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경 명소 노을공원 고요하고 예쁜 힐링장소

서울 야경 명소 노을공원

고요하고 예쁜 힐링장소

 

오늘은 서울에 대해서~

서울도 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스팟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

서울 야경지는 참 많다~

한강의 뷰도 그렇고

도심의 불빛들도

즐기기 너무 좋기 때문에

다양한 야경스팟이 있는데,

오늘 내가 소개하는 곳은

아는 사람들 보단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조용히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으로

내가 즐겨찾는 애정의 장소이다!

오늘의 서울 야경장소는 노을공원이다!

많은 분들이 하늘공원은 알아도

노을공원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다함께 힐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얼른 부지런하게

큰 특징들만 가볍게 확인하면서

오늘의 주인공을 알아보자!

https://youtu.be/85XSRTSnzYU

먼저,

서울 야경 명소로

이번에 소개하는 숨겨진 장소!

노을공원에 방문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가볍게 시청하면

아름다운 야경을

좀 더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길지 않은 영상이니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이번 콘텐츠인

서울 야경지를 소개하고

함께 즐겨보는 내용에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

구독하시고 계속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받고

소통하시는 것도 좋겠다.

너무 작위적이고 자극적이지 않고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로 업데이트 하고있으니

함께 서로 종중하면서

소확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함께 소통하시면

좋은 인인여 될 것이다.

꾸준히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먼저,

오늘 소개하는 서울 야경지

노을공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잠시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포구 상암동에는

공원이 무척이나 많이 있다.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이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었다.

그리고 그 공원에는

상암동, 난지도의 역사를 지닌

의미있는 공원들도 있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대표적인 공원이겠다.

나도 동네에 살면서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노을공원은 하늘공원과 나란히 있다.

그 아래로 원드컵공원도 있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큰 공원을 산책하기 좋을 것이다.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고

차량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서울야경지를 설명하면서

나도 직접 방문했으니

함께 방문한 내용을 통해서

노을공원을 더 자세히 알아보자!

그럼 이정도로 정리하고 패스!

 

그렇게 노을공원에 오르기 위해

노을공원입구에 도착했다.

과거에는 없었지만

이제는 입구까지 버스도 다니기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나는 동네이기 때문에

'운동한다'생각하고 편하게 도착!

영상에서도 보이는 모습으로 방문했다.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이

근처에 함께 위치하고 있음을

표지판을 통해서 확인하고 이동~

이제 본격적으로

노을공원 정상을 향해서 출발하자!

서울 야경지로

노을공원을 소개하면서

야경촬영을 위해

저녁시간에 맞춰왔는데

금방 어두워지더라.ㅋㅋ

 

노을공원 입구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입구가 있다.

차량과 자전거 통행은 제한되어있으니

이점은 참고하면 되겠다.

오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맹꽁이전기차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걸어 올라가는 방법.

맹꽁이전기차는

노을공원입구 옆에 있는

주차장 쪽에서 탈수있고

별도의 비용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나는 주로 운동삼아 걸어가니

계속 걸어서 이동하자!

위 사진과 같은 길을

10분 정도 걸어올라가면 된다.

그렇게 힘들진 않고

길이 깔끔하게 되어있어

산책하듯이 오르면 된다.

노을공원 정상에서

서울 야경을 즐기기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아무래도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힐보다는 워커나 운동화를 추천한다!

영상에서도 가볍게 언급돈 내용인데

힐은 아무래도 많이 피곤하실 듯!

이렇게 오르는 길 체크하고 이동~

 

 

그렇게 한동안 걸어올라서

드디어 노을공원 정상에 도착!

정상에 도착하면서

안내를 돕기 위해

노을공원 지도를 확인했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신 분은

사진으로 참고만하고 넘어가시면 된다.

현위치에서

노을공원 전체를 도는 코스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다.

하늘공원을 산책하는 것처럼

크게 돌아보는 것도 괜찮지만

서울 야경지는

노을공원 한강조망 전망대이니

그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보자!

목적지까지 걸어가면서

노을공원에 도착했으니

앞에서 언급했던 히스토리도 있고

가볍게 노을공원에 대해 알아보자.

 

 

"노을공원"

노을공원은 난지도 제1매립지

약 34만㎡에 조성된 공원이다.

과거 개발당시,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를 두고

가장 논의가 많았던 곳이다.

1. 잔디구장 및 선수숙소

2. 생태공원 혹은 일반공원

3. 생태공원 및 대중골프장

4. 안정화를 위해 활용 보류

이런 네가지 안건으로

논의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많은 논의 끝에

총 면적의 57% 정도는

골프장으로 만들어지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 식생지, 캠핑장 및 산책로 등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 나는

노을공원의 과거를 기억한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였다.

정말 쓰레기산이라고 할 정도의

쓰레기더미가 있었고

악취는 말도 못하게 심했다.

성산대교, 가양대교를 건널때는

자동차 창문을 닫아야할 정도였다.

그런 쓰레기매립지가

지금 이렇게 멋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살기 좋아진 동네가 되어

개인적으로 참 기쁘지만

그래도 쓸레기를 줄이는 습관을

과거 이곳의 모습을 떠올리며

항상 상기시키고 있다.

이렇게 과거 기억도 정리하고

다음으로 패스!

 

위 사진처럼

표지판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고

노을공원은 매립가스가 있어

전체 면적이 금연구역이다.

이점은 꼭 참고하시길!

계속해서

야경을 구경하러 이동!

위 사진처럼

닦여진 길을 걸어가면 된다.

길에 익숙하다면

잔디밭을 통해서

캠핑장을 가로지를 수 있는데

이방법이 어렵다면

이렇게 길따라 걸어가면 된다.

조금 어둡기 때문에

힐링하면서 조용히 걸어가면 되고

전기차와 공용하는 길이니

오고가는 차를 조심하면 된다.

계속 길따라 걸어가면

노을캠핑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날이 좋아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더라.

나도 종종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는사람만 아는 힐링장소로

영상에서도 언급했던

난지캠핑장과는 그 느낌이 다르다.

여기는 떠들고 노는 곳이 아니라

조용히 힐링하는 가족캠핑장 느낌으로

고요하게 쉬다 올 수 있는 곳!

캠핑장비들이 조금 있다면

여기서 캠핑을 즐겨도 좋다.

이곳을 내가 왜 서울 야경지로

좋아하고 추천, 소개하는지는

아래 한번에 정리할 테니

여기서는 캠핑장으 모습만

가볍게 참고하고 넘어가자!

이제 거의

노을공원 야경 스팟에 도착했다.

위 사진처럼 캠핑장 매점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된다.

영상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음료, 커피, 라면 등을 함께 즐기면

더 좋은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니까~

 

개인적인 경험을 또 녹여보자면

여기서 맥주 한 캔하고

야경을 보면서 마시면

마음이 시원하게 힐링된다.ㅋㅋ

나처럼 애주하시는 분들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즐겨보시길~

이날은 촬영하고 운동때문에

이온음료로 그 기분을 대신했다.ㅋㅋ

드디어 도착해서

소개하는 노을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 야경 모습이다.

얼마나 고요하고 예쁜지~

사진으로 구경하고

영상으로 참고하면 좋겠다.

내가 서있는 자리에는

따로 조명이 없기 때문에

더 은은하고 멋진 야경을

방해받지않고 감상할 수 있다.

여기서 나는 종종

힐링하고 쉬어가곤 한다!

 

 

정리하자면,

노을공원이 서울 야경지로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방문이 어렵지 않다.

2. 통제시간이 없다.

3. 매점과 카페가 있다.

4. 캠핑장도 있다.

5.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하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매점과 카페는 운영시간이 있고

캠핑장은 예약,

방문은 미리 체크해야 한다.

이런 이슈만 잘 지킨다면

정말 괜찮은 동네 힐링장소이다.

그리고 보너스로~

앞에서 언급한 매점에서

가볍게 음료를 사와서

야경과 함께 즐기고 내려왔다.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서울 야경을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힐링장소가 있다는 것은

엄청 큰 행복인 것 같다.

하늘공원에 방문하면서

저녁에는 이 노을공원에서

캠핑이나 야경을 즐기면서

이 동네 여행코스를 마무리하느 것도

아주 좋은 코스가 될 것 같다.

 

이렇게 노을공원을 소개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