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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Life

세나테크놀로지 파이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기

아카홀릭(a.k.aholic) 2021. 11. 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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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파이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세나테크놀로지 파이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고

사용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면서

함께 느낀점도 전달해보겠다.

 

지난 시간에 제품에 대해서

기능과 스팩등을 언급해봤다면

이젠 사용하고 그 느낀점.

특히 내가 세나테크놀로지 제품들,

스마트 헬멧을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이런걸 애용자라고 하지)

이렇게 헬멧 라인업을 뭉쳐서

사용하면 가장 매력적인 기능인

인터콤에 대해서 전달해보겠다.

 

지난 콘텐츠들에서도

독자분들인 인터콤 방법과

그 느낌을 알고싶어서 문의가 있었고

그에 부흥하기 위한 콘텐츠라고 이해하면 될 듯.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바이크를 타고 적당한 공터에

세나테크놀로지 파이와 함께

테스트 및 사용하는 헬멧들을 챙겨왔다.

 

자전거 탈때 사용하는 헬멧도 있고

스페어 헬멧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이날 함께 했던 헬멧은

바이크 헬멧으로 1티어 사용중인

세나 에코노가 있고

그리고 미니벨로를 탈 때 사용하는

세나테르놀로지 룸바,

그리고 이번 헤드셋 파이가 착용될

일반적인 자전거 헬멧

카스크 모지토 헬멧.

(이것도 진짜 오래 사용했던 헬멧이지)

그리고 세나테크놀로지 파이이다.

 

이외에도 세나 X1모델도 있는데

룸바를 가져왔으니 세임띵.ㅋㅋㅋ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인데

세나테크놀로지 제품인 헬멧들로

가볍게 사용해보고 느낌 전달해보자고~

먼저 오늘의 주인공인

세나테크놀로지 파이를 설치해봐야지?

오늘 사용하기 전에 집에서

완충 싹하고 와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위 사진의 순서대로

양쪽 턱끈 상부에 파이 양 센서 끝,

고리 부분에 턱끈을 넣어서 연결하면 된다.

약간 클립을 끼운다는 느낌으로~

 

센서 위쪽 아래쪽을 모두 이렇게 끼우면

잘 빠지지 않는 상태로 고정된다.

그럼 설치가 끝난 것이다.

숙달되면 1분도 안걸리는 작업.

 

그리고 위 사진에 보이는 모습은

내가 처음 설치해보는 것이고

현재는 아래 첨부한 영상에서 처럼

센서를 더 위로 올려서

알맞은 높으로 세팅해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템덤 바이크 헬멧에 착용하고 있다.ㅋㅋ

 

 

그렇게 세나테크놀로지 파이를 연결하면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봐야지?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전원을 켜면

폰페어링이 진행되고

나는 지난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이미 폰에 커넥을 했던 기록이 있고

파이가 알아서 바로 연결하더라.

 

폰과 연결되면

세나유틸리니 앱에서도

파이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여기서 언어와 연결 등

사용에 필요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처음에는 블루투스 헤드셋 파이의 안내음이

영어로 쏼라쏼라였는데

이 세나유틸리티 앱을 통해서 한국어로 설정.

이건 아래 첨부한 영상에서도

바로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ㅋㅋ

 

 

짠.

그렇게 세나테크놀로지 파이를

일반 자전거 헬멧에 세팅하고

스마트헬멧으로 변신 완료!

바로 착샷과 그 모습이다.

 

나는 보통 이렇게 세팅하고 자장구를 타겠다.

일반적인 헬멧만 있는 분들은

이 블루투스 헤드셋 센서로

어디에나 맞춤으로 물려서

스마트헬멧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나는 룸바와 X1이 있어서

메인은 그친구들을 사용하고 있고

이 친구는 뭐다?

템덤으로 혜윰님 것이다.ㅋㅋㅋ

혜윰님께서 헬멧을 가지고 계신데

이 세나테크놀로지의 신세계는

나랑 통화할 때만 느껴보셨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시는 취미,

자전거 라이딩에 내가 이를 선물.

함께 인터콤하려고 세팅한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 하겠는데

말이 나왔으니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면,

이제품의 특징은

가용할 수 있는 턱끈 사이즈에 연결하면

모든 헬멧을 세나 스마트헬멧 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전동킥보드, 자전거, 바이크, 스키, 보드 등

관련된 분야가 너무나도 많잖아~

그리고 때에 따라선 아웃도에서도

스마트 헤드셋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나도 헤윰님과 바이크를 타는데

주변 소음때문에 내 소리를 못듣는 그녀와

이 제품을 텐덤 헬멧에 착용해서

인터콤으로 편하게 대화하고 싶어서

그렇게 세팅하는 것도 있다.ㅋㅋ

또는 헤윰님이 바이크 타시면

나도 같이 라이딩하면서 인터콤.

이건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ㅋㅋㅋ

 

 

그럼 빨리

세나테크놀로지 파이를 사용해서

인터콤 페어링을 진행해볼까?

 

먼저 전원을 켜야하는데

대상은 파이와 함게 룸바.

자전거 헬멧들로 연결해보자.

 

세나 바이크 할멧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에코노)

인터콤페어링 테스트도 했고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니

세나 블루투스 헤드셋, 센서에

광범위하게 물려서 사용할 수 있겠다.

역시 세나테크놀로지 한쪽으로 몰아사용하니

이건 진짜 편한 것 같다 :)

각 세나.ㅋㅋㅋㅋ

 

일단,

두 헬멧, 헤드셋 모두

2버튼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고

+,-버튼을 꾸욱 눌러서 전원ON!

전원을 켜면서 안내음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둘다 -버튼을 길게 5초 정도 누르면

인터콤 페어링이라는 안내음과 함께

센서에서 삐,삐 소리가 나면서

LED불빛도 깜빡 거리면서

근처 인터콤 가능한 헬멧을 찾는다.

 

여기서

둘 중에 하나의 헬멧, 블루투스 헤드셋에

-버튼을 한 번 톡 눌러주면

서로가 인식되면서 인터콤 연결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이 -버튼 한 번 클릭은

인터콤 페어링을 하면서

호스트, 게스트 개념을 나뉘기 때문에

호스트가 되는 버튼으로 알고있다.

x1헬멧의 경우에는

-,0,+버튼 이렇게 3가지 버튼으로 설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운데 버튼을 누르게 되어있다.

 

그냥 이렇게 버튼식으로도

인터콤페어링을 쉽게 할 수 있고

앱,

세나유틸리티 앱에서도

QR코드를 읽혀서 인터콤페어링할 수 있다.

내 폰에 연결된 내 제품.

상대 폰에 연결된 상대 제품.

둘다 세나유틸리티앱을 확인하면

각자의 제품 QR코드가 확인되는데

둘중 한 사람의 앱에서

페어링 QR코드로 인식하길 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되기도 하니 참고.

여담으로,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

그리고 과거에

안내설명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인데

한국사람들은 뭐다?

설명서를 거의 읽지 않는다.

어떻게 하는지 어려워하는 분들중에

6할 이상은 설명서 숙지미숙인 듯...

그래도 가격도 있고

사용하면 진짜 좋은 제품이며

성능 또한 만족스러운데,

이런부분 꼼꼼히 체크안하고

사용 어렵다, 안된다, 구리다...

내가 이 헬멧들을

수년동안 세나테크놀로지 제품군으로

싹 몰아서 사용하면서

문제될 것이 거의 없었는데,

언제나 종종 이를 언급하는 사람이 있더라.

 

내 콘텐츠를 통해서

그래도 간단한 사용법을 함께 숙지.

함께 좋은 제품,

야무지게 사용하자는 의미이니

간단하고 부담없이 참고하시길 :)

 

 

여튼 그렇게 인터콤 페어링이 완료되면

어떻게 통화가 되는지 알아봐야지?

이날 카메라 촬영도 도와주고

나와 함께 인터콤도 하는 친구에게 요청.

함께 인터콤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지금 이 장소는 공터인데

바로 옆쪽으로는 다리.

다리 및으로는 6차선?7차선? 이상의 도로로

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

(소리가 시끄럽다는 소리)

 

그리고 영상을 준비해봤다.

https://youtu.be/DvpJCfbTjK4

 

짠.

아무래도 인터콤이라는 것은

무전처럼 통신하는 것인데

그냥 사진으로 띡 하고

잘들려요 잘돼요~

이런식의 공유는 독자분들에게

뭔가 5%, 아니 10%이상 부족할 것이다.

 

그래서

세나테크놀로지 파이와 함께

헬멧에 설치후 룸바와 인터콤 연결.

내가 뛰어다니면서 바람도 만들어보고

시끄러운 장소에 노출해서

노이즈 캔슬링도 느껴보고

간단하게 촬영, 편집해 본 영상이다.

 

이렇게 연결해서 인터콤도 할 수 있고

음악을 듣거나 통화도 가능,

네비게이션이나 폰의 안내도 들을 수 있으니

배달 알바나 라이딩할 때도

엄청 윤택한 아이템이지.ㅋㅋㅋ

 

뭐 긴말할 것 없고

위 영상 길지 않으니

간단히 참고로 시청하면

인터콤 느낌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로 녹음이 잘되도록

헬멧의 사운드를

크게 해서 촬영한 것이다.

(음량 가장 맥스)

소리가 조금 뭉게지는 것은

양쪽다 소리를 높여서 그런 것이니

초반에 중간 음량이었던 것으로

기준을 잡으면 될 것깉다.

그럼 시청 :)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wassup! Holic입니다. 내 갬성으로 내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

www.youtube.com

 

그렇게 위 영상을 시청하고

오늘의 메인 주인공이 었던

세나테크놀로지 파이에 대해서,

그리고 인터콤 페어링의 느낌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인기나 조회수를 위해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내가 담고싶은 내용을

내 스타일대로 소소하게 담아내는

나의 소확행 채널이다.

갬성이 맞아서 함께 소통하실 분들도

두팔벌려 환영한다.

 

꾸쭌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시청하시면

인터콤페어링 느낌을 전달 받고

오 이거 괜찮다~?하고 느낌이 들 것이다.

나는 이제 세나테크놀로지 제품을 알아서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업이지.ㅋㅋ

 

 

그래서 바로 준비했지.

자전거 탈 때는

자전거 헬멧에 착용해서

혜윰님과 함께 인터콤을 하면 되고

바이크를 타게 되면

바이클 헬멧에 물려서

또 스마트헬멧 2대로 활용하면 되지.ㅋㅋ

 

내가 가지고 있는 바이크 헬멧은

모두 세나제품까지 4개가 있는데,

그중에 바이크 블랙박스용으로

촬영할 때 사용하는 텐덤헬멧.

일반 핼멧이라서 바로 파이를 달았다.ㅋㅋ

그럼 촬영하면서도

녹음도 노이즈켄슬링으로 할 수 있고

여러므로 좋을 것 같아서.ㅋㅋㅋ

혜윰님과 대화도 용이해지고ㅋㅋㅋ

 

 

짠.

아까 영상과 언급했던 내용처럼

턱끈 더 위쪽에 연결해서

더 확실하게 귀와 밀착.

소리도 더 잘 들리고

소리도 더 잘 전달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오토바이 헬멧 착샷.

 

부피가 상당히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아주 좋아.

어디가서 렌탈해서 자전거 등 탈 때

요거 하나 착용 싹하면

아주 스마트헬멧이 따로 없구만~~

 

노래나 네비게이션 안내도 들을 수 있고

인터콤을 통해서 위 영상과 같이

깔끔하게 소통.

맵리딩이나 지면체크도 할 수 있으니

사용자의 활용에 돋보이는 제품이다.

 

헬멧 자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나테크놀로지의 바이크를 위한

두툼한 바이크용 블루투스도 아니고

이렇게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더 매력있더라.

헤윰님과 커플로 애용해야지:)

 

그럼 이렇게 까지

제품의 기능부터 사용법,

디자인과 착샷.

그리고 사용하면서 그 모습까지

무겁지 않게 이목저목 다뤄봤다.

나는 이미 만족하는 제품이나

다른 독자분들은 더 궁금한 내용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래 사이트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를 통해서 더 알아보시길:)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www.sena.co.kr/

 

세나테크놀로지

웨어러블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의 글로벌 카테고리 리더, 세나테크놀로지가 다양하고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유용함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www.se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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