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

 

오늘은 오랜만에

맥도날드 이야기이다.ㅋㅋㅋ

햄버거 사랑인 나에게

맥날도 자주가는 곳 중에 하나.

콘텐츠도 많이 올렸던..ㅋㅋㅋ

 

여튼,

오늘의 주인공은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과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이다.

디저트로 종종 먹는데

포스팅으로는 거의 처음인듯!

(신메뉴랑 시즌메뉴 말고!)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맥도날드 도착!ㅋㅋㅋ

뭐 어디 지점인지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맥날 매장으로 표현했다.

 

 

이날 혜윰님과 촬영이 있어서

이태원에 나왔었는데

나온김에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맥도날드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즐긴 것이다.ㅋㅋ

 

무인 계산대에서 아이스크림콘과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 주문!

 

 

결제해서 영수증 받고

(대기번호가 있는 표이기도 하다)

잠시 기다리면 받을 수 있다.

 

후식 메뉴이기 때문에

조리 시간도 거의 없이

금방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ㅋㅋ

700원, 1500원이면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다.

 

그렇게 기다렸다

아이스크림들 받아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사회적 거리두기 신경쓰고~)

 

 

짠.

먼저 헤윰님이 먹은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물론 먹다가

배부르다고 나에게 토스.

아래쪽은 내가 다 먹었지..ㅋㅋㅋㅋ

 

바닐라맛 소프트콘.

딱 그렇게 생각하면 될 듯.

놀이동산에서 어렸을 때 먹었던

그맛과 그느낌이 물씬~

딱 그정도 추억의 맛과 느낌이다.

 

 

그리고 다음은 내가 먹었던

맥도날드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콘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컵에 쫘르륵 넣고

그위에 카라멜 시럽을 넣은 느낌.

 

아이스크림이 차갑다 보니

카라멜 시럽이 부워지면

꾸덕하게 굳는 편이다.

그래서 먹을 때

열심히 스푼으로 섞어서 먹는다.ㅋㅋ

카라멜 사탕이 녹아진 느낌.ㅋㅋㅋ

 

그냥 저냑 후식으로 먹으면 될 녀석.

다음에는 다른 녀석을 먹겠다.ㅋㅋㅋ

끈덕거려..ㅋㅋㅋㅋㅋㅋ

 

 

혜윰님이 맥날 자리잡을 때

딱 저기가 사진 스팟이네~ㅋㅋ

하고 앉았던 자리에서

약간 컨샙느낌으로 사진을 찍고~

후식 먹으면서 잠시 수다!

그리고 집으로 복귀했다.

코로나라서 어디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얼른 집으로~~

 

 

가격도 크게 부담없이

그냥 맥날에서 편하게 후식으로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과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올 수 있었다.

 

독자분들도 다들 아실 듯.ㅋㅋ

그냥 가볍게 어디 갈까?

갈만한데가 없다~

오! 맥날있네?

저기가서 아이스크림 고고!

이런 갬성이다.ㅋ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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