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빵 포장 꼭하세요 원조 로컬 맛있게 먹는 팁도 함께

 

경주 황남빵 포장 꼭하세요

원조 로컬 맛있게 먹는 팁도 함께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경주편.

경주 황남빵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경주 로컬 맛집, 원조 맛집으로

모르는 분들 꼭 알 수있도록

여행 블로거가 공유하는 내용.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V33eiExRuU

황남빵

 

먼저,

경주 황남빵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며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경주시 태종로 783

지번 주소

경북 경주시 황오동 347-1

 

경주 대표 스폿인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위치라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큰 빌딩으로

경주 황남빵이 위치하고 있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08:00 - 22:00

 

[연락처]

054-749-7000

 

[기타사항]

TV방송정보

생방송오늘저녁 564회, 황남빵

생방송투데이 1110회, 황남빵

생생정보통 589회, 황남빵

한국인의밥상 100회, 황남빵

황금발 14회, 황남빵

생방송금요와이드 36회, 황남빵

 

[편의사항]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장애인 주차구역

비건 메뉴,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알아보고 가게 안으로 이동.

우리는 황남빵 포장이고

1호, 2호가 있었는데

1호 2개와 낱개 2개 주문.

여기서 낱개 2개 주문이 로컬팁!

경주 로컬 피셜로

꼭 추천해서 나도 해봤는데

이젠 경주 갈 때마다 필수이다.ㅋㅋㅋ

 

 

그렇게 주문하면

포장되어있는 상태라 금방나온다.

마치 천안 호두과자처럼~

여긴 또 내가 반 로컬이라 잘 알지만

일단 오늘은 경주가 메인이라 생략하고.

그렇게 주문 포장 받으면서

살짝 황남빵 안쪽 센터 구경.

 

안쪽에서 따끈따끈하게

황남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갬성 너무 좋아 :)

 

 

그리고 주변을 살짝 보면서

향토뿌리기업 인증서 확인.

이게 로컬이 추천해준 의미가 있네.

여기가 찐이네~ㅎㅎㅎ

https://youtu.be/n00AW4S1K88?si=cP3W_6GVPnKLYxgT

 

그렇게 포장을 받으면서

가볍게 여행영상도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한 경주여행영상이다.

영상에 보면 경주 황남빵에 가서

낱개 빵먹고 리뷰하는 모습도 있다.

여행 코스나 느낌,

황남빵의 모습 등이 궁금한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좋을 것이다.

 

그럼 그렇게 시청하시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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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짠.

이렇게 황남빵 포장.

그리고 위에 보이는 작은 포장은

낱개로 2개 구매한 것.

꺼내보면~

 

 

짠.

이렇게 생긴 것이 경주 황남빵이다.

이걸 한입 야무지게 베어 불면~

 

 

짠.

이렇게 안에 팥소가 가득!

단팥의 풍미가 미쳤더라고.

그리고 낱개로 구매하면

바로 만들어진 따뜻한 황남빵이라

겉에는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완전 촉촉하고~

확실히 포장되어있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라 너무 좋더라.

낱개 하나에 1,000원인가 하는데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더라고.

 

개인적으로 이후에는

지인에게 추천해주던가

지인과 함께 오게 되면

꼭 낱개를 구매해서

함께 먹어보고 리뷰를 듣는다.

다들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내 여행 채널을 구독하는

우리 독자분들에게도 공유!

 

 

그렇게 오늘은 경주에 가면

꼭 챙겨서 먹고있는

경주 황남빵을 포장하면서 포스팅했다.

봄꽃 놀이로 경주 많이들 갈텐데

참고해서 황리단길에서 들려보시길.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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