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 모락 MR-OF-AR01 편하네

 

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

모락 MR-OF-AR01 편하네

 

오늘은 지금도 내가 애용하는

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

모락 MR-OF-AR01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사진 보정, 영상 편집,

블로그, 유튜브 등

컴퓨터 작업이 내일의 80% 이상.

컴퓨터 사용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번에 모락 마우스 손목 팔받침대를 사용하고

리뷰를 공유할 수 있어서

부지런히 구축하고 사용해봤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로 바로 받고

언박싱하기 전에 촬영한

모락 MR-OF-AR01 손목 팔받침대다.

언박싱하고 뭐시기하는 내용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이렇게 사진으로 포장 상태만 전달.

바로 언박싱해서 세팅했지!

 

 

현재 내가 사용하는 세팅 모습이다.

영상편집을 자주하기 때문에

업무에 손목이 부담이 많이가고

그래서 버티컬을 수년째 사용하고 있다.

이번 손목 팔받침대는

오른손,

마우스 잡는 손에 세팅할꺼라

이쪽이 주가 될 것이다.

 

설치하기전에 참고하니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적정한 사용자 자세는~

모니터와 사용자 눈과의 관겨,

적정거리 50~70cm

적정각도 10~30도

이 정도가 적당하고

데스크에 올려놓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요하는 팔은

팔의 수평자세 80~100 도가

적잘한 세팅이라고 하더라고?!

 

이를 맞춰주기 위해서

모락 마우스 받침대같은 장치를 사용하는 것!

 

 

그리고

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

모락 MR-OF-AR01의 모습.

많이들 아는 디자인일 것이다.

팔굼치 받침부분이 넓직하고 깔끔한 것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

 

 

받침대말고 책상과 연결하는 부분.

책산 모서리쪽에 넣어 결착.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부분이다.

설치하기 전에 간단히 봤다.

 

 

그리고

모락 MR-OF-AR01 손목받침대는

위 사진처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각도 조절나사가 있어서

사용자 상태에 맞춰서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다 :)

 

 

설치를 해놓고

각도 조절하는 모습을

참고용으로 담았으니

얼마나 높은 각도로

높이가 조절되는지의 정도를

위 이미지로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받침대부분 디테일.

팔을 거치할 때,

손목 가깝게가 아니라

팔꿈지 가깝게 뒤쪽으로 거치하면

가동범위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책상 모서리게 거치하는 부분.

위사진과 같은 부품들을

꼭 손목 팔거치대뿐만 아니라

조명, 키보드 받침 등에서 이미 봤을 것이다.

 

마감에 변형이 있는 책상이거나

책상 상판 두께가 5cm넘는 제품.

책상 모서리에서 그 깊이가

7cm가 안되는 제품은 설치가 어렵고

그 범위를 피해서는 설치가 어렵지 않다.

 

위에 보이는 나사를 풀고

설치하려는 부분 책상에 싸악 넣어서~

스크래치 방지패드를 책상 모서리에 설치.

고정나사를 돌려서 고정하면 된다.

(적정하게 지지하게 세팅)

너무 강하게 꽉~~~악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단단히 고정하면

팔을 거치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책상과 고정나사를 잡아주는

안쪽의 책상과 물리는 받침은

내부에 약간 헐겁게 설계되어있다고 한다.

가구의 손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설계부품이고

과도한 조심을 조심하라는 안내가 있으니

독자분들은 요점도 꼭! 체크!!

 

 

그렇게 모락 MR-OF-AR01

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를 설치한 모습.

나도 설치하면서

내 오른손 라인으로

여기 저기 결착해서 사용해봤는데

지금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마우스, 마우스 패드와 키보드의 사이.

그래서 가동범위를 겹치게

그렇게 사요하는 것이 최고더라고!

요건 사용자 꿀팁이니 체크!

 

 

짠.

이런 모습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모락 MR-OF-AR01 손목 팔받침대에는

3개의 회전축이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사용하닥

다시 팔을 옮겨서 키보드 쪽으로,

이렇게 이동하면서 사용할때

굳이 팔을 거치대에서 때지 않고

편하게 옮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영상 편집이나 사진 보정을 보다가

어기 카톡이나 타이핑을 칠 때

바로 손을 이동해서 키보드에

양손을 가지고 올 수 있따.

 

위 이미지를 참고하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이

가볍게 담겨있다.

 

 

그리고 거치대를

아까 설명했던 내용으로

5cm두께 이하, 깊이 7cm 이상 책상에

정확하게 고정만 시켰으면

팔의 하중을 충분히 잘 견뎌주더라.

 

내구성도 짱짱한 알루미늄이라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듯!

 

 

나도 처음 사용할 때는

뭔가 이질감이 드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1~2일 정도 사용하니 편해지더라.

특히나 아무리 피팅을 해도

어깨,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게

확실히 받침대가 있으니

내 몸을 의지하게 되고

편하게 기대서 사용할 수 있었다.

익숙해지니 진짜 편하다.

 

지금은 주로 사용하는

오른쪽 손에만 구축했는데

왼손도 같이 세팅해서 사용하면

양쪽에 골고루 무게감을 줄여서

어깨도 안 아프고

자세도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더라~

지금 거의 보름을 넘게 사용중인데

오래 사용할 수록 확실히 느낌이 오네~

 

 

그렇게 위 사진들과 애니메이션 등으로

최근 만들어서 공유하는 콘텐츠들은

100% ahfkr 마우스 키보드 손목 팔받침대표.ㅋㅋ

애용하고 있다.ㅋㅋㅋ

혜윰님도 사용해보시면 마음에 들어서

지금 내가 구착한 시스템도

도로 가져가실 것 같으니

미리 더 세팅할까 싶네.ㅋㅋㅋㅋㅋ

만고.

 

그럼 내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상세페이지링크를 첨부하니

거기서 더 참고해보시길~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루핏 폰스트랩을

사은품으로 증정도 하니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은

이런 이벤트도 참고하면 좋을 듯.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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