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전골 좋다

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전골 좋다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다녀온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진여행 이야기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울진으로 이동하면서

잠시 영주에 들려서

점심으로 먹었던 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4tVA9Q8aU5

장수표고식당

먼저,

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서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영주시 장수면 장수로 252-4

지번 주소

경북 영주시 장수면 반구리 209-6

 

우리는 이날 여행을 취재하고

여행 내용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함께

팸투어를 다녀온 것이고

다 같이 버스로 이동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께 길 옆에

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수-월

10:30 - 21:00

 

화

정기휴무

 

[연락처]

054-636-7470

 

[기타사항]

TV방송정보

생방송투데이 3129회,

표고버섯전골/표고칼국수/표고오채밥

2TV생생정보 1234회, 버섯전골

2TV생생정보 1200회, 버섯전골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_WPEwemzjGs?si=mtsXtQ1Oicesc7rp

그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서

영상도 하나 투척!

이날 혜윰님과 함게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진 웰니스 여행 영상이다.

이 영상에

영주 장수표고식당에 들려

버섯전골로 점심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도

간단히 참고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면 되겠다.

 

또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도

울진 여행과 웰니스 여행에 대해서

부담없이 시청하면 될 듯 :)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 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어그로와 자극 보단

나와 결이 비슷한 분들이 하나하나 모여

야금야금 성장하고 있는 채널이다.

나와 갬성이 비슷한 분이 함께해주면

나는 즐겁고 영광일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그렇게 계속해서

가게 안으로 이동,

이날 우리의 메뉴는

표고버섯전골이었다.

 

여기엔

각종야채,소고기,버섯이

육수에 푸욱 잠겨서 들어가고

이후에는 생면사리까지 구성되어

면치기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잠시 가게 내부 구경.

우리는 가게 가장 안쪽 룸에서 식사했는데

홀은 또 다른 단체 예약이 있어서 세팅되어있었다.

우리가 식사를 하는 중에

다른 단체들도 방문했고

가게는 언느덧 만석.

여기 역시 유명한 맛집이었어.ㅋㅋㅋ

그리고 룸으로 들어가는 코너 기둥에

이렇게 반찬 셀프코너도 있었다.

알아서 리필해 먹으면 되는거쥬?ㅋㅋ

그리고 우리도 예약을 하고 단체 방문이라

이렇게 기본세팅은 시간에 맞춰 되어있고

전골은 우리가 도착하니

한자리씩 놓고 불을 올려줬다.

그리고 전도 따로 나왔지.ㅋㅋ

(요거 기본반찬)

 

그렇게 버섯전골이 나왔으니

보글보글 끓여서 먹어줘야지?

식사하면서 전골 끓이고

생면까지 넣고 칼국수 먹는 것 까지

간단히 클립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위 여행영상에도 담겨있지만

여행영상보다 가볍게,

딱 요점만 볼 수 있도록.

참고하시길 :)

그럼 영상으로

메인 음식의 느낌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자.

 

먼저,

장수표고식당의 기본반찬.

김치도 맛있고 다른 반찬들도 신선하고~

거의 대부분 재료들을

직접 재배하고 기르신다고 하더라고?

반찬으로 나오는 버섯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많이 먹었지 :)

그리고 전도 맛있었어.

그리고 버섯전골을 끓이면서~

버섯물과 함께 속을 풀었는데

말이 버섯물이지

버섯차라고 해도 되겠더라.

진한 표고버섯향이지?

이게 참 좋았던 것 같다.

 

표고버섯이라는 재료를 대표로

경북 영주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줘도

전골과 함께 버섯물도 있으니

충분한 것 같다는 생각.ㅋㅋ

요거 인상적인 특징.

어느덧 보글보글 끓는 버섯전골.

두부,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에

깔끔한 육수 국물에

칼칼하게 먹을 수 있는 전골.

 

진짜 술이 당겼는데

꾸욱 참았다....ㅋㅋㅋ

 

밥을 말아서 먹어도 좋겠지만

나는 버릇처럼

밥과 국물을 따로따로 떠서 먹었다

그렇게 건더기를 거의 다 먹을 때 쯤.

위 영상들에서 보이는 것처럼

생면을 넣어서 칼국수 만들기.

이 면도 생면이라

신선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ㅋㅋ

 

그리고 항상 전골의 마지막은

이렇게 칼국수 아니면 죽이잖아?

칼국수 극호!

국물이 버섯에 향이 배고

깨끗한 맛의 전골이라

칼국수로도 참 잘 어울렸는데

여기 기본반찬인 김치도 맛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표고버섯도 탱글거리는게

사진으로도 예쁘게 보이네.ㅋㅋㅋ

그렇게 경북 영주 맛집

장수표고식당의 대표메뉴인

표고버섯전골을 뿌셨다.

아주 깨끗하게 먹은 인증샷.ㅋㅋㅋ

 

울진으로 이동하면서 들렸고

과거게 영주 여행왔을 때는

방문해서 먹어본 적이 없고

이번에 처음 맛본 곳이지만

아주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잘 먹고 왔다.

영주 여행간 독자분들이나

나와 비슷한 여러 이유로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해야한다면

뜨끈하고 신선한 표고버섯 전골 어떤가?ㅎㅎ

 

그럼 나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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