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 가성비 헤드셋으로 괜찮다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

가성비 헤드셋으로 괜찮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게이밍기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계속해서 가져보도록 하겠다.

키보드, 마우스를 소개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뭐?

게이밍헤드셋!

오늘의 주제는 게이밍헤드셋.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에서 나오는

게이밍헤드셋 STORMX H3!

오늘의 주인공이니 이름만 확인하고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고!고!

먼저,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언박싱과 제품소개.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고

간단하게 느낀 점을 말하는

언박싱(하울) 리뷰 영상을 첨부했드니

가볍게(?)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제품이해에 도움이 되겠다.

3분이 안되는 짧은 영상이니

부담없이 시청하면 될 듯.

https://www.youtube.com/holictv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 외에

더 많은 제품 리뷰나

다양한 이야기들은

위 링크들을 통해

네이버TV, 유툽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

위 영상을 시청하시고

제품이해에 도움이되고 괜찮았다면

"구독&좋아요"

구독하고 앞으로 계속 업로딩되는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소통하셔도 좋겠다.

꾸준하게 성실하게 애정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으니

함께 재밌는 채널 만들어가고

소통했으면 좋겠다.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언박싱과 제품소개를 시작하자!

우선 언박싱!

위 사진은 언박싱을 하기전

포장 박스를 찍은 사진이다.

제품의 디자인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포장 뒷 면을 돌려보면

제품의 대표적인 특징을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 놨다.

이미지로 특징을 표현하는 것은

소비자로 하여금

1차적인 정보를 전달하기에

아주 쉽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이런 점이 있었다고 확인하고 패스.

박스 옆면을 보니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큰~특징을 나열해 놨다.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1.가상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2.바이브레이션 기능

3.USB타입 케이블

이렇게 대표적인 특징은 설명되었다.

그리고 제품의 디테일을 보면서

필요하거나 인상적인 부분들은

추가적으로 설명해보겠다.

그렇게 언박싱!

언박싱하는 모습은

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면 되겠다.

이런 점은 확실히 영상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ㅋㅋ

언박싱을 하고 만난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

제품구성으로는

헤드셋 본체.

그리고 품질 보증서이다.

영상에서는 헤드셋만 있다고 설명했다가

이후에 찾아보니

박스 한 면에 붙어있는

품질 보증서를 발견했다.ㅋㅋ

그래도 늦지않게 발견해서

완전한(?) 제품구성을 안내할 수 있다.ㅋㅋ

그럼 제품의 디테일을 보면서

필요한 기능과 스팩 설명을 이어가겠다.

가장 처음 건들여볼 부분은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USB 연결 케이블이다.

직소(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케이블로

꼬임방지와 내구성을 올렸다.

요즘 많은 게이밍기어들이

이런 이점이 있어 케이블을 만들 때,

직소 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다.

STORMX H3의 케이블은

검,빨.

북산의 색인다.ㅋㅋㅋ

그리고 스트랩이 있어

길이조절과 선정리가 가능하다.

넉넉한 케이블 길이가 있으니

스트랩이 구성되는 것도

어쩌면 센스있고 당연한 것일 수도.

이런 점이 있다고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다음으로 확인해본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길쭉한 와이어마이크.

역시 게임을 하는 분이라면

다른 유저와의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은

더더욱 유저들 간의 협력을 요구하기에~

헤드셋이니 만큼

이런 와이어마이크가 있음을 확인.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끝 부분에서 불빛이 난다.

그 모습은 아래 사진과

영상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서로 통화하는 음질은

일반 전화하 듯이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던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사운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와

바이브레이션(진동) 모드를 컨트롤하는

컨트롤러가 위 헤드셋 왼쪽에 있다.

컴퓨터 설정을 들어가서 조절할 필요없이

헤드셋에서 즉각 설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음이 인상적이다.

더불어서 오버이어 디자인으로

헤드폰에서 가질 수 있는 특징.

외부 소음을 최대한 줄이고

출력되는 소리를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무래도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와

진동 모드까지 지원하는 헤드셋이니

소리 출력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선택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이건~

내가 다른 몇가지 헤드폰과

헤드셋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부분이기도 하고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의

편리한 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헤드밴드는

따로 길이를 조절 할 필요없이

머리를 넣으면 자동으로 조절된다.

헤드밴드에 와이어가 연결되어있어

자동으로 사용자의 머리사이즈에 맞게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 방식이다.

이건 자주 헤드셋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은근~히 편한 부분이니

참고하시라고 언급해봤다.ㅋㅋ

이렇게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블투버 :)

그렇게 제품의 디테일을 보면서

스팩이나 기능 등을 알아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를

PC에 연결하고 사용해봐야지!

사용하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면 될 것 같고,

착용한 모습은 위 사진들과 같다.

아까 말한데로 이어마이크에서 불이나고

이어헤드 쪽에서는 붉은 빛이

은은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모습은 아래 사진이나 영상으로~)

게이밍헤드셋이니 만큼

직접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얼마나 집중이 잘 되는지~

진동 모드는 어떤지~

이런 점들을 느껴봤다.

우선 소리 출력은 괜찮다.

노이징이 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다.

진동 모드는 소리가 작을 때보다

확실히 소리가 좀 큰 경우

확실히 전달 되는 느낌이었다.

비유하자면~

영화를 2D에서 3D,4D를 보게되면

2D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른 감을 느끼는 그런 느낌?

귀에 무리가 갈 정돌

심하게 진동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나는 왠만하면 그냥 켜고 사용할 듯.

그리고 이런 서라운드 사운드 특징으로

영화를 시청해도 참 좋을 것 같다.

주변에 시끄럽지 않게

나만 진동과 풍성항 사운드로

영화에 몰입하기도 좋아보인다.

위에 느낀 점을 생각하고

가격을 고려해본다면

상당히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게 언박싱해보고

제품의 디테일도보고

사용도하면서 느낀 점도 적어보면서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3를

가볍게(?) 리뷰해봤다.

앞으로 나의 게임과 취미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녀석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이나

헤드셋을 찾고 계시는 분이라면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에서 나오는

게이밍헤드셋 STORMX H3이라는

이런 제품도 있느니 참고하고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부담없이 찾아오도록하겠다.

다들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