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거닐기 우리들의 부산여행

 

광안리해수욕장 거닐기

우리들의 부산여행

 

오늘은 바로 얼마전

친구와 함께 다녀왔던 부산여행!

부산여행에서 다녀왔던

광안리해수욕장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우리의 여행 2일차 때

숙로겸 목적지로 잡았던 곳이

바로 광안리해수욕장이다.ㅋㅋ

역시 부산하면 와줘야지.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광안리 산책이야기를 담아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gu6HSOr--

광안리해수욕장

 

먼저,

광안리해수욕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지번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동 192-20

 

우리는 부산여행으로

대중교통을 애용했기에

전철역 금련산역에서

(광안력도 쌉가능)

쪼르르 걸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와 같은 코스로 이동하면

(지도에 표시된 위치 근처)

위 사진처럼 길가 쭈욱 따라서

광안리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그럼 일단 해변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연락처]

051-622-4251

 

[이용요금]

해변 무료

해수욕장 개장기간

매년 7~8월 중

 

[기타이용요금]

모터버트,바나나보트

15,000원

스킨스쿠버(체험)

50,000원

윈드서핑(체험)

40,000원

 

[기타사항]

주차가능(252대)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내용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운영 센터 연락처인 듯?!

그리고 기타이용요금은

필요한 분들이 지불하면 되는 비용이니

체험쪽을 따로 알아보시길~

 

 

그렇게 우리 2일차 부산여행 목적지인

광안리해수욕장에 도착했으니

가장 먼저 숙소 체크인해서 짐을 풀고

오션뷰에서 해수욕장 바라보기.

 

바라보면서 개인 습작으로

몇장 찍어서 첨부.ㅎㅎ

보정이 야무지게 본 것은 아니지만

이런 구도로 즐기기 좋으니까~

구도충은 일단 남긴다.ㅋㅋㅋㅋ

 

그리고 이 관련되 영상도 지금 편집중인데

우리의 여행이갸리가 업로딩 되면

여기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상으로도 참고하고 즐길 수 있게 :)

 

 

광안리해수욕장이 유명한 포인트는

바로 해수욕장에서 바로 보이는

광안대교가 아닐까 싶다,

 

낮이나 밤이나 이 광안대교가

멋진 뷰를 만들어주니

나처럼 촬영쟁이들은 물만난 고기.ㅋㅋ

내가 좋아하는 앵글로 몇 컷 더~

 

 

그렇게 광안리해수욕장의 바다를 즐기고

주변을 돌아보면

아까 저 위에 사진들 처럼

해안가를 따라서

숙소와 함께 음식점 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바다를 가깝게 즐기면서 놀 수 있다.

이건 해운대랑 비교해봤을 때

뷰 즐기는 것은 더 여유로운 듯.

 

해운대의 경우

새로 조성된 곳은 뷰가 좋지만

일반적으로 차도 뒤쪽에 가게들이 몰려있어

(시장과 함께 음식점들 대다수)

뷰를 즐기는 것은 살짝 제약적인~

여튼 내 느낀점이고

우리는 숙소에서 샤워하고 저녁 먹으로 이동

회 한접시하면서 오션뷰 즐겼다.

그러니 어느덧 저녁.

저녁 광안리를 즐겨봐야지~

 

 

우리는 광안리해수욕장 길을 따라서

수변공원도 다녀왔는데

그건 포스팅으로 남겼다.

https://akaholic.tistory.com/1601

광안리 수변공원 방문 부산여행 밤산책으로 다녀왔지

 

광안대교의 다른 앵글을 즐길 수 있고

이곳 젊은 열기를 느낄 수 있어서

또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아 이곳도 영상 같이 편집 중이다.

컷편집 끝내고

자막달면서 보정보고 있는데

얼른 얼른 작업해야겠다.

일단 이 포스팅 발행하고

바로 또 일해야지..ㅋㅋ

 

관심있는 분들은 위 링크 참고!

해수욕장과 코스로 묶으면 딱일 듯.

산책코스로~

 

 

그리고 산책하면서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갬성.

이런 바이브가 광인리 바이브지~

촬영하는 사람은 촬영하는 맛이 있고

산책하는 사람들은 눈이 즐겁고~

 

이날도 늦게까지

해수욕장을 즐기는 사람이 많더라~

 

 

그리고 경험했던 부분인데

낮부터 위 사진에 보이는 곳처럼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더라고?!

 

과거게 그늘막 장사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자체에서 무료 그늘막을 설치하는 것일까?

낮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더라.

우리도 저녁에 느낌만 내보려고

앉아서 즐기기도 했다.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부산여행의 광안리 마지막 밤.

밤에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들고

숙소로 올라가서 밤바다 오션뷰를 즐겼다.

마침 그때 레드문이 떠올라서

오 이건 기회야

얼른 셔터를 눌러서 위에 첨부.ㅋㅋㅋ

 

그리고 마짐막 컷은

역시 시그니처가 뒬 수 있는

간판 사진으로~ㅋㅋㅋㅋ

이게 한 장 있어야 인정이지~

방문 인증샷 찍던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깨끗한 앵글을 위해서

여기 몇분 기다렸던 것 같다.

한 장을 위해서....ㅎㅎㅎ

 

여튼 고즈넉하게 거닐기도 좋고

해안가에 다양한 식당들도 몰려있고

수변공원을 즐기기도 괜찮아서

이모저모 좋았던 코스였다.ㅋㅋㅋ

부산가면 또 갈 듯.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 계속되는 여행이야기를

아니 일단 영상부터 빨리.ㅋㅋㅋㅋ

공유하면서 돌아오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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