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수장고 예약 주차 어린이체험실도 있는 실내가볼만한곳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수장고 예약 주차

어린이체험실도 있는 실내가볼만한곳

 

오늘은 얼마전

엄형수 투어로 다녀온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파주 당일치기 여행이야기이다.

수장고에 직접 방문해서

민속품들을 구경할 수 도 있고

어린이체험실도 있어서

파주 실내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오늘읜 주인공.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00FWzJN93m

국립민속박물관

 

먼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로 30

지번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31-3

 

파주 헤이리마을 바로 옆쪽에 있어서

이쪽을 중심으로 방문하면 되고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우리는 엄형수투어라 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하고 큰 건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위치한다.

그럼 수장고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운영시간]

화~일

10:00 - 18:00

(17:30 입장마감)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월 공휴일인 경우 개관

공휴일 다음 첫 번째 평일 휴관

*설날, 추석 당일 휴관

 

[연락처]

031-580-5800

 

[관람료]

무료

 

[기타사항]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유아시설 (놀이방),

주차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차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옆쪽에

넓게 공간이 있으니 주차하면 되고

무료 주차이더라고.

어린이체험실에 아이들과 이동한다면

차량 많이들 가지고 가실텐데

이런 부분 참고하면 되고~

 

 

현재

종이, 봄날을 만나다로

수장고 안쪽에 전시도 있다.

그건 아래 우리도 방문했으니

그 내용을 참고해도 되겠다.

 

 

그렇게 국립민속박물관 안으로 이동해서

입구 바로 앞에 무인 티켓 발권.

사전 예약자는 예약 조회를 통해서,

현장 발권은 여기서 티켓팅을 하면 된다.

우리도 엄형수가 예약해서 발권하고 이동했다.

 

 

짠.

그렇게 입장한 국립민속박물관.

와 입구부터 비쥬얼이 남다르네~

 

바닥에 건물 안내가 되어있는데

우리도 전체적으로 돌면서 관람했다.

 

보이는 수장고,

열린 수장고,

열린 보존과학실,

민속아카이브,

어린이 체험실,

교육실1,2

 

1,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공간마다 수장고 전시가 다르기에

전체를 다 둘러보는 것이 좋더라고~

https://youtu.be/CuNYCbplZ4I?si=SuxbuuYCwIuvNHao

 

그러면서 함께 영상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했던

엄형숱어 파주 당일치기 영상이다.

여기 수장고와 함께

옆쪽에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그리고 맛집, 카페 등

당일치기 코스가 담겨있는 영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메인이라

이곳이 궁금한 분들은 참고로 시청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 코스 찾는 분들은

참고로 시청하시고

여행을 좋아하거나

위 영상이 도움이 된 분들,

또는 계속 업데이트 되는 여행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com/shorts/VfJMiJHwom4?si=QLCtEweoam9PrJA5

 

그리고 하나 더!

숏폼으로 만들어본 영상인데

전체적인 수장고 모습들을 담았다.

관심있는 분들음 참고용으로 좋을 듯!

 

 

그럼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또 하나 정보가 있는데

관람 팁으로,

종이 봄날을 만나다 관람은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해설도 있다.

 

[해설시간]

수요일~ 일요일까지

10:30

13:30

15:30

 

[참여대상]

누구나

 

[참여방법]

현장참여(10명 내외)

 

[소요시간]

30분 내외

 

방문 시간에 가능하다면

해설도 함께 들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너무 어린 아이들은 지루할 수 있으니

자녀분 나이와 함꼐 방문한 지인 체크해서~

 

 

그리고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체험실.

파주 실내가볼만한곳으로

이미 인기도 많고 많이 찾는 곳.

위 사진을 보면 이미 아이들 가득.ㅋㅋ

 

[어린이 체험실 관란시간]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오후 5시

 

[이용시간]

50분

 

[인원]

한 회차당 25명

 

어린이 체험실 예약은

단체일 경우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개인일 경우에는

현장에서 선착순 발권이다.

 

*단체관람은

한 회차에 10인에서

최대 25인까지의 기관방문자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그리고 위 영상에서 처럼 관람할 때

1층 오른쪽 안쪽으로는

휴대폰 충전시스템과 락커가 있다.

필요하신 분들 이용하면 된다.

아이들과 어디 가게 되면

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관람하는데 힘들다면 이용하기 좋지~

이런 포인트가 실내가볼만한곳 장점.

 

 

그리고 수장고 쪽으로 이동해서

열린 수자고와 보이는 수장고 라인.

오랜만에 보는 노리개.

옆쪽으로 다른 민속물품들이 많은데

노리개를 봤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이렇가 가볍게 한 장 ㅋㅋ

 

 

그리고 아까 입구에서 봤던

열린 수장고 안으로 이동.

여기세 다양한 테마로 해서

물품들을 보관, 관리하고 있었다.

수장고 공간마다 약간 테마가 다르더라.

 

 

위 영상에서도 잘 나와있는데

이렇게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은 물품을 서칭.

정보를 더 알아볼 수 있다.

 

이렇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열린 수장고를 전시했다는 점에서

이거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엄청 많이 관람할 수 있겠더라고.

이거 참 좋았어.

 

 

그리고 그 옆으로는

소장품 정보실이라고 해서

미디어월이 있었는데

알아보고 싶은 물품을 터치하면

화면이 커지면서 그 내용과

보관되어있는 위치가 표시된다.

 

화면 효과가 있어서 그런가

아이들이 터치 막 하는거 좋아하더라고~

나도 혜윰님과 해봤는데

그 모습은 위에 영상에서~ㅋㅋ

 

 

그리고 반대편으로 와서

종이, 봄날을 만나다 전시.

 

개방형 수장고에서

수장형 전시를 개최한는 것으로

3년 째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비개방 수장고에 보관된

지류 소장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창의성의 햔연,

멋과 맛과 결을 품은

지편의 확장

 

이렇게 3테마로 구성되어있고

그 안으로 얼른 들어가보자.

일단 전시실 입구에 있던

종이로 만든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종이는 가볍고 연약하지만

도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종이공예의 다양한 기법과 활용.

의식주 테마로 분류된 지류 소장품,

종이공예 전승 관점의 현대 작가 작품.

이렇게 앞서 말한 테마로 관람할 수 있다.

 

위 영상으로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들이 노출 될 수 있게

짧게 짧게 녹여냈으니

그 모습도 참고하면 되겠다.

 

특히나 여긴 시원해서 좋았지 ㅋㅋ

 

 

그리고 전시실 뒤쪽으로

보이는 수장고라고 해서

수장고에서 보관, 분류 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잘 담긴 공간도 있었는데

그건 그냥 복도에 앉아서

안쪽을 바라보면서 있는거라

영상에서도 생략 생략.

그래서 클립 영상을 가지고 왔다.

여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ㅋㅋ

우리는 앉아서 재밌게 봤는데

다른 분들은 휙휙 지나가시더라.

앉아서 잠깐 보면 유익하다.

 

 

2층 중간쪽에

아이들이 막 모여있어서

여기도 어린이 체험실인가 봤더니

이렇게 직접 스탬프도 찍어서 책갈피도 만들고

색칠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더라고~

 

1층 어린이체험실 즐기면서

여기도 아이들 이어서 즐기면 될 듯.

역순도 괜찮고~

 

 

그리고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아서

민속아카이브.

여긴 다양산 사진, 영상 자료들을

기록, 보관하는 곳이었는데

우리 어릴 때의 기록들과

더 그 이전의 기록들이 있었다.

이 공간도 넓은데

위에 보이는 친구들이

위 여행영상을 참고해서 보면

레버를 돌리거나,

옛날 테잎 스타일을 넣거나 등

간단한 동작으로 기록을 봐서

소소하게 활동하는게 재미있고

(아이들 하는거 괜찮을 듯)

 

 

그 뒤쪽으로는

애니메이션이나 관련 내용을 보는

시청각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앉아서 보고 있더라구~

 

 

한 켠에는 이렇게

내가 직접 아카이빙해보는 체험도 있는데

혜윰님이 해보는 모습도 영상에 있다.

 

 

그리고 그 뒤쪽으로 있던

기증자의 서가

여기 개인적으로 참 좋았는데

그 모습은 영상에 더 자세히 나와있고

위 테이블에 있던 작은 장치는

과거 촬영된 사진들을

넣어서 볼 수 있는 장치이다.

이거 현미경 보는 느낌인데 ㅋㅋㅋ

위 영상에 보면

여기 기증자의 서가에서

여러 기록들을 보는 모습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의미있고 좋았던 곳이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 방문한다면

2층 여기 구석까지 구경해보시길~

 

그리고 저기 있던 책갈피?

저거 뭐라고 해야하지?

저런 것도 기념할 수 있으니 팁.

 

 

그렇게 민속 아카이브를 나와서

2층 열린 수장고 방향으로.

 

 

1층이랑 구조가 같고

여기도 열린수장고 바로 옆에

보이는 수장고가 있어서

재밌는 소장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

백년해로를 맹세하는 의미로

혼례에 사용되었던 나무기러기와

자개장식이 들어간 함도 인상적.

 

 

그리고 꼭두라고 해서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인형이다.

제 세상으로 떠나는 영혼을 달래주고

즐겁게 해주는 역할이라고 한다.

한번쯤 봤을 것이다.

망자의 관을 무덤까지 옮기는

큰 가마가 바로 상여이다.

와 이렇게 배우는 것돌도 재미.

 

 

그리고 열린 수장고를 지나서 반대편.

여기에는 열린 보존과학실이라고 해서

소장품들을 어떻게 복원하고

어떻게 소장하는지,

여기에 어떤 과학들이 들어가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다.

 

아~ 그래서 여기 수장고 소장품들이

관리가 엄청 잘되어있고

색상도 깔끔하고 그랬구나~

 

 

여기에도 직접 터치하고 레버를 돌리면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어떻게 보존처리를 하는지

경험해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재밌게 구성하고 있었다.

 

이렇게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수장고를

전체적으로 관람하고 패스~

예약부터 주차까지 무료로,

시간 잘 맞춰서 어린이체험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파주 실내가볼만한곳으로 괜찮은 듯.

성인들도 처음 가보면 재밌더라고~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홈페이지 링크도 하단에 첨부할테니

여기서 예약 및 구경해보시길~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https://www.nfm.go.kr/paju/main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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