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계 알리발 내돈내산 리뷰 2개 사서 테스트도 해봤지

 

습도계 알리발 내돈내산 리뷰

2개 사서 테스트도 해봤지

 

오늘은 얼마전에 필요해서

알리발로 구매했던 습도계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혜윰님도 필요하고

나도 하나 추가하면 될 것 같아서

(알리발로 가격이 착했거든)

2개를 한번에 구매했다.

이렇게 2개를 사서

서로 성능이 어떤지

가볍게 테스트해볼 수도 있고 좋지 :)

 

하나는 내가 쓰고

다른 하나는 헤윰님이 쓰는데

둘 다 제습함에 추가해서

체크하는 용도로 사용할 듯.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알리발로 구매한

내돈내산 습도계이다.

아래 제품 디자인도 있는데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별도로 습도계에 맞는 건전지.

이건 개당 하나씩만 쏙 넣으면 되는데

4개 짜리만 팔아서 사왔지.ㅋㅋㅋ

나중에 또 사용하거나해야지~

 

 

그리고 언박싱한 습도계의 모습.

인터넷에 쇼핑으로 찾아보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

거의 대부분 알리발일 것 같다.

 

여튼 사이즈 콤팩트하고

딱 이쁘긴 하지.ㅋㅋㅋ

 

 

그리고 습도계 뒤쪽에는

배터리 단자쪽을 살짝 열어서

아까 그 배터리 하나 넣으면 된다.

AG13 배터리가 들어가고

아까 산 배터리도

그거 확인하고 가져온 것이다.ㅋㅋ

 

 

그렇게 배터리 넣고

뚜껑을 닫으면~

 

 

짠.

온도계 습도계가 바로 작동한다.

온도, 습도가 나오는 친구로

딱 적당히 내가 필요한 정보만 있어서

이녀석을 고른 것이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도.ㅎㅎ

 

그렇게 습도계 하나랑 함께

작은 양면 접착제가 작게 있었는데

나는 이게 필요없으니 패스.ㅋㅋ

 

 

그렇게 습도계 2개 모두 세팅하고

동일한 장소에 계속 노출했다.

처음에는 위 사진처럼 차이가 컸는데~

한..10분 있었나?

 

 

짠.

이렇게

온도계는 0.3~0.5도 정도 차이.

그리고 습도는 1~2%정도 차이.

이렇게 적당히 맞더라고.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하더라고.ㅋㅋ

 

혜윰님께 하나 전달하고

하나는 내가 챙겨서

현재 지금도 내방 옆,

제습함 옆에 올려놨다.

제습함 내부 습도와

내방 습도, 온도를 체크하려고.ㅎㅎ

만족.

 

그럼 이렇게 가볍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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