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즐겨라. 즐기다면 원하라.

이 블로그는 a.k.a Holic의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있음)

이남자가먹는것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 할로윈에 혜윰님과 다녀옴!

아카홀릭(a.k.aholic) 2019. 7. 5. 02:28
728x90
반응형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

할로윈에 혜윰님과 다녀옴!

 

오늘은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얼마전에 지나가면서

아직도 카페가 잘있고

옛날 생각이 나서

부지런히 사진을 꺼내

포스팅하는 이야기이다.

밀려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내가 게으른건가...?

아니 내가 콘텐츠를

미친듯이 잘 만들어내는 듯..ㅋㅋ

2년동안 묵혀있는 이야기도 있는데

얼른 부지런히 풀어내야지.

8년 넘게 운영하다보니

눈에보이는 콘텐츠가

어찌나 많은지~(직업병ㅋㅋ)

열심히하겠습니다 :)

여튼,

오늘의 주인공은

이태원에 있는 카페이다.

이태원 카페도 참 많은데~

혜윰님과 특별한날 다녀와서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바로!

할로윈에 다녀왔던

이태원 카페 이카이뷰!

이미 아는 분들도 많은 곳이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먼저,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서 첨부했으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14길 74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2-173

 

 

위치를 보자면

지하철 이태원역에서

살짝 걸어가면 되는 위치로

이슬람사원 쪽에서 크게 멀지 않다.

3번출구에서 나와 쭉 직진하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블루브릿지까지 가게 되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을 것이고

119센터 위치라면

그냥 이슬람사원으로 가는

언덕길일 것이다.

참고해서 방문하면 될듯!

우리도 대중교통으로 방문했다!

이렇게 정리파고 패스!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가 있다.

원래는 그냥 깔끔한 느낌이지만

이날은 할로윈이기 때문에

유령유령하게 꾸며진 느낌.ㅋㅋ

도착했으니

가게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자!

아카이뷰의 기본 정도는 다음과 같다.

 

<영업시간>

평일 13:00 - 22:00

금요일 13:30 - 23:00

토요일 13:30 - 23:00

일요일 13:30 - 21:00

 

<연락처>

070-4827-4012

 

그리고 주차는 따로 문의해야할 듯.

내부에 주차장이 있어 보이진 않았다.

아무래도 이태원은

주차가 아주 힘든 장소일테니~

그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고

우리는 이렇게 확인하고

다음으로 패스!

다음은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할로윈데이였고

그래서 이날만

특수한 시스템일 수도 있다.

우리가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안내된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공유한다.

<이용요금>

1인 입장료 A

(음료1+쿠키1/아메리카노+리필1회)

7,000원

 

1인 입장료 B

(음료1+케익1)

10,000원

 

2인 입장료 A

(음료2+쿠키2/음료2+케익1/음료2+아이스와플1)

14,000원

 

2인 입장료 B

(음료2+쿠키4/음료2+케익or아이스와플2)

20,000원

 

위와 같은 옵션에서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는 듯.

우리가 방문할 때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직원분이 설명해주셨는데,

현재 할로윈이라

티켓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1인당 1만원!

그리고 커피와 쿠키 구성.

그리고 번호표를 발급받았다.

할로윈 이벤트라고~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커피를 받고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를

살짝 구경하기로 했다.

이날 손님들도 좀 있었고

그래서 슬쩍만 사진을 찍었다.

(다른 손님에게 피해갈까봐)

아카이뷰는

과거 누군가 살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이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마당도 있고~

 

 

1층에는 카페.

(과거는 차고였을 듯)

2층(집으로는 1층), 3층(집 2층)은

각 분위기가 있는

자리로 만들어진 곳이다.

그리고 야외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베란다?도있다.ㅋㅋ

일단 높은 지대에 있어 뷰가 좋다.

이태원 뷰의 느낌을 잘 담고 있는~

이태원 뷰는 아래 표현하고

위 사진을 통해 외관만 참고하고

다음은 안으로 이동~

일반적으로

깔끔한 카페 느낌인데

위 사진처럼

살인현장?의 느낌으로

꾸며진 방들도 있었다.

아마도 미술관 갤러리처럼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거나

아니면 이태원 할로윈이라

약간 컨샙일 수도 있다.ㅋㅋㅋ

나는 구경만하고 눈으로 담았고

참고용으로 사진만 좀 찍었다.

레이스도 있고 좀 이쁘던 방은

여자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작은 영화관 같은 방도 있었는데

이방역시 손님도 있었고

어두웠기 때문에 생략했다.

이전도 느낌만 느껴보고

다음으로 부지런히 패스!

헤윰님과 함께 할로윈에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에 왔으니

약간 할로윈 느낌도

찍어서 공유해야지~?ㅋㅋ

위 소품들로

누가봐도 할로윈 스타일이었다.ㅋㅋ

그냥 기억용으로 찰깍.

박스에 담긴 쿠키들은

앞서 주문하면서

제공받은 쿠키가 담겨있었는데,

종류도 몇가지 있어라~

이렇게 구경하고 패스!

그렇게 주문하고

추첨권과 함께 쿠키.

진동벨도 함께~

우리는 카페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업무도 보고

수다도 떨면서

할로윈으로 진행되었던

추첨이벤트도 참여했다.

아쉽게도...뭐 하나 없었다.ㅋㅋ

다른 분들은 많이 받아가시던데.ㅋㅋ

그냥 기분이라도 즐겁고

다른 분들에게 박수 열심히!

저녁을 먹으려고 나왔다.ㅋㅋㅋ

이건 우리 기록이고~

위 사진인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의

커피와 쿠키이다.ㅋㅋㅋ

커피 아메리카노와 라떼인데

역시 나는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야 산미와 향.

이런 것만 조금 느끼는 나라서

크게 뭐 따지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카이뷰의 커피는

특이하게 거부감이 있거나 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마시는 커피정도?

라떼는 혜윰님의 음료라

슬쩍 얻어먹어봤는데

역시 나는 아아스타일.ㅋㅋㅋ

지금 포스팅하면서 궁금한게,

기본 입장료 개념으로

패키지(?) 금액이 있다면

왜 따로 메뉴판이 있을까?

추가되는 메뉴에 대한 것일까?

흠~뭔가 궁금증이 남는 곳이다.ㅋㅋㅋ

여튼 이렇게 설명하고 패스!

그리고 아까 말했던

이태원 카페 아카이뷰의 특징.

정말 예쁜 이태원 뷰이다.

지리적 이점이 여기서 빛난다.ㅋㅋ

그림같은 날씨와 뷰로

실컷 즐기고 올 수 있었다.

혜윰님도 만족했던 카페.

여자분들이 아기자기

즐기고 오는 듯한 카페였다.

 

이정도로 가볍게 정리하니

이태원에서 카페를

찾고계신분들은

리스트로 참고하시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도로고 하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