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카페 피라 이송도전망대와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영도 카페 피라

이송도전망대와 흰여울문화마을

 

오늘은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부산!

부산 영도에서 방문했던

카페 피라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영도에 처음 들어가서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했다.

헤윰님이 원하던

이송도전망대 시그니처 사진을 담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촬영하고

바로 그 금방에

혜윰님이 분위기 괜찮고

휴식하러 들리자고 해서

쪼르르 걸어가서 방문했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8UfSKj2GLZ

카페피라

 

먼저,

부산 영도 카페 피라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부산 영도구 절영로 246-26

지번 주소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233

 

우리는 영도 흰여울마을에 방문해서

이송도 전망대 방향으로

쪼르르 마을길을 걸어서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클래식한 건물로

부산 영도 카페 피라가 위치한다.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카페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연락처]

0507-1350-3242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잇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흰여울문화마을

절벽에 바로 붙어있는 길을 따라

쪼르르 이동했는데

그렇게 길을 걷다보면

이승도 전망대에 다와서

카페 피라라는 안내판을

위 사진처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거의 도착.ㅋㅋㅋ

 

 

계단 몇개 오르고

카페 쪽으로 가깝게 도착하니

쉬어간다는 의미의 간판과

커피, 아이스크림, 도넛의 표시.

맞게 잘 찾아왔구만.ㅋㅋ

이송도 전망대 다녀오느라고

땀도 흘리고 힘들었는데

여기서 좀 쉬어야겠으~

 

 

그렇게 카페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카페 피라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커피 마시기 딱 좋은 날씨였어.ㅋㅋㅋ

타이밍도 딱이었고~

 

 

그렇게 주문하고 음료를 기다리면서

부산 영도 카페 피라를 구경했다.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가게 안 중심에 있던 크로플들?!

다양한 디저트도 있는 것 같더라.

필요한 분들은 참고.

우리는 생략.ㅋㅋ

https://youtu.be/_yka3APxeHg

 

아,

그리고 카페를 구경하면서

이날 혜윰님과 함께 했던

부산 영도의 모습이 담긴 영상 첨부.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과 함께

인생샷 명소인 이송도전망대 갬성.

그리고 카페 피라의 모습도

적절하게 담긴 영상이다.

 

카페를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고

부산 여행 코스나 그 느낌을 참고하기도

나쁘지 않을 영상인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해보시길~

 

그렇게 시청하시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계속 업데이트 되는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카페 피라 내부 모습.

원래 손님이 있던 자리인데

우리가 카페에서 쉬면서

손님이 없을 때를 노려서

몇장 담은 것이다.

분위기 딱 좋은 시간이었어~

빛이 사악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ㅎㅎ

 

 

그리고 카페 한 켠에는

위와 같은 장치도 있었는데

부산 영도 카페 피라의 특징일 듯.

 

그건 그렇고

카페 사진 왜이렇게 좋아.

분위기 미쳤네...ㅋㅋ

 

 

이게 뭐냐면

흑백영수증을 촬영하는 것이라는데

내용을 잘 읽어보고

우리도 한 장 뽑아봤지.ㅋㅋ

추억할 수 있는 영수증이 나오더라.

이것도 위 영상에 담겼지 :)

 

 

그리고 카페 계산대가 있던 건물 옆에

별관이 따로 있는데

건물 내부가 이어진 곳은 아니고

본관에 자리가 없으면

별관 내부나 테라스도 이용가능하다.

이점도 체크.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우리가 앉았던 본관 앞에

커피를 받아서 앉았다.

 

부산 영도 카페 피라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준으로

그냥 역시 누구나 아는 그 탄커피.

나는 탄커피라고 표현하는데

쓴 아메리카노를 의미한다.

드립커피도 아니고

가격 이정도에 커피면

다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쉬는 갬성으론 나쁘지 않다.

 

커피 맛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닌

좋은 경치를 보면서

홀짝 거리면서 쉬는

그런 갬성으로 보면 되겠다.

 

스벅도 탄커피고

다 그렇지 뭐~

얼음이 좀 녹아서

물 비중이 높아지면

그래도 먹을만하잖아.ㅋㅋㅋ

그렇게 즐기자구 우리 :)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

여행 이야기하고

우린 또 여행블로거, 유튜버니까

다른 지역과 비교도 하고

여행의 방향성과 코스 등

신나게 수다를 떨면서 휴식.

 

틈틈히

카메라로 혜윰님도 담아드렸다.

그게 또 내 역할이지.ㅋㅋㅋ

영상 썸네일이도 사용한 사진인데

기가막히가 마음에 드는 사진.ㅋㅋ

이런 앵글 샷도 가능하다.

 

 

그리고 또 다른

부산 영도 카페 피라의 샷 갬성.

위에 프레임 느낌은

영상에서도 담겨있으니

궁금한 독자분들은

어떤 앵글로 촬영하면 좋을지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카페 분위기가 참 좋았어.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오면

거의 대부분 이송도전망대에 방문하는데

그 금방에 위치하는 카페이니

위치와 느낌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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