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 디저트가 가득했던 2층집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

디저트가 가득했던 2층집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오고

친구도 함께했던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혜윰님과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카페를 찾아서 방문하는데

인터넷으로 스윽 찾아서

여기 가볼까?

이렇게 즉흥적으로 방문한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있는 동안에

친구도 여기로 와서

같이 놀다 온 곳.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JCeUEcqGq

마가렛

 

먼저,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10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0-49

 

우리는 인터넷으로 찾아

지도를 보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이동네는 사실 거의 로컬이라

지도만 보면 80~90프로

한 번에 찾아서 방문하는 것 가능.ㅋㅋ

지도 보고 혜윰님 모셔다가 갔지.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주택이 리모델링 된 느낌으로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이 위치한다.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카페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연락처]

070-8666-0559

 

[기타사항]

제로페이,

포장,

무선 인터넷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이곳의 방문느낌으로는

디저트가 다양하게 있고

인스타갬성인 카페인 것 같다.

디저트 전문점 느낌?ㅋㅋ

그럼 이렇게 체크하고

얼른 본론으로 가보자고~

 

 

그렇게 카페안에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2층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다음은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친구는 또 알아서 주문.

 

 

 

 

그렇게 음료를 기다리면서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 구경.

내가 아까 디저트 전문점이라고 했던 이유가

위에 보이는 것처럼

상다리 부서질 정도로

다양하고 예쁜 디저트들이 많더라.

 

우리도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어느 디저트가 시그니처인지

이런건 따로 모르겟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먹어보고 싶더라..ㅋㅋ

 

특히 저기 녹차가루인가?

녹색에 빨간 포인트.

저거 색감 왜이렇게 좋냐.ㅋㅋㅋㅋ

인스타 갬성이야 맛보다도.ㅋㅋㅋ

 

우리가 밥을 너무 많이 먹고와서

먹을 배가 없다는 것이

쬐금 아쉽긴 했지만

일단 이렇게 알 수 있었다.

공유.

 

 

그렇게 음료를 받고

다시 2층으로 올라와서 착석.

그리고 다음은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 구경.

 

음료를 기다리면서 1층이나

2층으로 올라와서 정경이나

손님이 없는 부분으로 촬영했고

2층 우리가 앉었던 곳은

시간이 흘러 친구랑 있다가

카페를 나설 때 쯤

손님이 다 빠지고 없길래

참고용으로 촬영해봤다.

 

인테리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장에 종종 다녔던

내가 스윽 인테리어를 봤다.

다들 2,3인 작은 테이블이 많고

(자리이동 안 되고, 간의 의자 사용해야함)

2층 홀 넓은 테이블은

합판에 다리만 연결해서

뚝딱뚜딱 만든 친구들이다.

그래서 팔을 올려두니

흔들흐들 불안하더라.

 

기본적으로 인테리어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디자인한 느낌.

 

예쁘기야 충분이 예쁜데

역시 개인 카페라서

내 렙탑으로 일하긴 힌들 듯.

간단히 렙탑 하나만들고

간단 업무정도는 모르겠다.

어차피 나는 폰으로도 하니까~

 

회전률과 예쁨.

가격을 고려한 인테리어인 듯.

크게 나쁘지 않았다. (깔끔)

 

 

그리고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의 커피.

아까 받아서 가지고 올라왔지.

잔이 인상적이게 생겼더라고.ㅋㅋ

가볍기도 엄청 가볍고~

커피맛은 우리가 대충 아는

씁쓸한 커피인데

체인보단 심히자 않은~

그런 느낌이 커피였다.

 

그래서 나는

디저트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정도 커피면

그냥 홀짝 마시면서

토킹하기 괜찮지.ㅋㅋㅋ

 

 

그렇게

연남동 카페 마가렛 연남에서

혜윰님, 친구와 함께

소소하게 힐링하고 돌아왔다.

 

분위기가 좋아서

1층 야외에는 손님도 많았고

2층 테라스 쪽에 인기 많았던,

분위기 좋았던 곳이다.

재방문도 나쁘지 않지만

근처 또 봐둔 카페가 있어서

혜윰님과 거길 갈 듯.ㅋ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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