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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Korea

노을캠핑장에서 친구들과 힐링

아카홀릭(a.k.aholic) 2022. 10. 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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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캠핑장에서 친구들과 힐링

 

오늘은 바로 얼마전

더 추워지면 힘들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노을캠핑장 캠핑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은 친구들과 함께했지 :)

 

친구 중에는

캠핑 경험이 많이 없는 친구도 있고

오랜만에 숯불로 사악 구워서

고기를 먹고 싶었던 친구도 있고

이번에 운 좋게 타이밍이 맞아서

내가 그래도 종종 다니는

서울 상암동 노을 캠핑장에 다녀왔다.

 

이곳은 이젠 인기가 너무 있어져서

많이들 찾는 곳인데

라떼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지~

크~ㅋㅋㅋㅋㅋ

 

어쨌든,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b7yB2wpTqW

 

노을공원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먼저,

서울 상암동 노을캠핑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지번 주소

지번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81-6

 

나야 이미 위치를 너무 잘 알고있고

친구 차로 편하게 이동해서

어려운게 거의 없었다.

어차피 아래 주차장도 있으니

거기에 차를 주차해놓으면 되니까~

 

짐만 캐리가 가능하다면

주차장 금방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버스 노선의 수와

배차간격이 있을테니

그것도 스윽 체크해보면 좋을 듯.

 

https://youtu.be/ctb6HKCzcpg

 

그렇게 이동하면서

일단 이거 투척.ㅋㅋㅋ

이날 친구들과 함께했던

노을캠핑장 캠핑 이야기를

간단하게(?) 담아봤다.

친구들과 추억거리로 만든영상이고

내 독자분들일아 공유하는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로 시청하면

이날의 캠핑과 함께

상암동 노을캠핑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위 영상을 시청하고

이곳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거나

다른 영상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힘과 보람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영상을 시청하면서

어느덧(?) 노을캠핑장 주차장에 도착.

캠핑을 이용하는 차량은

1일에 5천원인가 일것이다.

그렇게 주차하고 짐을 챙겨서

얼른 캠핑장으로 올라가야지!

 

캠핑장은 노을공원 정상에 있기에

위로 올라가야하고

보통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맹꽁이 전동차!

맹꽁이차를 타고 올라간다.ㅋㅋ

https://akaholic.tistory.com/1774

 

노을공원 맹꽁이 전동차 전기차 가격부터 이용까지

노을공원 맹꽁이 전동차 전기차 가격부터 이용까지 오늘은 얼마전 친구들과 다녀왔던 노을공원의 노을캠핑장. 거기서 타본 맹꽁이 전동차. 뭐~ 맹꽁이 전기차라고도 하지?! 그 차량을 탄 이야기

akaholic.tistory.com

 

맹꽁이 전동차는

하늘공원을 올라가는 친구도 있고

노을공원을 올라가는 친구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고

타는 곳과 매표소를 체크.

우리는 이날 노을캠핑장을 오르니

위 포스팅으로 참고하면 되겠다.ㅋㅋㅋ

 

영상에서 처럼

티켓팅하고 노을공원 상행!

 

 

그렇게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 앞까지

맹꽁아 전동차로 편하게 도착.

그리고 바로 정면에 보이는

매점과 카페, 화장실 건물.

여긴 또 방문할 것이니

일단 관리사무소에 올라가서

(도착지점 2층에 있다)

예약확인하고 안내받고

내가 예약한 사이트로 이동했다.

 

노을캠핑장 예약은

인터파크티켓으로 예약가능하고

일반 사이트 1만

전기 사용가능한 사이트 1.3만.

1일에 이 가격이고

기본적으로 모두 예약제로 돌리고

최대 2박까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약확인할 때

신분증 하나 챙기거나

예약번호 챙기는것 팁!

 

 

그렇게 예약을 확인하고

일단 짐이 많으니

영상에서처럼 끌바에 짐을 싣고

우리가 예약한 사이트로 이동!

타이밍 딱 좋더라고.ㅋㅋ

 

 

그리고 이동하면서 본 개수대.

여기서 설거지도 할 수 있고

옆에 분리수거장도 있어서

쓰레기 처리도 할 수 있다.

 

물론 나는 계속 이용하던 곳이라

알고 있던 것이지만

독자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

 

아!

영상에서도 아침에

설거지할 때 여기서 한 것이다.ㅋㅋ

 

 

그렇게 짐끌고 살살 이동해서

우리가 예약한 장소에 도착.

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관리사무소 옆에 있는 A사이트.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여담으로

라떼도 A,B,C,D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사이트가 달라졌더라고?

그래서 예약할 때

뭔가 복잡해진 것 같더라.

여튼 A사이트는 전기사용가능 구역.

당연리 와트 제한은 있고~

 

 

그렇게 우리 공간에 텐트와 타프 등을 치고

짐을 어느정도 정리한 다음에

조금 쉬려고 카페가서 커피?

콜!

그래서 노을캠핑장 매점으로 이동했다.

아까 말했고 영상에도 있던

그 건물로 이동했다.

위 사진이 매점 건물이다.

 

 

이렇게 컨테이너 건물에

매점이 있고

매점 내부 쪽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그 계단으로 올라가면 카페도 있는 것.ㅋㅋ

 

 

그리고 그 옆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도 있다.

 

 

그렇게 매점으로 들어와서

이날 먹을 물이나 음료를 샀다.

어차피 우린 아래로 내려가서

질좋은 고기를 사면서

간단히 또 장을 볼 수 있으니

여기선 간단히 음료나 물처럼

무거운 친구들만 구매했다.

술도 아래서 사왔지.

시원하고 맛난 술로.ㅋㅋㅋ

 

위사진은 매점 입구에 있던 라면.

라면 여기서 끓여 먹으면

맛도 좋고 갬성도 좋고

아주 좋은 초이스인데~

우리는 컵라면으로 대신했다.

우린 커피포트기가 있어서

밤에 편하게 먹었지.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기서 숯이랑 그릴.

이건 여기서 사는게 편해.ㅋㅋㅋ

그릴도 일회용으로 사용하게~

 

 

여튼 장보고 노을캠핑장 매점 2층 카페 도착.

카페는 실내도 있지만

위 사진들처럼 야외도 있어서

우리는 야외에 착석했지.ㅋㅋㅋ

 

 

영상보다 사진이 더 좋은데

여유있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아아 한 잔.

여유있는 시간인데

중요한건 장보러 가야하는...

아 귀찮아.ㅋㅋㅋ

 

 

그리고 잠시 쉬면서 몇 장.

영상도 사진도 담고 싶어서~

 

 

이제는 나무들이 훌쩍 커서

한강도 살짝만 보이더라고~

오랜만에 오긴 했어.ㅋㅋㅋㅋ

그렇게 푸욱 쉬고

다시 우리 자리로 이동~

 

 

자리에 와서 그릴이랑 숯 등

가지고 온 짐도 풀고 세팅 좀 해놓고

얼른 장봐서 저녁먹자고 했다.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온 김에 좋은 고기 먹자고 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장보기로했다.

또 내가 로컬이니

아는 거래처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노을캠핑장에서 하산하는 길.

노을 스윽 비치길래

너무 예뻐서 한 컷.

지금 사진으로, 영상으로 봐도

당시의 갬성이 느껴지는구만~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하산하면서 만났던 무당거미.

그래도 한국에서 무당거미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이름 정도는 알고있네.ㅋㅋㅋ

다음에 또 보자 친구야~

 

 

그렇게 다농마트와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에 들러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영상에서도 보이는 과자, 고기, 술.

참고로 술은

월드컵 경기장은 시원한 냉장고에 있지만

다농마트는 막걸리나 소주 몇 종류만

냉장보관 되어있으니

이점도 참고하면 되겠다.ㅎㅎㅎ

 

그냥 맥주 종류 따지는게 아니면

아까 그 노을캠핑장 매점을 이용하면 된다.

우리는 조금 더 싸게

우리가 좋아하는 거 먹고 싶었지~

 

 

그렇게 부지런히 장을 봤는데도

벌써 해는 가라 앉았고

저녁시간은 늦어졌다.ㅋㅋㅋ

도착해서 얼른 식사 준비를 했다.

 

 

친구가 불을 살리고

나는 고기를 구웠다.

그 내용은 위영상에서도 보일 것이다.

노을캠핑장에서 캠핑하는

가장 1순위 이유가 바로 이거였지.ㅋㅋㅋ

 

 

굽는 과정이나 모습은

영상으로 참고하는 것이 더 좋겠고

그렇게 목살, 삼겹살을 야무지게 구웠다.

일단 위에는 목살.

잘라온 사이즈나 굽기 정도가

아주 딱 좋은 모습 :)

아~ 이게 고기지.ㅋㅋㅋ

 

 

그리고 함께 사왔던 맥주, 쌈장,

그리고 볶음 김치를 함께 세팅하고~

아, 집에서 가져온 와사비도 세팅.ㅋㅋ

난 또 와사비 좋아하니까.ㅋㅋㅋㅋ

파티 시작!

목살 기가 막혔지~

숯향도 살살~녹아들어있고.ㅋㅋㅋ

아 이제야

노을캠핑장 와서 힐링하는 기분이었다.

아까 텐트 설치하고 장보고 힘들기만했는데

이때 보상받는 기분.ㅋㅋㅋㅋㅋ

 

 

그렇게 목살을 다 먹었을 때 쯤

두툼하게 잘라온 삼겹살 투하!

삼겹살을 아무래도 기름이 더 많고

(기름도 잘 떨어지고)

그래서 불도 잘 붙고하니까

아까의 목살보다 신경을 더 많이 써줘야한다.

 

 

때깔 좋은 삼겹살을

타지 않게 신경쓰면서~

또 촬영도 해야하니까

카메라도 신경쓰면서 하려니까

정신없긴 진짜 정신없더라.ㅋㅋㅋ

그래도 태우지 않고

잘~구웠다고.ㅋㅋㅋㅋ

사진으로 탔나 싶은데

먹어보면 잘 익어서 아주 맛있다니까?

 

초보들이 겉만 태우고

속을 하나도 안익은 삼겹살이랑

전직 고기집 알바 출신에

심지어 고기집 사장님이 굽는 고기인데

비교하면 안되지~~ㅋㅋㅋ

 

 

 

그리고 삼겹살도 거의 먹어갈 때 쯤

퇴근하고 친구가 드디어 도착.

영상에서도 혼자서 열심히 오는 모습이.ㅋㅋㅋ

친구가 사가지고 온 숯과 고기,

그리고 닭강정을 구워서

친구 식사를 얼른 만들어 줬다.

위는 친구가 불 더 살려주는 모습.

 

 

 

개인적으로

노을캠핑장에서 무언가 구워먹을 때

닭강정은 처음 구워먹어보는 것 같다.

처음이긴 하나

구워먹어도 괜찮더라고?

숯향도 그렇고

따뜻~하고 겉은 바삭해지니까

더 맛있는 것 같기도하고..ㅋㅋㅋ

 

 

그리고 친구가 사온 목삼겹?

우리랑 사왔던 것과 다르게

얇다보니 익는건 빨리 익어도

고기 두툼하게 씹는맛은 적더라고.ㅋㅋ

굳이 귀찬항도

내려가서 따로 장봐 온 보람있더라~

 

 

그렇게 고기를 다 먹고

적당히 자리를 정리.

마무리는 내일 치우기로 하고~

부지런히 드립커피 세팅!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함께 소소하게 즐기는 것이 목표라

또 드립세트 챙겨왔잖아~

그러면서 포트기에 물 끓이기.

이건 전기 사용하는 사이트 특권.ㅋㅋㅋ

 

 

그렇게 텐트에 앉아서

드립커피와 함께 사왔던 스낵.

티타임을 가졌다.

노을캠핑장을 둘러보면서

다른분들 장비도 봤는데

모카포트를 가지고 와서

커피를 만들어 먹는 분도 있더라?!

우리도 갬성 빠질 수 없지.ㅋㅋㅋ

그건 영상에 더 잘 담겨있으니

그 모습을 참고하면 되겠다.ㅋㅋㅋ

 

아래 또 나오겠지만

아침에도 일어나서 모닝커피했다.

이번 캠핑에 이것도 좋은 포인트였어~

 

 

그렇게 커피마시고 누워서 노래 듣고 쉬다가

시간도 서서히 늦은 시간이고

더 누워있으면 잠들 것 같아서

오랜만에 여기까지 올라온 김에

노을공원 산책도 하자고 제안하고

함께 크게 노을공원 한바퀴 돌았다.

 

그러면서 내가 과거

서울시 홍보하는 기자단이었을 때도

야경 명소로 소개했던 사이트에

친구들을 대려가서 보여주기도 하고~ㅋㅋㅋ

내가 아는 선에서

궁금해하는 것도 이야기해주면서

(사실 뭐 그냥 수다정도.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퀴 돌아봤다.

 

노을캠핑장은

노을공원 한켠의 일부이고

공원 전체는 훨씬 크다.

산책삼에 크게 돌아도 괜찮을 듯.ㅋㅋ

커플이 담력훈련가거나

썸탈때 거닐면 되겠구만~

 

그리고 위 사진 보면

구름이 신기하게도

가위로 잘라 놓은 것 마냥

일정하게 하늘에서 반으로 나뉘어 있어서

신기해서 담아보기도 했다.

 

 

거기에 하나 더.

영상에도 잘 나와있는데

몰래 온 밤손님.ㅋㅋㅋ

두꺼비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

맹꽁이는 못 보고 두꺼비는 봤네.ㅋㅋㅋ

 

 

그렇게 산책도 하고오고

나는 아까 샤워도 했고~

세면하고 취침.

잠이 솔솔 오더라~

나는 자면서 살짝 더웠고

막판에 살짝 쌀쌀했나? 싶은데

그래도 괜찮게 잤던 것 같다.

 

텐트 바닥 경사가 살짝 있어서

뭔가..

처음 누웠을 때 소화가 안되는 것 같았고

누워있다 친구들이랑 말해보니

다들 비슷한 상황이라서

머리랑 발을 반대로 돌려서 잤다.

그러니까 바로 괜찮아지더라.ㅋㅋㅋ

 

이거 중요해.

바닥.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제 대충 치웠던 모습.ㅋㅋㅋ

노을캠핑장은 서울 가깝게 있어서

굳이 여기서 숙박을 하지 않고

올라와서 바베큐만 먹고

후딱 내려가는 분들도 엄청 많다.

그래서 다음날 되면

어제 바글바글했던 사람이 없고

그래도 한산하게 보인다.

이미 많이들 하산한 듯.ㅋㅋㅋㅋ

 

 

에이~

그래도 퇴실 시간까지 충분히 시간도 많고

모닝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한 잔 스윽 내려 마셨지.

 

어제와 다르게

이날은 바람이 아주 강하더라고?!

영상에서도 들리는데

바람소리가 우렁찼어.ㅋㅋㅋㅋ

 

 

하지만 날씨만큼은 구웃.

커피 한 잔하면서

(잠 깨면서)

멍~때리고 하늘을 보는데

아 기깔나게 좋더라고.ㅋㅋㅋ

 

근데 이게 또 웃긴게

여담으로

하산해서 짐챙겨 내려가는데

갑자기 구름이 막 생기더니

집에 거의 도착하니

비가 우수수 떨어지더라.

물론,

금방 그치긴 했지만

위에 보이는 저 하늘에서

갑자기 먹구름 끼고 비가...ㄷㄷ

진짜 하늘을 알다가도 모르겠더라.ㅋㅋ

 

 

여튼 그렇게 모닝커피하고

퇴실시간 늦지않게 체크.

슬슬 정리하기로 했다.

쓰레기도 깨끗하게 치우고

어제 봤던 개수대에서 설거지도 하고.ㅋㅋ

 

 

텐트 설치도 함께 했지만

짐정리도 함께해서

생각보다 편하고 쉽게 했다.

내 장비들이 막 어려운 것 보다

원터치나 간단한 것들 위주로 가져와서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어~

 

 

그렇게 짐들을

끌바에 사악 올려서

아까 언급했던 맹꽁이차 항행 탑승하는 곳 까지.

맹꽁이차에 짐을 싣고

이 끌바는 어제 가져왔던 곳에

그대로 잘 가져다 두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은

아침에 출근한 까마귀(?)를 보면서.ㅋㅋ

사진에 보면

벌써 살짝 먹구름 느낌도 보인다.ㅋㅋㅋ

진짜 날 짱 좋을 때

바짝 힐링캠핑하고 돌아왔네.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점심으로

야무지게 순대국밥먹어버렸지 뭐야~

 

머지 않은 곳에 캠핑장이 있고

나야 기본적인 장비들이 있고

친구가 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해서

잘 즐기다 왔다.

 

올해도 어찌저찌해서

그래도 가볍게 캠핑했네~

덕분에 즐거웠고

조만간 또 놀자고~ㅋㅋㅋ

 

그럼 이렇게

우리들의 노을캠핑장 캠핑이야기는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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