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
넓직한 힐링 휴식공간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왔던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촬영일 때문에
오랜만에 압구정로데오에 방문해서
함께 땀식히고 쉬려고
검색해서 방문한 곳이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7
지번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3-22
우리는 방문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근처 카페 보면서 체크.
위치를 보면서 방문한 거라
근처에서 쪼르르 걸어서 방문했다.
전철역 압구정로데오 역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위치였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께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이 위치한다.
1층에 외부도 정원처럼 되어있어서
약간 캠핑? 숲속? 뭐 정원?
이런 느낌이더라고.ㅋㅋㅋ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카페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연락처]
0507-1496-0369
[기타사항]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에
이곳을 설명하는 글도 있었다.
도심속 작은 숲은 연상케하는
약 1,700평의 휴식공간이라고 한다.
안마의자, 수면실 등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고
6인실에서 80인실까지의
다양한 크기의 미팅룸 및 업무공간까지 있어
문화, 업무, 휴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공간이라고 한다.
휴~
이정도 정리했으면 됐고
얼른 카페 안으로 이동~
그렇게 카페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아 2잔.ㅋㅋㅋㅋ
원두 선택사항으로는
아일과 세인트 하나씩.
나는 산미 좋아하고
혜윰님은 바디감 좋아하시니까~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자리도 잡았으니
잠시 음료 기다리면서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 슬쩍 구경.
처음 와봤고 넓직한 공간이니
구경해보는 것도 좋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센터에 다양한 빵들.
종류도 다양하고 이쁘네~?!
디저트로 하나 하면 괜찮겠는데
우리는 이미 배불러서 패스.
(점심 먹고 방문한 것)
그리고 위에 봤던 베이커리는
모두 셰프님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종류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
오...인상적이라 한 컷.
그리고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 1층 전체적인 모습.
상당히 넓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쾌적하고 넓직하고
노출콘크리트로 더 넓어보인다.
닷지 느낌도 있고
그냥 홀 테이블도 있고
공간이 넓으니 다양한 좌석이 있었다.
그리고 옆 한켠에 있던 인테리어.
뭐가 많이 안내되어있고
다닥다닥 붙어있더라고.
인상적이라 이것도 느낌 참고용 한 컷.
그리고 카페 홀 쪽에
위 사진처럼 노출콘트리트인데
노출되다 못해 뚫려버린..ㅋㅋㅋ
2층도 자리가 있고
그 모습을 슬쩍 보여서
한 장 담아봤다.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1층에 앉았지만
또 엄청 넓고 다양한 공간이 있으니
각층별 시설 안내도도 체크.
날이 너무 더워서 가보진 않았지만
저위에 루프탑.
날씨 좋은날 올라가봐도
진짜 좋을 것 같기도하고~ㅋㅋㅋ
그리고 카페 구경하면서 나온
압구정로데오 카페 캠프통의 커피.
원두를 다르게 선택해서 그런가
커피 컬러감이 좀 다른 것 같기도하고~
뭐 여튼 시원하게 잘 마시고
앉아서 수다도 떨고
재밌게 잘 쉬다 돌아왔다.
맥주도 있고
공간도 넓직해서 쾌적하고
여유있게 힐링하기에
충분히 좋은 공간인 것 같더라고~
기회가 되면 부담없이 방문할 곳.
잘 체크해둬야지.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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