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사명대사공원과 평화의탑 경치 야경 숙박 카페 올인원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평화의탑

경치 야경 숙박 카페 올인원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왔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경북 김천편.

김천여행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하루 묵었던 곳이기도 하고

밤에는 야경도 즐기고

아침에 산책도 즐긴 곳으로

직지사와 붙어있는

김천 사명대사공원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zg7XAQ-_WH

사명대사공원

 

먼저,

김천 사명대사공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4-3

 

우리는 숙소도

사명대사공원에 함께 이어진

건강문화원 한옥이었고

일정을 마치고 밤에 차량으로 이동했다.

김천 여행지를 취재하면서

팸투어로 함께 이동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사진처럼 스카시 간판이라고 하나?

사명대사공원 그루기로 입간판이 있는

김천 사명대사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그럼 공원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정리해서 공유하겠다.

 

[연락처]

054-421-1557

 

사명대사공원

 

직지사와 황악산을 연계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원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깐 언급한 숙박시설도 있고

체험시설도 있으니

방문자들의 기호에 맞게 즐기면 되겠다.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거나

포스팅 하단에 홈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거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사명대사공원은

직지문화공원과 연계해도 좋고

숙박, 카페는 물론이고

바로 옆에 김천 핫플레스인 직지사도 있으니

올인원 스폿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지문화공원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으로 다뤘으니

궁금한 분들은 내 채널 내에서 참고해도 될 듯 :)

https://youtu.be/89S2P7zcFu0

 

그리고 함께 영상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경북 김천편 영상이다.

사명대사공원과 함께

여기 숙박업소였던 건강문화원,

여기서 족욕한 내용들도 담겨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겠다.

 

그리고

사명대사공원뿐만 아니라

옆에 직지사와 다른 플레이스,

연화지, 김호중소리길 등

김천 여행코스도 참고할 수 있겠다.

 

그렇게 시청하시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다른 영상들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사명대사길과 직지문화모티길로

총 약 10~11km 코스가 있는데

날이 좋고 선선하면 산책하는 것도 좋겠다.

다만,

직접 경험해보니

저녁 늦은 밤에는

숲속 동물들도 공원을 배회하니

너무 늦은 시간은 조심해야할 것 같다.

김천 황악산의 자연이 살아 숨쉬더라.ㄷㄷ

 

 

그리고 짠.

누구보다 밝게 빛날 [ ]를 응원해

이런 문구도 있어서

인증샷 딱 박기 좋더라고.ㅋㅋ

영상에서보면

혜윰님 열심히 찍어드렸지.ㅋㅋ

혜윰님을 응원해본다.

 

 

그리고 쇼츠,릴스도 만들었던 곳인데

사명대사공원 내에 있는 카페 근처.

정자에서 바라본 평화의탑 정경이다.

 

카페는 오전 11시에 오픈한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시간 잘 체크하고

여기 근처 정자에서 바라본 경치가 좋더라고.

 

일대가 조성된지 오래되지 않았고

널찍널찍 조성되어서

쾌적한 느낌이 팍 있더라고.

대신 나무들도 하참 자라야하니

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나무는

아직 그늘은 살짝 부족하더라.ㅋㅋ

얼른 쑥쑥 자라라~

 

 

그리고 김천 사명대사공원의 포인트는

아까 봤던 평화의탑이겠는데

여기 야경이 기가막히더라고.ㅋㅋ

 

우리가 위에 봤던 밝은 날은

하루 묵고 그 다음날 아침

공원을 산책하면서 촬영한 것이고

전날 공원에 도착해서

숙소에 방문하면서 이곳 야경을 먼저봤다.

 

 

평화의 탑이 웅장하게 센트를 잡아주니

우리처럼 촬영 좋아하는 분들은

김천 온김에 꼭 담기 좋은 스폿일 듯.

보정도 따로 필요없이,

눈으로 담아도 너무 멋지다.

 

 

우리도 숙소에 바로 가지 안혹

살짝 산책하면서

평화의탑 가깝게 다가갔는데

같은 디자인에 균형.

그리고 높에 올라선 구조가

멋지게 느껴지더라고.

위 사진을 참고하면

어떤 느낌인지 참고할 수 있겠다.

 

 

사명대사공원 평화의탑 옆에는

이런 누각(?)도 있어서

낮에는 여기서 음료를 마셔도 좋을 것 같고

담소를 나눠도 좋을 것 같더라.

공원을 크게 도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내부를 즐겨도 좋을 듯.

잠시나마 우리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지 :)

 

 

그렇게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눈으로 힐링잘하고 돌아왔다.

 

여기 숙박업소는 건강문화원이고

여기서 1박을 하기도 했고

라벤도 족욕도 체험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와야겠다 :)

뭐 많이 했네 생각해보니까.ㅋㅋ

 

그리고 아까 말했던

홈페이지 링크도 첨부하니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참고하시길 :)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

계속 이어지는 김천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https://www.gc.go.kr/Sa-myeong/main.tc

사명대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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