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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 냠냠

아카홀릭(a.k.aholic) 2020. 6.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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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 냠냠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저녁으로 먹었던

맘스터치 햄버거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맘스터치야 뭐~

자주 먹는 버거이고

진작에 여러 포스팅으로

함께 공유했던

다양한 맘스터치 메뉴도 있고~ㅋㅋ

부담없이 가볍게 가보자.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딥치즈버거!

치즈를 좋아하다 보니

관심있어서 구매해봤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이날 우리가 방문했던

맘스터치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애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03 1층 108호

 

나와 혜윰님은

종종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진짜 일도 아니였다.ㅋㅋㅋ

 

 

그렇게 살살 걸어가서

몇가지 맘스터치 메뉴를 골라

포장으로 주문해서 결제했다.

혜윰님은 버거 1개 정도.

나는 버거 1개 반정도.

나머지 버거는

혜윰님과 나랑 나눠서.ㅋㅋㅋ

이렇게 먹다보니

기본적으로 버거는 3개.ㅋㅋ

 

 

그렇게 주문한

맘스터치 메뉴들을 가지고

부지런히 가게로 복귀!

바로 저녁먹을 준비를 했다.

버거는 3개인데

혜윰님 즐기시라고

세트 구성도 하나~

 

 

그리고 이날 선택한 메뉴는

오늘의 주인공인

딥치즈버거도 있지만

시그니처인 싸이버거.ㅋㅋ

그리고 살사리코버거도 있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딥치즈버거이기 때문에

다른 버거들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지만~

https://akaholic.tistory.com/964

 

맘스터치 살사리코버거 이 메뉴도 괜찮네

맘스터치 살사리코버거 이 메뉴도 괜찮네 오늘은 얼마전에 혜윰님과 함께 저녁으로 맘스터치에 방문해서 햄버거 포장! 먹방을 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날 먹었던 버거들 중

akaholic.tistory.com

 

짠!

그래도 궁금한 독자분들을 위해

살사리코버거의 포스팅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

https://akaholic.tistory.com/959

 

맘스터치 시그니처메뉴 싸이버거 역시 좋아

맘스터치 시그니처메뉴 싸이버거 역시 좋아 오늘은 얼마전에 혜윰님과 저녁식사로 맘스터치에서 버거를 사서 먹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우린 항상 3개정도 버거를 구매해서 (어느

akaholic.tistory.com

 

그리고 살사리코버거만 참고하면

또 맘스터치 시그니처인

싸이버거가 섭섭하겠지?ㅋㅋ

 

싸이버거 포스팅도

함께 포스팅 링크를 위에 첨부한다.

관심있으시면 참고하시길 :)

 

 

맘스터치를 그래도 종종가서 먹기 때문에

맘스터치 메뉴에 대한

포스팅이 계속해서 나오는 중..ㅋㅋ

다 먹어봐야지ㅋㅋ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세트구성의 감자튀김은

이렇게 사진으로 전달하고 패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인공인

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에 대해서 알아보자.

노랗고 이쁜 포장지 언박싱!

 

 

위에 보이는 버거가

딥치즈버거의 모습이다.

치즈가 하단에 듬뿍거리는데~

인터넷을 통해 맘터 홈페이지 접속!

이 버거의 설명을 참고해봤다.

 

 

부드러운 치즈와

한층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로

딥~하게 빠져드는 버거라고 한다.

 

※알레르기 유발식품

알류, 우유, 대두,

밀, 닭고기, 쇠고기, 조개류

 

 

이정도로 정리하고 바로 처묵처묵.

맘스터치 딥치즈버거의 맛은?

 

두툼한 치킨패티가 있는 버거에

체다치즈의 짭잘꼬릿한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 느낌?

부드러운 치즈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그런 통치킨버거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맛이 나쁘진 않지만

싸이버거처럼 밸런스가 잡힌 게

더 괜찮은 느낌인 것 같더라.

나도 치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신기하게 너무 벨붕같은 느낌이었다.

 

다음에 다시 버거를 고른다면

일단 딥치즈버거는 살짝 고려하겠다.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먹어보고

나와 의견을 비교해봐도 좋겠다.

나는 이정도로 만족한다.ㅋㅋ

 

그렇게 오늘은

혜윰님과 저녁으로 먹었던

맘스터치 메뉴에 대해 포스팅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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