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 추천 써봄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 추천 써봄

 

오늘은 여름을 대비하면서

가게에 세팅한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를

언박싱부터 사용하고 느낌까지

가볍게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코드26이라고 하면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히터와 손난로 브랜드.

심지어 손난로는

혜윰님께 선물했는데

아주 좋아하던~~

 

여튼 그렇게 만족하던 브랜드라

얼른 세팅해봤고

오늘의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부지런히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youtu.be/Zq3xE8ywvwk

 

먼저 위 영상으로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의 느낌을 참고하면

독자분들인 제품을 느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작동하는 모습과

바람세기, 작동 소음 등을 담아서

가볍게 편집했다.ㅎㅎ

 

길지 않은 영상이니 참고하시길 :)

좋은 건 공유해야지!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제품을 느끼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고

계속되는 다양한 이야기들,

맛집,여행,먹방,가게,제품,운동 등

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풀어내고 있으니

함꼐 소통하셔도 좋겠다.

 

조회수나 인기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거친 느낌이 아닌

소소하고 리얼한 느낌으로

소확행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니

함께 상호존중하면서

소통하실분들도 환영한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에 대해서~

 

 

일단 제품을 받아서

언박싱 전에

살짝 구경해봤다.

 

 

코드리빙 책자도 함께 왔는데

코드리빙, 코드26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여기 내가 사용하던 제품도 보이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자체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공급사라고 하는 소개가

개인적으로 참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책자도 살짝 보고

바로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의 포장을 구경.

제품 스팩도 적혀있고

제품 모습도 그려져있고~

그렇게 구경하고 언박싱.

 

안쪽에는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었다.

 

 

언박싱하고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의 제품구성을

한 군데 모와서 나열해봤다.

뭐 간단하긴 한데~ㅋㅋ

 

 

일단 포장되어있는 비닐도

깔끔하게 처리했다.ㅋㅋ

 

 

비닐을 싹 벗겼으니

이제 제품구성을

가볍게 구경해볼까~?

 

 

먼저,

사용설명서가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그림과 함께 담겨있으니

책 읽는 느낌으로 정독!

좋은 제품을

오래 잘 사용하려면

사용법 숙지가 좋지~ㅋㅋ

 

 

그리고 리모컨.

리모컨으로 원경조종이 가능한

편한 에어 서큘레이터이다.

코드26 ACF60W도

요즘 트랜드를 따라가면서

잇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리모컨 건전지 쪽에

막고있던 테그를 제거.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ㅋㅋ

 

 

그리고 함께 구성한 구성품중에

깔끔하고 이쁜 파우치도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를 보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사용해봤다.ㅋㅋㅋ

 

 

짠.

아주 쏙 들어가서 좋다.

먼지 쌓이지 않고 보관 가능.

파우치를 다른 용도로 활용해도 좋고~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가 있다.ㅋㅋ

 

제품 디테일도 구경해봤다.

 

 

먼저,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의 하단 모습.

 

 

몇가지 버튼이 있는데

상하좌우 회전하는 버튼과

타이머 설정하는 버튼.

12단계의 바람세기를

조절하는 버튼 등이 있다.

 

아! 물론 전원 버튼도 있고

이 모든 버튼들은

리모컨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 헤드부분은

촘촘한 살로 디자인되어있다.

 

아이들의 안전사고,

손가락이 들어가는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디자인이겠다.ㅎㅎ

 

 

그리고 뒤쪽에는 살짝 들어가서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를 이동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처음에 이 부분을 몰라서

양옆을 아이를 안는 것처럼

안아서 이동했었다.ㅋㅋㅋㅋ

 

 

그리고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도 착.

 

에어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는 곳에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1차적으로 방지할 수 있겠다.

 

 

그리고 뒷편에

전원케이블도 있고~

이렇게 싹 구경해봤으니

바로 사용해봐야지!

 

바로 적당한 곳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여기에서부턴

에어 서큘레이터

코드26 ACF60W의 느낌을

위에 첨부한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직접 눈과 소리로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데 더 효과적일 듯.

그럼 나는 내 느낀 점을

함게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코드26 에어 서큘레이터를

가게에서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빵빵하게 순환시키는 목적으로

세팅해서 사용하고 있다.

일단 사진에 보이는 저 위치가

항상 세팅하는 기본 위치이다.ㅋㅋ

가게에 선풍기 + 서큘레이터로

찬바람을 크게 원을 그리면서

회전시키고 있다.ㅋㅋㅋ

 

확실히 찬바람을 밀어올리는 것은

선풍기보다 서큘레이터가 좋다.

금방 시원해지는 효과도 있고

손님들도 강한 직진성 바람에

만족해하기에 좋더라.ㅋㅋㅋㅋ

 

 

그리고 여긴

우리 가게 테라스이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서

이동식 에어컨으로

테라스까지 시원하도록 찬바람을 쏜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

저~ 끝에보이는 자리가

실내와도 멀고

여기와도 멀기 때문에

가장 더울 수 있다.ㅠ

 

역시 이때

에어 서큘레이터가 등장한다.

 

 

짠.

이렇게 멀티텝으로 연결해서

에어 서큘레이터를 가동하니

바람 순환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돌려준다.

 

생생한 경험담으로

어제 방문하신 남,녀 손님이

에어컨 바람을 직선으로 맞는 것이 싫어

이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이 코드26 ACF60W때문에

너무 딱좋다고 호평하더라.

이런 소리 들을 때 기분 진짜 좋지.

가게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보람이다.

 

여튼,

그렇게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독자분들도 위 내용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code26/products/4463277855

코드리빙 사계절 공기순환 에어써큘레이터 : Code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