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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 가게에 딱 맞게 사용중

아카홀릭(a.k.aholic) 2019. 10. 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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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

가게에 딱 맞게 사용중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가게에 도움이 되는

잇한 제품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제품을 알아보고

가게에 사용하는 이야기.

요즘에는 이런 맛에 살기에~

 

오늘의 주인공은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이다.

가게 창고 쪽에

어두운 부분을 밝히기 위해

모션센서등(?)을 찾았는데

그에 알맞는 제품이었다!

글머 주인공을 소개했으니

그 이야기 속으로 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의

박스 포장 모습과 언박싱 모습!

25cm, 12cm 두종류가 있었는데

이건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다!

 

 

박스에 보면 그림과 함께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었고

제품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앞면에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제품 스팩도 적혀있었으니

전문가 분들이라면

이 내용만 보고도

어떤 제품인지 바로 느낌 오실 듯!

나도 참고하고 바로 언박싱!

언박싱한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이다.

위 사진으로

전체적인 제품구성을 보면 되겠다.

제품의 열에 맞춰서

각 제품구성 들인데~

사이즈에 따라서

디테일한 옵션으 다르지만

큰 맥락의 구성은 같다.ㅋㅋㅋ

 

 

 

 

 

그리고 바로 제품으로 보이는데

따로 선이 필요없는 제품으로

건전지를 사용하는 LED 조명이다.

(뭐 이건 아래 사진으로 추가했다.ㅋㅋ)

그리고 고효율 LED 조명이라고 하는데

전문가 분들이 보시면 아실 듯!

나는 그냥 LED 조명이기 때문에

과거 조명들 보다

눈의 피로도가 적다는,

그런 정도만 인지하고 넘어갔다.ㅋㅋ

그리고 제품 구성을 좀 더 가까이 보면서

특징이 있다면 공유해보겠다.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은

위 사진의 구성들 처럼

다양한 설치 방법이 있다.

자석 브라켓을 이용하거나,

3M양면 테이프를 이용,

피스로 고정해서 이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설치하고 사용하면 된다.

 

 

자석 브라켓을 사용한다면

휴대하기도 편하겠지!?

이제품을 생각한 것도.

캠핑이나 야외에 갈때

편하게 가져갈 수 있으니

그런 맛에 선택한 것이다.ㅋㅋㅋ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고~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데로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은

건전지로 이용하는 제품이다.

 

위 사진처럼

긴 제품은 AA사이즈 3개

짧은 제품은 AAA사이즈 3개.

이렇게 넣어 사용한다.

나도 바로 설치하고 사용하려고

건전지를 미리 준비했다가 넣었다.ㅋㅋ

사용방법은 간단한다.

제품에 스위치가 있는데

ON/OFF/AUTO가 있다.

 

ON은 항상 켜있는 건데,

긴제품은 등으로 켜지고

짧은 제품은 손전등 처럼

앞쪽을 향해 빛을 발산한다.

(야외에서 좋을 듯!ㅋㅋ)

 

OFF는 당연히 끄는 것이고

AUTO는 센서등으로 사용하는 것!

모션인식 센서로

움직임이 인식되면

약 15초 정도 켜졌다가 꺼진다.

비유하자면,

아파트 현관을 들어가면

신발장 등이 켜졌다가 꺼지는 것처럼.ㅎㅎ

느낌 아시죠?

그런 느낌이다.ㅋㅋㅋ

그럼 제품의 기본적인 설명은 끝났으니

바로 설치하고 사용!

그 느낌을 전달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을

설치하고 사용할 장소이다.

우리 가게에 오신 분들이라면

어느장소인지 대충 아실 것이다.

위 사진 아래

술짝들이 정리되어 있다.

항상 술을 관리하고

주문하고 저장하고 치우고

내가 다니는 장소인데,

따로 등이 없어서 밤에는 어둡고

발을 헛딛을까봐 위험하다.

그래서 여기에 무선센서등을 똭!

바로 설치해보겠다.ㅋㅋㅋ

이렇게 자석브라켓을 사용해서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을

설치하고 싶은 장소에

부라켓을 먼저 설치!

 

그리고 위사진처럼

등을 같다대면 착 붙는다.

그럼 설치 끝!

이건 너무 쉽다.ㅋㅋㅋㅋ

3M양면테이프나 피스도

뭐 크게 어렵진 않다.ㅋㅋ

 

 

그리고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등과 센서부분이 둥글게 분리되어

빙글빙글 돌아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모션센서의 각도나

조명이 비추는 각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게에 예시를 들면,

모션세서 각도가 너무 넓으면

내가 근처에 살짝 지나가도

이를 인지하고 불이 켜질 것이다.

센서 각도가 너무 좁으면

완전 앞에까지 가야

불이 켜질 것이다

이런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있다.

 

지금은 내가 원하는 각도라서

만족하면서 사용한다.ㅋㅋㅋ

 

여튼,

그렇게 설치하고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을 사용!

낮에 설치하자마자 궁금해서

바로 사용해본 모습이다.

그리고 위 사지을 비롯한 사용사진들은

독자님들에게 생생한 느낌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따로 사진보정을 하지 않았다.

완전 퓨어한 사진이니

느낌 참고에 도움이 되실 것이다.

 

내가 움직일 때

반짝 켜지고 충분히 꺼진다.

켜지고 나서는

내가 움직이는 동안에는

계속 꺼지지 않고 작동한다.

그리고 또 특징이

조도를 감지해서

낮에는 아무리 움직여도 켜지지 않는다.

어두운 시간이 되면

(주로 저녁넘어 밤)

알아서 작동되는 신기한 녀석이다.

 

 

나도 이런 조도감지 센서를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건전지 소비를 줄일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하게 되더라.ㅋㅋㅋ

낮에만 사용하면

표현이 좀 별로일까봐

실제로 저녁에 사용하면서

LED바 루미트론 무선센서등

사용 켜지고 꺼지고의 차이를

사진으로 담아서 첨부했다.

확실히 그 차이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저렇게 훤하게 작업하니

나도 편하고

나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도 편하고

휴대도 좋고 설치도 쉽고

가게와 내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다.

가게에 놀러오시면

이 제품을 구경하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ㅋㅋㅋ

 

오늘은 이렇게

가게에 딱 맞게 들어온

새식구를 가볍게 전달해봤다.

관심있으신 분들이나

나와 비슷한 용도,

또는 기발한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은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길 바란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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