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비너 멀티툴로 일상 업그레이드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

 

카라비너 멀티툴로 일상 업그레이드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

 

오늘은 최근들어 내가 세팅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카라비너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그냥 카라비너의 기능뿐만 아니라

총 10가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가있는

멀티툴 카리비너로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이다.

 

아웃도어나 캠핑용품, 촬영 등

밖에서 활동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이런 장비 또 눈에 들어오더라고~?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고 바로 언박싱해보는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의 모습이다.

박스로 포장 되어있고

안쪽에 비닐로 한 번 더 포장되어있었네.ㅋㅋ

 

항상 언박싱할 때가 가장 행복해.ㅋㅋㅋ

쇼핑은 역시 중독잼.ㅋㅋㅋ

 

 

여튼 그렇게 언박싱해서 보는

카라비너 멀티툴의 모습이다.

제품의 이름처럼

총 10가지 기능이 있는 멀티툴인데

사이즈가 내 손에 들고 있는 모습처럼

솔가락 두개의 정도 부피?

작은 사이즈인 것이 포인트.

 

 

그리고 카라비너 멀티툴 디자인이라

카라비너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나처럼 일상에 카라비너로

열쇠고리에 걸어서 다니기도 좋고

가방이나 후크에 걸어서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하기도 좋겠다.

나 약간 카라비너 중독이라

집에 벌써 4개나 여유가 있는데

다른 것들은 따로 기능이 없고

이친구만 10가지 기능이 있어서 1픽으로 사용중이다.ㅋㅋ

 

일단 이렇게 카리비너 기능이 있고~

 

 

이렇게 갈고리 모양을 들어올리면

박스커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병따개.

오프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ㅋㅋㅋㅋㅋ

(나의 주된 이용의 2픽.ㅋㅋㅋㅋ)

 

커터는 박스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소재의 와이어나 낚시줄도

자를 수 있는 날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 번댜 뒤쪽은

최대 5cm까지 측정 가능한

작은 자가 있으니 활용하면 될 듯.ㅋㅋ

 

아니 벌써

ATECH 10 in 1에서 4가지를 언급했네.ㅋㅋ

 

 

그리고 카라비너 멀티툴 반대편은

2.52mm +드라이버가 있어서

간단히 조여야할 부분을 조일 수 있고

그 아래쪽에는 2.5mm -드라이버가 있어

+가 안된느 곳에는

-자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여담으로 나는 일상에서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을

1픽 카라비너(열쇠고리)

2픽 오프너

3픽 -자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ㅋㅋㅋ

 

이렇게 10개 중에 6가지까지 해봤고.

 

 

그리고 사진 가운데 보면

카라비너 멀티툴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있다.

이는 철사 절단기로 활용되는데

이 구멍에 철사를 넣고

저 오프너, 자, 커터인 파츠를

다시 닫으면서 커터로 사용하면 된다.

 

이건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보고

오~ 이게 잘리네?

이러면서 봤던 움짤도 있으니

거기서 참고하면 더 좋겠다.

나는 철사를 자를 기회가 없어서

따로 사용해보진 못했네.ㅋㅋㅋ

 

그리고 그 철사절단기 왼쪽으로

사이즈별로 다른 구멍이 송송송 있는데,

이건 5가지 사이즈의 육각 렌츠이다.

55.5,7,8,10,12mm로 표시가 적혀있는데

각 사이즈별로 사용되는 너트규격이니

확인해보면 될 것이다.

엄청 좁은 공간의 너트는 힘들어도

돌출되어있는 너트는

급하게 조일때 아주 유용할 것이다.

 

그리고 또 그 육각렌츠 구멍들 옆에,

-드라이버 아래쪽에

ㄷ자 모양의 홈이 있는데

3mm의 소형 스페너이다.

더 작은 상이즈 친구들은 이녀석을 사용하면 된다.

 

 

아직도 안 끝났어..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그 소형 스페너 아래쪽

조금 물방울 모양의 홈이 있는데

이건 키링으로 사용하면 되는 구멍이다.

다른 고리랑 연결해서

다른 파츠들을 활용하기 좋게

공간을 만들어줄 때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모두 10가지 기능을 나열해봤다.

와따 많다~

아직 다 일일히 사용해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늘 가지고 다니고 있으니

그때그때 맞춰서 사용해야지.ㅋㅋㅋ

약간 맥가이버 갬성으로다가~

 

 

그렇게 앞서 말했던

내가 애용하던 카라비너에서

사용 효율성이 훨씬 더 높은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로

키링을 교체해버렸다.

이미 멀티툴에 카라비너 기능이 있으니

바로 교체해도 불편한거 없이

내 일상에 녹아들어서 적응해버렸다.ㅋㅋ

 

일단 바로 적응되서 편하고

아래 내용들을 보자고.ㅋㅋㅋ

내가 사용하는 모습을 참고용으로 담아봤다.

 

 

일단 내가 1,2픽으로 사용하는 오프너.ㅋㅋㅋ

친구와 함께 반주를 하는데

그냥 오프너 없어서 수저로?

ㄴㄴ

이렇게 카라비너 멀티툴로

맥가이버 갬성으로 따면 된다.ㅋㅋㅋ

아 갬성 돋아서 좋더라고~

 

 

그리고 이건 또 내가 애용하는 방법으로

카라비너 멀티툴에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짠.

위에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가 있다.

 

 

카메라 하단에 보면

삼각대나 마운트에 물리기위해

위 사진처럼 파츠를 단단히 고정해야하는데

그동안 드라이버를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동전을 주머니에 넣어서

그때그때 꺼내서 조였다..ㅠㅠㅠ

 

하지만

카라비너 멀티툴이 세팅되고 나선

바로 위 사진처럼 꺼내서 조이고 세팅.

아 너무 편하더라고~

 

아무래도 촬영다닐일이 많고 하다보니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풀고 조이고를 자주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동전 안챙겨도 되서 좋더라.

그냥 열쇠는 항상가지고 다니니까

키링으로 멀티툴 챙기게 되니까~

이렇게 10개중에 3가지는 자주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기능들도 만족하면서 사용해야지 :)

 

그럼 이렇게 만족하면서 포스팅해봤고

ATECH 10 in 1 카라비너 데일리 멀티툴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내가 아래 상세페이지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s://smartstore.naver.com/thebettersound/products/5956658290

캠핑도구 : 더조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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