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 여행하면서 숙박했던 후기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

여행하면서 숙박했던 후기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왔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릉도 여행 이야기이다.

 

울릉도 여행하면

당연히 숙소를 이용해야하는데

우리도 울릉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울릉대아리조트를 이용했고

오늘은 그 후기 이야기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551r_EUJ-q

대아울릉리조트

먼저,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줏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1길 43

지번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302-1

 

우리는 울릉도 여행을 취재하는

인플루언서, 앰버서더 팸투어로

함께 울릉도 투어를 한 것이라

버스투어로 함께 움직였다.

그래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가 위치한다.

그럼 리조트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함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운영시간]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연락처]

054-791-8800

 

[기타사항]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특이사항]

투숙객 평가

호텔스컴바인 6.1/10

트립어드바이저 3.5/5

부킹닷컴 6.4/10

 

2004년 5월 28일 오픈한 곳으로

13개동 별관과 본관동 객실,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울릉도

유일의 최고급 종합리조트 단지라고 한다.

 

이 정도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이렇데 도착해서

본관 앞에 약도를 체크.

울릉대아리조트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었다.

와 동이 엄청 많고

산을 끼고 있네?

오르는데 경치는 좋겠네?

이런 느낌을 받았지.ㅋㅋㅋㅋ

그렇게 본관 로비로 들어와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별관들 위치를 체크하고

(내가 배정받은 방)

바로 짐을 풀려고 이동했다.

이동하기 앞서 잠시~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 본관

로비 홀 구경했지.ㅋㅋ

사진들인 저녁 사진과 아침사진으로

2종류가 섞여있을텐데

우리가 울릉도 여행, 취재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와 입실한 시간은 늦은 밤.

그리고 퇴실한 시간은 아침.

그 두 사진이 섞여있다.

 

독자분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사진 배열을 구성하니

그 두가지가 합쳐졌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 흐름으로 참고하면 될 듯.

 

위 사진이 로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 편하더라고~

그리고 그 로비 옆쪽으로 있는

카페와 편의점.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이용해야한다.

 

나도 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카페에서 커피 한 잔했지 :)

그리고 반대쪽에는 식당도 있었는데

우린 따로 이용하진 않았다.

내가 이용한 입실, 퇴실 시간에

식당은 없었기 때문이다.ㅋㅋ

그리고 이용안내에 대한 안내지.

간단하게만 요약하면~

 

별관은 개별난방,

외출시 키 소지 필수,

퇴실시 키 반납,

생수는 하루 2병씩 제공,

(1층 복도에 정수기 있음)

와이파이 가능,

재실 청소,

1회용품은 별도준비 필요,

한식당 운영,

(06:00 ~18:00)

편의점 운영,

(06:330 ~ 09:00 / 18:00 ~ 22:00)

문의사항은 내선 0번,

또는

070-8675-9111

(프론트 06:00 ~ 23:00)

 

그리고 안내도 참고.

본관이 현위치이고

언덕길을....

3번정도 와리가리 오르면

109동이 있고

우리 일행 중에는 가장 높은 위치.

근데..113동도 있으니

여기 오르는건...ㅋㅋㅋ

오키, 일단 체크.ㅋㅋ

체크하고 나와서

이제 울릉대아리조트 숙소를 봐야지.

사진은 낮이지만

밤에 입실하면서 봤던 시선으로

함께 올라가보자고~

본관 1층에는

프론트, 커피숍, 편의점, 한식당아 있고

2층에는 노래방, 객실.

3층에는 세니마실, 객실이 있다.

 

또 위 안내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중간중간 주차장이 있고

밖으로 바베큐장, 스크린골프장.

야외무대도 구성되어있다.

 

위에 보이는 입구가

본관 2층으로 올라가는 길.

노래방이 있다.

하지만 사용해보지 않았다.

그리고 본관 나오면 보이는 곳.

여기가 바베큐장과 스크린골프장이다.

그옆으로 상행하는 에스컬레이터.

그래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더라고.ㅋㅋㅋ

우리도 밤에 입실할 때 이걸 이용했다.

그렇게

가장 가파른 울릉대아리조트 업힐을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했다.

가파르기봐~ㅋㅋㅋㅋ

https://youtu.be/CnAa_QAczA0?si=CN0ZXnIOgpTDOmi-

그렇게 올라오면서

영상도 하나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한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릉도여행의 이야기이다.

 

숙소도 간단히 노출되고

울릉도 여행이야기이니

관심있는 독자분은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겠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계속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받고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에 도착.

밤길에 진짜 땀뻘뻘흘리면서

케리어 하나,

카메라 백팩 하나,

그리고 여행하면서 구매하거나

따로 취재하면서 가져온 것들...

와 낑낑대면서 왔다.

 

어차피 밤이라 보이지도 않고

촬영 후딱 생략하고 들어갔지.

그리고 얼른 다음날 사진으로~ㅋㅋㅋ

이렇게 생긴 건물이다.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는

2층 목조형 건물로 별관이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내부로 들어오면

1층, 2층으로 나눠서

또 그 층마다 객실이 있다.

그럼 우리 객실로 들어가보자고~

울릉대아리조트의 객실 모습이다.

이렇게 큰 원룸형식으로 되어있고

별관 한실로

바다뷰를 바라보는 객실이다.

정원은 4명인 것 같고

우리는 2인이 이용했다.

기준인원인 2인이고

최대 투숙인원은 4명.

요금은 시기별로 상이해서

방문시기를 따라 체크해야겠다.

침대방도 있고 온돌방도 있던데

나는 온돌방을 사용했다.

이건 렌덤으로 잡아준 것이고

나는 만족하면서 잤다.ㅋㅋㅋ

그리고 옆에 옷걸이도 있고~

나는 여기에 수건을 널어 건조함을 덜었다.

그리고 테이블, 티비,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휴지 등의 가구들.

화장대 거울도 있더라고.ㅎㅎ

나는 거의 쓸일 없어서

발 쭉 뻗어서 한 컷 담았다.

그리고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울릉도 방문 당시에도

생각보다 습하고 더웠거든~

그리고 입구에 있던 수납함에는

여분의 침구류가 있었다.

따로 사용하진 않았지만

참고할 순 있을 것 같아서 한 컷.

그 반대편에 있는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의 욕실.

2004년이면 거의 20년된 곳인데

목조건물에 좀 오래된 감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깨끗하더라고~

세면대 변기도 깔끔.

샤워 공간과 파티션이 되어있어서

물도 안 튀는 스타일이었고

샴푸 정도는 구비되어있었다.

물론,

나는 다 가지고 다니니 문제없지.ㅋㅋ

 

그리고 샤워하는데 습하니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여기가 1층이고 복도 쪽이라서

여자분들에게는 좀 조심스럽겠더라

그냥 문 닫고 샤워하고

샤워 끝나고 환기시키는게 좋을 듯.

아니면 2층이면 괜찮겠다.

나는 뭐 크게 상관없었어~

휴지, 비누 등도

적절하게 잘 구비되어있어서

저녁에 짐풀고 샤워한번씩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샤워 또 한 번하고

알맞게 잘 사용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객실에서 바라본 오션뷰.

산중턱에 언덕을 갖고 있는 객실이라

울릉도 앞바다가 잘 보이긴 한다.

뭐 특별히 매력있기 보단

탁 트인 바다를 보는 뷰라는 점.

산을 바라보는 뷰보다

오션뷰가 더 좋긴하더라고~

그리고 아까도 언급했는데

이제 체크아웃한다고

짐을 챙겨서 다시 본관으로 내려가는길.

109동에서 가장 긴 내리막길 내려왔다.

여긴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길.

저 위 사진 길을 따라 쭈욱 내려오면

바로 위에 있는 사진 길로

코너를 돌게 된다.

그럼 옆에 오솔길로

그 다른 옆단지로 이어져있다.

이런 식으로 오르면서

단지, 단지, 단지가 있는 구조이다.

 

그리고 단지마다

약 2개의 동이 있는 것 같다.

여튼 그리고 또 쭉 내려오면

(헤어핀 돌아서 또 내려오는 길)

또 옆에 위 사진처럼

아래 단지와 함께

내리막길이 계속된다.

 

울릉도 숙소 울릉대아리조트는

한적하고 경치가 좋지만

지금 내려온 곳까지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별관 높은 곳이라면 힘들 수 있다.

그리고 여긴 따로 차도 못 올라온다고 하더라고?

근데 신기한데 또 차가 올라가기도 하던데..

직원분들 차인가?ㅠ

여튼 그건 좀 힘들었다.

 

여기서부턴 에스컬레이터도 있지만

상행선만 있으니

결국 짐을 끌고 내려가야했다.ㅋㅋ

시야를 들어

울릉도 바다를 보면서

쪼르르 내려와서 다시 본관.

체크아웃하고 다음날 울릉도 여행을 이어갔다.

울릉도 숙소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는 울릉대아리조트.

목조 건물 시간에 이해

조금 오래된 숙소이고

울릉도 물가가 반영되어 가격이 있다.

업힐에 빡센 객실인 것도 특징인데

그래도 뭐 잘 쉬다 돌아왔다.ㅋㅋ

 

이정도로 후기를 정리하고

가격, 객실, 주변 정보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https://www.daearesort.com/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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