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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べんり110

혼다 벤리110 스쿠터 엔진오일 교체(오토바이 관리하기)

아카홀릭(a.k.aholic) 2019. 6. 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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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벤리110 스쿠터 엔진오일 교체

(오토바이 관리하기)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나의 애마! 팔팔이!

혼다 벤리110 스쿠터의

엔진오일 교체기를

가볍게 후기성으로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뭐 특별하게 어려운 건 없고

가볍게 후기성으로 기록하면서~

혹시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참고할 수 있도록

포스팅하는 내용이다.

그럼 얼른 부지런히 본론으로 고!고!

먼저,

나는 엔진오일을 샵에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편이다.

자신이 다니는

단골(?) 샵이 있다면

거기에서 하면 되고~

바이크를 구매한 샵이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면

집 근처 괜찮은 샵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될 것 이다.

나는 과거에 다니던 샵에서

최근 집근처 샵으로 옮겼다.

더 가깝기 때문에~ㅋㅋ

그 샵은 서부오토바이.

이 동네에서 오래 운영하신 분인데

근처 재개발 때문에

위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이전해왔다고 하신다.

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 279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동 375-3

위 표시된 위치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서부오토바이 샵이 있다.

나도 이 샵을 다닌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고

앞으로 차근차근 꾸준히

다녀볼 생각이다.

내가 알 수 있는 정보였던

연락처 정도를 정리하고

가볍게 패스하도록 하겠다.

 

<연락처>

02-309-0927

그렇게 살며시 방문!

팔팔이를 살짝 끌고 왔다.ㅋㅋ

지금은 또 벌써

엔진오일을 갈아야할 시기인데

이때는 아직 날이 풀리기 전!

지난 겨울을 보내면서

잔고장은 있는지~

가볍게 점검도 요청드려서

사장님께서 봐주셨다.

방문당시 클락션(경적)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그리고 사장님께

엔진오일 교체를 요청.

바로 갈아주셨다.

엔진오일 교체야

샵에서 하면 어렵지 않다.

아니,

사실 이론상으로

어려울 것이 없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더러워진 엔진오일을

빼서 버려내고

새로운 엔진오일을

적당량 넣어주면 끝!

 

위 사진들은

더러워진 엔진오일을

내 팔팔이에서

꺼내는 모습이니 참고~

팔팔이=벤리110(애마)

 

 

그리고 엔진오일은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오일은

50%합성유이다.

엔진오일의 종류에 대해서

과거에 관련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걸어두겠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보용으로 참고하시면 될 듯!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사용하는 내 스쿠터에

넣어줘야하는 제품이니

그냥 취미겸 학습겸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샵 사장님께 물어보고~

정리해서 포스팅했다.

정보공유용으로 참고하시길~

https://akaholic.tistory.com/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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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holic.tistory.com

그렇게 깔끔하게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왔다.

집에서 교체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폐유처리가 조금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한다.

금액 차이도 심하지 않아서~

 

보통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1,000~1,300 km정도 타고

다시 교체해주는 편이다.

벌써 다시 교체해야하는 타이밍..ㅋㅋ

그럼 이렇게 빠르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애마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로

가볍게 다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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