데

최근에는 이녀석만 사용중이다.ㅋㅋ

등산갈 때도 챙겨가봐야겠어 :)

만족!

 

그럼 이렇게 내 포스팅은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

여기서 더 알아보면 되겠다.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brand.naver.com/cieleathletics/products/8482666410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씨엘르 에슬레틱' : 씨엘르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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