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 홀릭이랑혜윰이랑 커피한잔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

홀릭이랑혜윰이랑 커피한잔

 

오늘은 시간이 좀 지난 이야기로

헤윰님과 함께

홍대, 상수에서 놀다가

즉흥적으로 방문했던

상수카페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과거 다녀왔던 곳을

추억하고 기억하기 위해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이고

관련 장소를 궁금한 분들에게는

참고할 수 있는 포스팅이겠다.

 

오늘의 주인공은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이다.

그럼 부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먼저,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의 위치를

위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13-6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1-4

 

 

혜윰님과 나는

당시 길을 거닐다가

어디갈까? 어느 카페 갈까?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어? 저기 카페같은데?

한 번 들어가 볼까?

이런 느낌으로 방문한 곳이다.

즉흥적인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지.ㅋㅋㅋ

 

홍대 상상마당에서

상수로 넘어가는 길.

골목 골목 가게가 있는 곳이기에

지도를 잘 참고해서 방문할 수 있겠다.

나야 뭐~ 나와바리니까~ㅋㅋ

 

 

지도에 표시된 위치데 도착하면

위 사진과 같이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이 있다.

나는 여기가 본점인지

인터넷을 찾아보고 알았다.

아~ 체인도 있구나.ㅋㅋㅋㅋ

가게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정리!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명절 연휴 휴무

 

<연락처>

02-335-1970

그리고 추가적으로

가게 설명이 있었는데

데코아발림은

대형 체인 커피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빈티지한 초콜릿과

디저트전문점이라고 한다.

초콜릿이 들어간 메뉴가

이것저것 있는 곳이라고~

 

이정도로 정리하고

가게 안으로 이동~ㅋㅋㅋ

 

 

다음은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의 메뉴판.

가격, 메뉴,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시간이 조금 지났기에

메뉴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가격 변동이 있었을 수도 있다~

(물가상승이란...ㅠ)

전반적인 메뉴 느낌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날 혜윰님과 주문한 메뉴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혜윰님은 레몬에이드이다.

혜윰님 상콤한 게 당기신다고~

 

 

그리고 메뉴판 말고도~

이렇게 카운터 위쪽에

가볍게 메뉴판도 정리되어있었다.

 

 

그렇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의

가게안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방문 당시

홀에 우리테이블.

(이후에 2팀 들어왔고)

구석에 2팀이었나..?

당시 손님들이 많이 있진 않아서

사진을 좀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아까 가볍게 언급했던

초콜렛을 포함한 디저트들이나

작은 케이크들도 많았고

일반 체인의 느낌과는 다른

날것의 느낌과

초록초록 느낌을 가진

그런 카페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

혜윰님도 이쁘다고 칭찬.ㅋㅋ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나온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의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의 모습이다.

 

 

나는 역시 얼죽아아.ㅋㅋㅋ

레몬에이드와 아메리카노.

이맛은 독자분들 거의 대부분

느끼고 알고 있는 맛이겠다.ㅋㅋ

아메리카노의 맛은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포스팅이라

기억이 많이 나진 않지만

약간 산미가 있었던 것 같다.

 

커피와 음료보단

가게 느낌으로 참고하시면

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그렇게 괜찮은 음료들과

창도 열리는 아기자기 이쁜 분위기의

상수카페 데코아발림본점에서

혜윰님과 나란히 창가에 앉아

수다떨면서 쉬다가 나왔다.

 

당시 날씨가 비가 오고

꾸릿꾸릿한 날씨였는데

여기서 좀 밝게 놀다 온 것 같다.ㅋㅋ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해도 거부감없는

그런 곳으로 남는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들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