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너무 좋은 파운더리 베이크샵

 

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너무 좋은

파운더리 베이크샵

 

오늘은 내가 애정하는

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파운더리 베이크샵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은데

한..3번 정도 먹고선

여기에 반해서 혜윰님과 함께

종종 방문하는 곳이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JgRWh4lceY

파운더리

 

먼저,

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파운더리 베이크샵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대흥로21길 6 1층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대흥동 18-13 1층

 

전철역으로 이대역이나

대흥역 쪽에서 걸아갈 수 있는 거리이고

우리는 신촌에 나간 김에

바로 옆이니 잠깐 들릴 수 있었다.

팔팔이도 다녀왔지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작고 아담한

파운더리 베이크샵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일,월

정기휴무

 

화-금

11:00 - 19:00

 

토

11:00 - 18:00

 

[연락처]

0507-1377-9579

 

[기타사항]

제로페이,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잇을 것이다.

 

이곳은 휘낭시에 전문점으로

가격, 퀄리티가 모두 뛰어나고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하는 곳이라

따끈따끈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혜윰님과 선물로 처음 접하고 반해서

지금까지 계속 애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포장 전문점이라

혜윰님과 포장하면서 방문한 곳이다!

 

 

그리고 그렇게 들어와서

파운더리 베이크샵 구경.

휘낭시에부터 마들렌까지 디저트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휘낭시에 전문점이라

그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위 사진과 영상을 참고하면

기본 베이직한 휘낭시에와 함께

솔티 초코 휘낭시에,

아몬드 휘낭시에,

에스프레쏘 휘낭시에,

흑인자 휘낭시에,

초당 옥수수 휘낭시에,

트리플 치즈 휘낭시에 등

진짜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가겨도 보면 상당히 괜찮다.

 

다른 카페에서 먹게 되면

더 비싸거나 퀄리티, 사이즈 등

아쉽게도 떨어지는에

이건 당일 생산하는 휘낭시에에

이정도 퀄리티에 이런 가격?

이것 못참지.

이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

 

카페가면 디저트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여긴 진짜 챙겨가서 먹어도 좋더라.

 

여담으로

여긴 베이크샵이라

음료보단 디저트 중심이고

요근방 카페가 있는데

거긴 커피가 메인인 것 같더라고?!

안내해주시길~

그 카페로 포장해서

그 카페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사장님들이 브랜드 콜라보를 하신다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서

독자분들에게도 공유한다.

 

맛있는 휘낭시에 챙기고

편안한 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

개꿀!

 

 

그리고 에그 타르트와

몇가지 마들렌도 있으니

요점도 참고하면 되겠다.

 

우리는 여기서 구경하면서

먹고싶은 몇가지를 골랐다.

레몬마들렌,

쑥절미 휘낭시에,

초당 옥수수 휘낭시에,

흑임자 휘낭시에,

솔티 초코 휘낭시에,

에스프레소 휘낭시에,

휘스크도 각각 1개씩.

이렇게 넉넉하게 골랐지.ㅋㅋㅋ

 

솔직히 이거 싹다 가져가고 싶은데

욕심 부리지 말고

다음에 또 와야지 .ㅋㅋㅋㅋ

 

이게 매일 생산되는 디저트로

품절되면 그날은 판매마감이니

조금 부지런히 가서 픽하면

위 사진처럼 좀 여유롭게 고를 수 있고

아니면,

남아있는 제품들 중에서 골라야한다.

우린 점심 전에 일찍 방문했지.ㅋㅋㅋ

그래서 여유가 있었다.

 

 

그렇게 포장을 요청하면서

선물용 포장 박스도 살짝 체크.

저기 보이는 박스로 선물을 처음 받았지.

선물용으로도 딱 간결하고 좋더라고.

 

 

그리고 이번에 처음 골라본 휘스크.

휘낭시에를 한번 더 구워서

러스크처럼 바삭하게 먹는 메뉴라고~

내용을 봤을 때 맛있을 것 같아서

혜윰님과 하나씩 바로 담았지.ㅋㅋ

 

 

꼭 포장 박스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주신다.

 

 

그렇게 포장을 기다렸다 받은

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파운더리 베이크샵의 휘낭시에 포장.

지금 다시 봐도 예쁘게 생겼고

얼른 먹고 싶으니까 이동~

 

 

우리는 휘낭시에를 포장해서

얼른 한강 좋은 장소에 자리를 잡았다.

해가 서서히 내려가고

분위기가 좋은 한강에서

테이크아웃 커피와 함께

파운더리 베이크샵 디저트 즐기기!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어서

식감이 참 매력적이다.

휘낭시에가 이런 맛이라는것을

파운더리 베이크샵에서 알았다.

다른 카페에서 먹으면

그냥 누구나 아는 빵 그런 맛인데

여긴 그 식감 표현이 좋더라고~

여쭤보니

빵을 만들고 시간이 오래지나면

점점 그렇게 변한다고 하니

바로 드시거나

집에서는 살짝 구워드시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

굽는다는것은 오븐이 아니라

전자레인지같은 기기를 사용으로.ㅋㅋㅋ

 

 

그리고 마들렌도 처음 먹어보니

혜윰님과 함께 먹어봤다.

보통 심심한 맛으로

향만 살짝 느껴지는 마들렌이 많은데

향이 강하고

(재료가 팍팍 들어갔나봐)

단단하지도 않고 촉촉해서

혜윰님도 참 좋아하더라고.ㅋㅋ

 

파운드 케이크류가

혜윰님 페이보릿이라고 하는데

그 류에 너무 잘 맞는 휘낭시에.

파운더리 베이크샵이 너무 좋더라고~

조만간 또 방문할 것 같다.

이미 다 먹었거든.ㅋㅋㅋㅋ

 

그럼 일허게

신촌 이대 디저트카페

파운더리 베이크샵에 대한 포스팅은

가볍게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내용으 아래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더 참고해보시길 :)

포장, 택배, 주문 등도 하더라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p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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