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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맥도날드 콘파이 후기 가성비가 괜찮은데?

아카홀릭(a.k.aholic) 2019. 9.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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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콘파이 후기

가성비가 괜찮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먹는 이야기를 해보겠다.ㅋㅋ

사실...

먹는 이야기는 늘 하고 있긴하지.ㅋㅋ

그래도 오늘은 맥날!

맥도날드의 이야기로~

최근 다시 판매하고 있는

맥도날드 콘파이가 주제이다.

 

최근 2번 정도 사먹어보면서

첫번째는 그냥 즐겼고

두번째로 사진을 찍고 포스팅하는 것이다.

나름 검열(?)을 거쳐서 하는 포스팅.ㅋㅋㅋㅋ

그럼 얼른 포스팅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콘파이를 구매하려면~

맥도날드를 찾아가야한다.

동네에 맥도날드가 몇군데 있지만

이번에 방문한 곳은 상암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상암DMC점이다.

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지번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02

 

지금은 MBC건물이 있는 곳으로

많이 유명한 위치이니

방문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대중교통으로도 추운히 방문할 수 있고

나는 이날 가볍게 걸어서 방문했다.

방문하면서 그냥 참고용으로 가볍게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담아놓겠다.

 

 

<연락처>

070-7209-1604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나는 그냥 동네에 있는

24시 햄버거집이라고 정리했다.ㅋㅋ

그럼 다음으로 패스.

맥도날드 콘파이를 구매하는 방법은

뭐...터치스크린 보고 선택.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

그리고 물건을 받아오면 되기 때문에

어렵거나 한 건 아니다.ㅋㅋ

그래서 콘파이를 구매해왔다.

물론 콘파이만 먹긴 좀 아쉬우니까

늘 먹던 버거.

치즈버거 3개와 함께~

그리고 맥주는 내가 따로 준비한 테라.

그 모습은 위 사진.ㅋㅋㅋ

치즈버거는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니

콘파이 쪽으로 집중해서 보자.ㅋㅋ

 

 

위에 보이는 제품이

맥도날드 콘파이의 모습이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파이의 이름에 맞게

촉촉할 것 같은 비쥬얼이다.

 

 

이렇게 콘파이를 만났으니

관련내용을 가볍게 알아보고

정리해서 공유하겠다.ㅋㅋ

나는 이런 나름의 공부가

재미있어서 포스티하는 것이니~ㅋㅋ

 

일단 콘파이는 10월31일까지

맥도날드에서 한정판매 한다고 한다.

콘파이는 과거 태국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라고 한다.

달달한 옥수수 알갱이가 안에 있고

고소한 파이의 맛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관광객,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를 얻어

이렇게 퍼저나간 것 같다.

 

 

 

 

 

 

태국 맥날 콘파이의 느낌으로

사와디캅포즈 로날드 상이 있어

사진 스팟을 유명하다고 하더라~

인터넷 기사를 좀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콘파이 판매 기간 동안

맥도날드 레스토랑에 가면

사와디캅 포즈의 로날드 스탠드가 있어

기념사진도 가능하다고~

 

한국에 처음 판매 되었을 때

이미 인기를 얻고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한다.

이때만 해도 나는 잘 안 먹었었는데~ㅋㅋ

이번에 다시 기간한정로 출시하면서

한국인들의 입맛에 좀 더 가깝게

단짠맛을 강화했다고 한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기본적인 콘파이에 대해서

적당히(?) 정리한 것 같다.

그럼 먹을 것 앞에서

그만 기다리고 있고

얼른 씹어먹어보자.ㅋㅋㅋㅋㅋ

(박력)

맥도날드 콘파이의 맛은?

바삭한 튀김?파이속에

안쪽에는 콘들이 들어있다.

달달한 옥수수콘에

살짝 짠정도의 간인 듯?!

가격이 1,000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양도 퀄리티도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더라.

한~2개정도 사서

맥주마시면서 조금씩 먹으면

괜찮은 안주가 될 것 같다.

물론....4~5개 먹을 거면

버거 세트가 더 좋을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와구와구 한입에 다 넣으면

뭐 남는게 없긴 할 것이다.

 

 

곁들이기 좋은 소소한 간식.

2%부족한 구성을

콘파이로 채워주기엔 좋았다.

나는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다시 구매해서 먹고싶다는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이었다.

치즈버거 단품만 먹는 나에게

이런 호감이라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는 듯?!ㅋㅋㅋ

 

 

이렇게 정리해보면서~

해당 이야기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은

참고하기 좋은 포스팅이 였길~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다.

먹어라.

처음 먹어 본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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